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438건)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발생한 상주~영천고속도로 ‘블랙 아이스’(녹은 눈이나 비가 얼어 얇은 빙판으로 변하는 현상) 다중추돌 사고와 관련, 당정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17일 밝혔다.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인천 남동을)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상임위원회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블랙 아이스는 ‘도로의 암살자’라고 불린다”며 “민주당은 블랙 아이스 등 기후 등으로 인한 재해로 인한 사고에서 국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대책을 만들고 점검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그는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8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오산)이 한류의 미래를 위해 K-POP 가수들의 병역특례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안 위원장은 1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와 공동으로 ‘K-POP 가수 병역문제, 이대로 좋은가?’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현재 K-POP은 전 세계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최고의 음악으로 자리 잡았고, 문화적 위상에 따른 부가가치도 천문학적 규모로 확대됐다.특히 가수 ‘싸이’와 ‘BTS’, ‘슈퍼 M’의 연이은 성공으로 한류가 전 세계 최고의 문화 아이콘으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8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살처분 보상금과 매몰 비용 가운데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기로 하고, 이달 총 655억 원을 지자체에 교부했다고 17일 밝혔다.농식품부는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에 따른 살처분 보상금으로 국비 852억 원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490억 원은 지난달 11일 해당 지자체에 긴급 교부한 바 있다. 이번에 교부한 362억 원은 각 지자체에서 지원 대상 농가에 대해 보상금 평가를 마치는 대로 최종 평가액에서 선지급 부분을 뺀 나머지 금액을 지급하는 데 쓰인다. 또 지금까지는 지자체에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12-18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으로 거론됐던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은 17일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뒤 “총선을 앞두고 우리 진영 내의 어떠한 작은 균열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저는 언제 어디서나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진심으로 감동이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김 의원은 특히 “기술혁신형 중소벤처기업을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모험자본육성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8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병)은 1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거짓촛불 공작의 비밀을 밝히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조 의원은 인사말에서 “네 번의 겨울을 차디찬 아스팔트에서 태극기를 들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자 국민과 함께 투쟁했다”면서 “한 줌 밖에 안되는 좌파세력들이 국민을 선동하고 이간질시키고 적개심을 만들었지만 거짓촛불은 이미 끝났고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태극기 혁명이 시작됐다”고 말했다.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석방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바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7

야권내 3040 청년세대가 18일 ‘대한민국 청년팀’(이하 대청팀)을 출범시킨다.자유한국당 김민수 당협위원장(성남 분당을)과 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 회장이 공동대표를 맡은 ‘대청팀’은 이날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첫발을 내딛는다고 17일 밝혔다.‘대청팀’은 대한민국의 낡은 정치를 혁신하고자 하는 각계각층의 청년들과 이러한 뜻을 지지하며 후원하는 기성세대가 함께 모여 발족됐다.김민수·백대용 공동대표를 비롯, 정원석 기획팀장(한국당 강남을 당협위원장)외 약 20명의 운영위원과 청년창업가, 변호사, 회사원, 대학생, 워킹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7

자유한국당은 16일 오후 임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원내·원외 인사 각 3명 등 6명으로 공천관리위원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김성원 대변인(동두천·연천)이 국회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원내에서는 조경태 최고위원과 박완수 사무총장, 당 총선기획단 소속 홍철호 의원(김포을)이 포함됐다.또한 원외에서는 당 윤리위원회 소속 라미경 순천향대 교수, 당무감사위원회 소속 곽은경 자유기업원 기업문화실장, 인재영입 인사로 발표됐던 양금희 여성유권자연맹회장 등으로 구성됐다.김 대변인은 “혁신공천, 공정한 공천, 이기는 공천, 민생과 경제를 살릴 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7

제21대 총선이 1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재선 도전을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경기 초선 의원 중 얼마나 많은 의원이 살아남을지 주목된다. 재선에 성공하면 당내 입지가 더 넓어지는 것은 물론 지역구를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지만 여러 변수가 곳곳에 잠복하고 있어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 될 전망이다.16일 국회에 따르면 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민주당 초선 의원은 총 16명으로, 이미 불출마를 공식 선언한 표창원 의원(용인정)을 제외한 15명이 재선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지난 20대 총선 때는 현역 초선 의원 중 컷오프된 2명을 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7

오는 30일부터 경부선 광역전철(수도권 1호선)이 대폭 확대돼 경기 남부권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12월30일부터 서울역(용산)↔천안(신창ㆍ병점)을 운행 중인 경부선 급행전철의 운행횟수를 평일 기준 34회에서 60회로 26회 확대해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또 이용객 편의와 급행전철의 효용성 제고를 위해 이용수요가 많은 금정역에 급행전철을 신규 정차하고, 운행구간도 현행 용산ㆍ서울역↔병점ㆍ천안ㆍ신창역에서 청량리역↔용산ㆍ서울역↔천안ㆍ신창역으로 연장 및 일원화된다.그동안, 수원·평택 등 경기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17

자유한국당 ‘3040세대’ 당협위원장 6명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이 더불어민주당 586세대 특권 그룹만을 위한 국가로 전락했다”며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의 세습 논란과 이른바 ‘친문(친 문재인) 게이트’ 등을 강력 비판했다.김민수(성남 분당을)·김소정 당협위원장(부산 사하갑) 등 6명은 기자회견에서 “제1야당인 한국당을 배제한 채 교섭단체도 구성하지 못한 소수정당들과 야합해 퍼주기식 예산안을 날치기로 통과시킨 행태는 협치의 기본을 무시하고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이어 “결국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