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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내 대선 경선 일정 연기를 둘러싼 잡음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치는 신뢰가 가장 중요하고 이는 원칙과 약속을 지키는 데서 나온다”며 경선 연기 반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이 지사는 10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 및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치적 행동은 개인의 일이 아니고 국민의 일을 대신하는 것”이라며 “(경선 연기에 대해) 예전에도 말했지만 약속을 지켜야만 신뢰와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다.그러면서 이 지사는 ‘이날 당 대표 및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6-10 21:00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자치입법권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대신협)는 10일 오후 2시 제주시리우스호텔 시리우스홀에서 ‘자치분권 2.0시대 어떻게 맞을 것인가’를 주제로 문재인 정부 출범 4주년 및 지방자치부활 30주년 기념 제주권 대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는 김중석 대신협 회장(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제도분과위원장),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제주권 대토론회는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대안 모색과 진정한 제주특별자치도로 나아가기 위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6-10 21:00

더불어민주당이 집값의 6~16%만 내면 살 수 있는 ‘누구나집’을 경기·인천지역 6곳에 1만785호 규모로 공급하기로 했다.아울러 양주회천·파주운정3·평택고덕·화성동탄2 등 수도권 2기 신도시 내 유보용지를 주택용지로 활용해 5천800호를 추가로 공급하겠다는 방안도 함께 내놨다.민주당 부동산 특별위원회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서민·무주택자의 내집마련을 위한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을 공개했다.부동산 특위 간사인 박정 의원(파주을)은 “누구나집은 안정적인 소득은 있지만 당장 집을 마련할 목돈이 없는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6-10 20:39

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으로 꺼내든 ‘누구나집 5.0’이 10일 윤곽을 드러냈다. 집값의 일부만 있으면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서민 무주택자와 신혼부부, 청년세대 등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누구나집’은 집값의 6%를 내면 거주권만, 10%를 내면 분양권만, 16%를 내면 거주권과 분양권 모두를 받을 수 있다.공급 방식은 민간임대주택법상 공모를 통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이며, 임대 요건은 ▲의무임대기간 10년 ▲임대료 인상 5% 이내 ▲초기 임대료 시세의 85~9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6-10 20:39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정, 파주을)은 10일 도당 소회의실에서 ‘경기도와 기초자치단체의 고령친화정책 발표와 정책 및 조례 제안’을 주제로 ‘제10차 민생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재정 경기도당 정책위원장(안양 동안을)과 염태영 수원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김봉균 경기도의원(수원5)이 참석했으며, 박정 도당위원장을 대신해 이재정 정책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했다.먼저 염태영 시장은 “지방정부?복지예산의 대부분을?국비?사업?의무매칭으로?소진하고 있다”면서?복지?확대가?오히려 지방정부의?재정자주성을?저해하는?결과를?초래하는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6-10 17:26

경기일보와 경기정판사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경기도에서 선정하는 ‘2021년 경기도 성실납세자’로 인증 받았다.9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일보와 경기정판사는 올해 1월1일 기준 체납이 없고, 2014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4건 이상 납부기한 내 지방세를 납부해 22만8천696명(곳)의 성실납세자에 포함됐다.도는 성실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올해부터 성실납세자 범위를 확대하고, 유공납세자 제도를 신설했다. 성실납세자는 시장ㆍ군수가 대상자를 집계해 경기도에 전달하면, 검토를 거쳐 경기도지사가 선정ㆍ인증하게 된다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6-09 18:32

경기도의회가 지방정부 주도의 특색있는 남북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법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제안했다.이는 ‘남북교류협력법’에 지방정부가 직접 대북 사업을 진행할 근거가 명시되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경기도의회는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디지털 경제 기반 남북협력 사업(본보 2020년 11월25일자 3면) 등 지방정부의 협력사업을 통해 경색된 남북 관계 개선에 물꼬를 터야 한다는 입장이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염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ㆍ부천1)은 8일 제35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북교류협력사업 추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6-08 21:00

더불어민주당이 8일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소속 의원 12명 전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했다. 경기지역 의원은 총 4명으로 최근 지명직 최고위원이 된 김주영 의원(김포갑)을 비롯해 김한정(남양주을)·임종성(광주을)·서영석 의원(부천정) 등이 포함됐다. 이들 중 탈당을 결정한 김주영 의원과 달리 나머지 의원들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어 향후 당 지도부와의 마찰이 예상된다.경기일보가 이날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의원실에 확인한 결과 김주영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 결정을 따르기로 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7일 제기한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6-08 21:00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소속 의원에 대해 ‘자진 탈당’ 권유라는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이번 의혹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도 전에 12명 전원에게 탈당을 권유한 것은 그간 부동산 문제 해결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잠재우기 위한 극약처방이란 해석이 나온다. 다만 일부 의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어 당내 갈등이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용진 수석대변인은 8일 브리핑을 통해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 결과,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의원 12명에게 탈당을 권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민주당이 공개한 부동산 투기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6-08 21:00

경기도가 전국 최고의 한우와 젖소를 선발하는 ‘한우·젖소 경진대회’를 비대면으로 연다. 아프리카돼지열병(2019년), 코로나19(2020년)로 인해 대회가 취소된 지 3년 만이다.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정부의 방역상황을 고려해 ‘한우·젖소 경진대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경진대회는 최고의 한우와 젖소를 선발하는 것으로 축산업과 가축개량 발전에 이바지해온 전통 있는 행사로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단위에서 해마다 개최했다. 경기도는 지난 1966년 ‘경기도가축품평회’를 시작으로 2018년 ‘축산진흥대회’에 이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6-0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