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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보수통합추진단장으로 내정된 원유철 의원(평택갑)은 13일 자신이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측과의 통합 논의를 주도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당내 일부 의견을 정면 반박했다.이 같은 논쟁은 같은당 권성동 의원이 “통합추진단장으로 원(유철) 의원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제가 알기로는 (변혁 측) 유승민 의원과 신뢰관계가 없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황교안 대표에게 보내면서 촉발됐다.이에 대해 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권성동 의원께서 원유철은 유승민과 신뢰관계가 없어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14

부천 대장, 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 일부에 '청년신도시'를 조성하는 방안을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핵심 공약으로 검토하고 있다.기존 청년주거 정책과 신도시 정책의 한계를 보완한 '신(新)개념 신도시 조성 계획'을 통해 청년층 표심을 잡겠다는 취지다.13일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소유'보다는 '주거'에 초점을 맞춰 임대주택 보급을 중심으로 하면서 청년 일자리와 출산·육아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형태의 청년신도시를 구상하고 있다.그동안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주

정치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11-13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경기 하방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독려하고 나섰다.당정청은 1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역·기초단체장들과 함께 ‘민생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당정청 지방정부 합동회의’를 열고 ‘연내 지방재정 90%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당정청과 지방 정부가 다 모인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그만큼 경제 상황이 엄중해 비상한 각오로 임하려는 의미”라며 “가장 중요한 건 올해 배정된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는 것이다. 지방은 특히 집행 효과가 현장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3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올라탄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두 주 후 국회 본회의에 부의 될 예정이지만, 여야가 법안 처리 방향을 놓고 아직까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12일 국회에 따르면, 체계·자구 심사를 위해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 된다. 다만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의 선거제를 놓고 지역구가 축소되는 의원들의 반발이 예상돼 원안대로 처리는 장담할 수 없다는 관측이 크다.현행 253석에서 225석으로 줄이는 선거제 개정안이 그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3

여권을 중심으로 이낙연 국무총리의 ‘총선 역할론’이 대두하면서 개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17년 만에 경기도 출신 국무총리가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정부·여당이 ‘조국 사태’로 진통을 겪은 만큼 인사청문회 우려가 적고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갖춘 더불어민주당 김진표(수원무)·원혜영 의원(부천 오정) 등 현역 중진 의원 ‘카드’가 거론되고 있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내년 4월 실시되는 21대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역대 최장수 총리로 기록된 이 총리의 민주당 복귀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 총리의 후임으로는 김진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13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 송석준)은 12일 오후 도당 강당에서 대변인단 임명장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고준호 지역경제문화원 원장이 도당 신임 대변인에 임명됐다.고 신임 도당 대변인은 “내년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중요한 당직을 맡게 돼 큰 자부심과 무거움 책임감을 함께 느낀다”며 “도당 대변인은 국민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자리인만큼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한국당이 국민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신뢰받는 정당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 신임 도당 대변인은 파주 출신으로 중앙대 신문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2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5선, 평택갑)은 1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미 핵 공유협정 어떻게 추진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한국당 북핵외교안보특위 및 핵포럼(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당 의원 모임) 공동주관 토론회를 개최했다.최근, 북한은 초대형 방사포·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SLBM(잠수함발 탄도미사일) 등을 포함해 올해에만 총 12차례의 무력도발을 감행한 반면, 북핵 폐기를 위한 비핵화 회담은 한 발자국도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강력한 핵 억제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2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13일 오후 5시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연수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공동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차별 없는 보육 평준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토론회에서는 합계출산율 0명대 시대에 진입한 한국의 현실을 진단하고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민간 어린이집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보육의 건전한 발전과 공공성 강화를 도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토론회는 민 의원이 좌장을 맡고 엄길청 경기대 교수의 발제 후 조지현 해맑은어린이집 원장, 정효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2

자유한국당 함진규 의원(시흥갑)은 국선전담변호사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 등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법원은 지난 2006년 3월부터 일정 기간 국선변호 사건만을 처리하는 것을 내용으로 변호사를 위촉하는 국선전담변호사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자체 예규에 근거해 국선전담변호사의 위촉·해촉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국선변호운영위원회를 둬 국선전담변호사를 평가하고 있다.이처럼, 법원이 국선전담변호사의 선정권과 평가권을 가지는 상황에서는 국선전담변호사가 사실상 법원에 소속된 공무원의 지위를 가지게 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2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갑)은 항공안전기술원의 지방 이전 반대 결의문과 이에 동참한 인천 지역 여야 의원 7명의 서명부를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인천시, 항공안전기술원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항공안전기술원은 우리나라 항공안전기술 전문인력 양성, 항공사고 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현재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하고 있다.하지만 항공안전기술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 기관으로 거론되고 있는 중이다.이에 대해 이 의원을 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