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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4일 화도읍 묵현리 소재 에코피아센터에서 ‘남양주 쓰레기 혁신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혁신단은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단장으로 에코피아센터 운영, 생활쓰레기 거점 수거 실시 등 쓰레기의 배출, 수거, 처리, 재활용 등 관련된 모든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기틀 마련이라는 비전을 품었다.발대식에선 혁신단으로 활동할 남양주시 직원들이 출연해 쓰레기정책에 대한 다양한 토론을 진행하고 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설치한 에코피아센터와 혁신단 등에 대해 소개했다.조광한 혁신단장을 비롯한 혁신단원들은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1-04 18:26

남양주시는 화도읍 묵현리 일대를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스템 시범마을인 ‘북극곰 마을’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북극곰 마을’이란 이름은 청정지역인 북극에 거주하는 곰의 의미다.다세대주택과 빌라 등이 밀집한 이 마을은 생활쓰레기 20% 감량을 목표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파트단지와 달리 분리배출시설이 없어 재활용 수거율도 낮다.이에 따라 마을 중심에 재활용센터(에코피아)가 들어서고 곳곳에 지정 배출장소인 ‘그린존’(Green Zone)이 설치된다.재활용센터는 아이스팩, 스티로폼, 폐비닐, 폐플라스틱, PET 등의 분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1-03 12:12

경기도의 남양주시에 대한 특별조사로 불거진 두 지자체 간 갈등이 재점화됐다.남양주시는 28일 이재명 경기지사와 경기도 감사관실 소속 공무원 4명 등 5명을 형법상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원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은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전국공무원노조 경기지역본부 남양주시지부장 명의로 이뤄졌다.조 시장 등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공무원에 대한 댓글 사찰과 심각한 인권침해 근절에는 여야나 내편 네편이 있을 수 없다”며 “시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경기도지사, 경기도 감사관 등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0-12-28 16:49

남양주시는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사 중에 비말을 차단할 수 있는 ‘매너캡’ 10만개를 제작, 150㎡ 이상 대형 음식점에 배부한다.매너캡은 남양주시가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것으로, 손님이 식사 중 대화를 하는 경우 입과 코를 가려 비말로 인한 감염을 어느 정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양주시는 성탄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150㎡ 이상 대형 음식점에 매너캡을 먼저 나눠줘 코로나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일반음식점은 불특정 다수가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출입자 관리(전자출입명부 설치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0-12-24 11:39

남양주시는 진접읍의 한 공장에서 직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지난 19일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되고 나서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이들 중 4명은 외국인 근로자로 숙소를 같이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이 공장 직원 중 음성 판정된 나머지 3명은 자가 격리됐다.남양주=하지은기자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0-12-22 21:25

남양주시가 상수원 규제로 고통받는 북한강 주변 조안면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거꾸로 가는 시계’와 ‘364일 달력’ 등을 제작했다.22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거꾸로 가는 시계’는 숫자를 반대 방향으로 배치, 상수원보호규제와 개발제한 등으로 옛 모습 그대로인 조안면의 현실을 표현했다.시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본관 1층에 전시했다.‘364일 달력’에는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일인 ‘7월9일’이 빠졌다. 조안면 주민들이 잊고 싶은 날짜라고 시는 설명했다.정부는 앞서 지난 1975년 7월9일 수도권 주민 2천500만명에게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0-12-22 13:29

남양주시는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한 별내참사랑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와 관련해 종사자 1명과 가족 5명 등 6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들 중 5명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으며, 나머지 1명은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고 지난 19∼21일 양성으로 판정됐다.이로써 별내참사랑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지난 13일 이후 모두 49명으로 늘었다.요양원 입소자 9명 전원과 종사자 3명, 보호센터 이용자 18명과 종사자 7명, 가족·지인 12명 등이다.또 이 요양원 90대 입소자 1명이 확진된 뒤 최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0-12-21 18:39

남양주시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의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강의를 맡은 이강석 강사는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의정부시, 오산시 부시장을 역임하고 남양주시 부시장으로 퇴직한 베테랑 공직자다. 이번 교육에서도 40년 공직생활 동안 직접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를 생동감 있게 설명해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이강석 강사는 “적극행정이 공직사회 변화의 첫걸음이다.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0-12-18 11:56

삼육대 김용선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의 초대전 ‘저기 걸어간다. 한 권의 책이 될 사람’이 내년 1월 30일까지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흰물결갤러리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에는 ‘책’과 ‘사람’을 화두로 한 김 교수의 회화작품 60여점이 전시된다.작가가 그려낸 수많은 책은 다양한 인간의 삶을 상징한다.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인간의 좌절과 한숨, 기쁨과 눈물, 꿈과 행복은 각기 다른 빛깔로 변주된 책의 목소리다. 그렇게 드러난 빛깔은 아픔이고 고통(괴테)이다.김 교수는 작가 노트에서 “책의 이해는 인간에 대한 이해요, 인간의 이해는 세계에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0-12-18 11:56

남양주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별내참사랑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와 관련해 이용자와 종사자, 가족 등 모두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16일 밝혔다.이로써 별내참사랑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지난 13일 이후 모두 40명으로 늘었다.요양원 입소자 9명 전원과 종사자 3명, 보호센터 이용자 18명과 종사자 6명, 가족·지인 4명 등이다.보건당국은 요양원과 보호센터가 한 건물 5층에서 같은 공간을 사용해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지난 14일 해당 건물을 폐쇄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0-12-16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