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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올 한 해 연간 9건 15조2천901억원(공사 지분금액 기준)의 신규투자사업에 대한 경기도의회 의결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2015년 지방공기업 신규사업의 지방의회 의결제도가 도입된 이후 승인된 사업규모(2015년~2018년, 25건 6조6천492억)의 2.3배에 달하는 규모일 뿐만 아니라 경기도시공사 창립(1997년 12월)이래 연단위 최대규모의 신규사업 승인이다.공사는 지난 2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4월 안양연현 공공주택지구, 5월 양주테크노밸리와 융복합센터 건립사업, 9월 하남교산 공공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12-23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일 노사 화합을 다지기 위한 ‘한마음 등산대회’를 열었다.재단은 재단 주사무소(부천) 근처 원미산에서 문진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신두용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 화합의 뜻을 다졌다.특히 이날은 재단 설립 이후 최초로 단체협약을 체결, 의미를 더했다. 등산에 앞서 노사 양측은 대화와 타협으로 상생의 실현을 다짐했으며, 투명경영과 노사 간 신뢰기반 조성을 통해 협력 증진을 약속했다.아울러 노사 간 상생 협력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과 양질의 직업알선, 다양한 직업교육 및 단계별 여성창업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2-20

경기도일자리재단은 UN 반부패의 날을 맞아 ‘반부패 주간’을 운영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0일 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16일 반부패 주간(지난 9일부터 열흘간)을 맞이해 ‘반부패ㆍ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전 직원이 반부패ㆍ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개개인 책상에 비치,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이어 18일에는 ‘청렴한 임직원 되기’를 주제로 수채화 미술심리상담 시간을 마련, 습식 수채화를 활용한 심리상담과 치료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청렴한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2-20

여야 경기도당위원장이 새해 출판기념회를 잇따라 열어 입합을 겨룬다.내년 4월 21대 총선을 앞두고 기선잡기 경쟁 혹은 세 대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19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민주당 김경협 도당위원장(부천 원미갑)은 내년 1월10일 오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보의 성장전략Ⅱ’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김경협의 2030 국가비전’이라는 부제가 달렸고, ‘열정이 다르다!’며 열정을 강조했다.김 도당위원장은 “2015년 말 쓴 책 ‘진보의 성장전략’에서 구조적 저성장에 직면한 한국경제의 활로를 제시한 바 있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20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4차 취약계층 노동자인 ‘플랫폼 노동자’들이 ‘보호법령 사각지대’에 내몰려 있는 것과 관련, 다양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플랫폼 노동은 기존 근로기준법에 의한 고용계약 대신 디지털 플랫폼 중개를 통해 일거리 대행 1건당 일정한 보수(수수료)를 받으며 일하는 형태의 노동이다.이 지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기도 플랫폼 노동 정책 토론회’에서 “평택시 인구가 50만 명 정도 되는데 플랫폼 노동자 수가 평택시 인구에 육박하거나 더 넘어서고 있다”며 “새로운 노동형태가 생겨나고 있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전ㆍ현직 경기도의원들의 총선 준비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19일 경기도의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전직 도의원은 12명(더불어민주당 5명, 자유한국당 6명, 민중당 1명)이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득구(안양만안), 김윤식(시흥을), 김준현(김포시을), 오세영(용인시갑), 유영록 전 의원(김포시갑)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자유한국당에서는 김동규(파주시을), 김시갑(의정부을), 방성환(성남분당갑), 서영석(부천원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2-20

야권 내 3040 청년들이 정치개혁을 염원하며 모인 ‘대한민국 청년팀’(이하 청년팀)이 지난 18일 오후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 출범했다.이날 출범한 청년팀은 ‘듣다·잇다·짓다’는 큰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미래비전을 찾아가겠다는 것이다.또한 청년세대와 기성세대는 갈등관계여서는 안되며,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하며, 청년의 열정과 기성세대의 경험이 융합돼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며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년팀이 청년세대와 기성세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9

더불어민주당과 경기도·인천시·서울시가 19일 ‘수도권 공정경제 협의체’를 공식 출범하고 공정경제 분야 제도를 개선, 경제적 불평등 및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문재인 정부 후반기 순항을 위해 총선 승리가 절실한 민주당이 자당 소속인 경기·인천·서울 등 빅3 단체장들과 협력 체제를 구축, 최대 승부처가 될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민주당과 수도권 단체장들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수도권 공정경제 협의체 발족식’을 열고 정부의 경제기조에 발맞춰 공정 경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특히 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20

최근 5년간 권익위원회가 행정기관 등에 한 시정권고나 의견표명을 받아들이지 않아 해결되지 않은 고충 민원 274건 가운데 국세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8개 기관이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는 권고 또는 의견표명을 불수용해 미해결된 274건 중 국세청,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등 8개 기관의 건수가 131건으로 전체의 47.8%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권익위는 최근 5년간 시정권고ㆍ의견 표명한 민원을 분석해 5건 이상 불수용한 기관 8곳을 발표했다. 국세청이 64건으로 가장 많았고, LH가 23건, 국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8일(현지시간) 미 하원을 통과했다.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68년 앤드루 존슨, 1998년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이어 하원의 탄핵을 받은 세 번째 미국 대통령이란 불명예를 안게 됐다.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소집, 권력 남용과 의회 방해 등 두 가지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을 차례로 실시했다. 그 결과 두 안건 모두 찬성이 과반을 차지하며 가결됐다. 이제 탄핵안의 운명은 공을 넘겨받은 상원에서 판가름나게 된다. 크리스마스 휴회가 끝나는 내년 1월 초부터 상원의

정치일반 | 연합뉴스 | 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