기사 (8,690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최근 용인과 양평 등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1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었다.이날 회의는 최근 용인을 비롯해 양평, 여주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정부가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교육청대응 체제를 점검하고 학생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용인과 양평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지역 학교를 2주 동안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교육부와 협의하기로 했다.또 전체 경기도 내 교직원과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8-15 19:36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가 (사)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이사장 박옥식)와 국내외 다문화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극동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청소년들을 위한 연구와 상담 및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특히 전문가 교류 및 위탁교육을 통해 청소년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연계교육 강화에도 힘쓰기로 했다.또한 극동대 사회복지학과와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는 국내 다문화 청소년과 해외거주 교민 또는 현지 외국인이 극동대에 지원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국내외 다문화 청소년단체와 다

교육·시험 | 장영준 기자 | 2020-08-13 10:39

경기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장이 공무원 신분으로 겸직 허가도 받지 않고 경기도 내 사회복지법인에서 이사로 활동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다. 당사자는 단순 착오였다고 해명했지만 현직 과장으로서 업무와 관련 있는 법인에서 1년 넘게 활동하면서 결코 몰랐을 리가 없었을 것이란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제26조(겸직 허가) 제1항은 ‘공무원이 제25조의 영리 업무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다른 직무를 겸하려는 경우에는 소속 기관의 장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16일 경기도교육청과 사회복지법인 성심동원 확인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7-16 17:09

경기지역 5개 학교가 올겨울부터 ‘한복 교복’을 시범 도입한다. 다만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2학기 등교 개학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어 실착용은 내년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전국 22개 중ㆍ고등학교에 한복 교복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에게 보다 편한 교복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한복 교복 공모에 참여한 50개교 중에서 신입생 교육비 지원대상 12개 학교, 신입생 교육비 지원대상이 아닌 10개 학교가 각각 선정됐다.선정된 학교 중 경기지역 학교는 ▲동두천여자중학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7-09 18:36

수원 권선구에 전국 최초로 들어설 예정인 ‘도시형 미래학교’가 교육부ㆍ행정안전부의 중복 심사로 제동이 걸리는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경기일보 3월12일자 6면)가 나오던 가운데 중앙 부처의 모든 심사에서 통과 결정이 났다. 이에 따라 수원 도시형 미래학교는 내년 8월 학교와 복합시설이 동시 착공 절차를 밟게 됐다.6일 수원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수원 권선구 아이파크시티 일원(1339번지)에 조성되는 1만2천272㎡ 규모의 도시형 미래학교 관련 중앙투자심사를 열고 지난달 30일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렸다. 그 결과는 이달 1일 경기도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7-06 17:22

경기대학교 신동윤 교수와 연구진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운 청소년 교육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경기도의회는 지난달 30일 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경기도 청소년 교육정책 방향설정을 위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경기도 미래산업과,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 등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연구수행기관인 경기대학교 신동윤 교수와 연구진이 참석했다.이날 보고된 연구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들 중 인공지능, 정보 네트워크, 생명공학 등 윤리·․도덕적으로 논란이

교육·시험 | 장영준 기자 | 2020-07-02 14:16

제주도로 부적절한 출장을 다녀온 학교 관리자들(경기일보 6월24일자 7면)에 대해 시민단체가 공개 사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1일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은 부천교육지원청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열었다. 코로나19 사태로 비상이 걸린 학교를 제쳐놓고 제주도로 출장을 다녀온 교장, 교감 등 학교 관리자들을 규탄하기 위해서다. 이날 시위는 오전 11시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이뤄졌고 여러 명이 돌아가며 참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로 진행됐다.앞서 지난달 22일 퇴임을 앞둔 경기지역 교장과 교감, 교사 등 17명의 교직원이

교육·시험 | 장희준 기자 | 2020-07-01 18:53

코로나19 사태 속 민선 4기 취임 2주년을 앞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남은 임기 주요 과제로 ‘9월 학기제 공론화’를 꼽았다.이재정 교육감은 교육부ㆍ국회 차원의 논의도 중요하지만 실질적 교육 소비자인 학생ㆍ학부모ㆍ교사 등 현장의 목소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교육감은 25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온라인 수업 등 새로운 도전이 이뤄지는 지금이 9월 학기 신 학년제로 바꾸는 가장 적절한 시기”라며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교육개혁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3월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25 19:04

올해로 6년째 경기도 교육계 수장을 맡고 있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5일 민선 4기 취임 2주년을 앞두고 “돌이켜보면 힘들고 어려우면서도 경기교육을 긍정적으로 개선한 시간이었다”며 지난날의 소회를 밝혔다. 특히 지난해를 ‘교육 자치 원년’으로 선포했던 이재정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자발적 결정과 노고로 인해 이번 코로나19 사태 역시 큰 문제 없이 흘러가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다음은 이 교육감과의 일문일답.Q. 재선 후 2주년을 맞았다. 가장 잘한 정책을 고르자면.A. 2018년 민선 4기를 시작하면서 ‘교육 자치를 학교 현장에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25 19:04

경기지역 학교 관리자들이 코로나19로 비상이 걸린 학교를 제쳐놓고 제주도 출장을 떠나 논란(경기일보 24일자 7면)인 가운데 해당 교육을 주관한 공무원연금공단이 향후 일정을 전면 취소키로 결정했다.특히 해당 교육에 참여한 교직원들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도내 지역여론은 더욱 들끓고 있다.공무원연금공단은 24일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차주부터 일정을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며 “이르면 25일 교육 참가자들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공단에서 주관하는 은퇴설계교육은 이달 29일, 다음달 6일 등 추후 일정이 모두 확정된

교육·시험 | 장희준 기자 | 2020-06-24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