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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이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인재영입과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총선 공약, 후보 공모 일자 등을 경쟁적으로 발표하는 등 선거전을 본격화하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인재영입 발표식을 갖고, 30대 국제경제 전문가인 최지은 세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를 총선 9호 인재로 소개하며 선거 분위기를 띄었다. 민주당은 오는 19일 ‘10호 영입 인재’를 발표하며 바람몰이를 이어갈 방침이다.아울러 민주당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4·15 총선에 출마할 후보를 공모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이근형 전략기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16 20:30

제21대 총선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경쟁적으로 공약을 발표하는 등 선거전을 본격화하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경제 정책으로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선보이며 청년층 표심을 공략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 정책 실정을 부각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쪽으로 공약 발표를 이어갔다.민주당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총선 공약 발표식을 갖고, 생활밀착형 정책인 ‘공공 와이파이(WiFi) 구축’을 1호 공약으로 소개했다. 오는 2022년까지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전국에 공공 와이파이 5만 3천여 개를 마련해 전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15 17:58

제21대 총선에서 ‘비례자유한국당’, ‘비례민주당’ 등의 정당 명칭 등록이 금지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전체 위원회의를 열고, 정당 명칭으로 ‘비례○○당’을 사용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비례○○당’과 같은 명칭이 기존 정당의 이름과 뚜렷이 구별되지 않을 경우, 정당법 제41조(유사명칭 등의 사용금지) 제3항에 위반된다고 봤기 때문이다.중앙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당법 제41조는 유권자들이 정당의 동일성을 오인·혼동해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이 왜곡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비례’라는 단어와의 결합으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13 19:39

20대 국회 임기 만료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경기·인천 의원들이 연초부터 앞다퉈 입법 경쟁을 벌여 눈길을 끈다.1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국회에 제출된 총 44건의 의원 발의 법률안 중 59.1%(26건)가 여야 경기·인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내 의원은 6건, 인천 의원은 20건이며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20건, 자유한국당이 4건, 바른미래당 2건이다.도내 의원 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지난 3일 생계가 어려운 노인들이 수거하는 폐지 등 재활용 가

정치 | 정금민 기자 | 2020-01-11 16:40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종료됐지만, ‘추가 검증’을 둘러싼 여야 간 이견으로 인준 문제가 공전하고 있다.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 표결만 남겨놓은 상황이지만 자유한국당이 정 후보자 측의 자료 제출이 미진한 부분 등을 근거로 추가 검증을 요구하면서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사청문회법 제13조는 필요한 경우 인사청문특위 의결로 (후보자에 대한) 추가 검증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9일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당 등에 따르면 국회 인사청문회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간사들은 이날 오전 ‘추가 검증’과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09 20:24

제21대 총선 도전에 나선 경기도내 예비후보자들이 ‘목 좋은’ 입지를 선점하기 위한 ‘선거사무소 명당 찾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선거운동기구 설치내역’에 따르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여야 도내 후보들이 공직선거법에 따라 앞다퉈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있다. 이들은 임대료가 다소 비싸더라도 유동인구가 많거나, ‘더 좋은 위치에 더 큰 현수막’을 걸 수 있는 장소를 구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명당’ 확보 경쟁은 의왕·과천 선거구에서 가장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예비후보자만 11명에 달하는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08 20:54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재가한 것을 놓고 여야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추 신임 장관이 사법개혁을 이끌 적임자라고 호평하며 환영 의사를 밝힌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국회의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장관이 임명된 것은 ‘국회를 무시한 처사’라고 강력 비난했다.민주당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인천 남동을)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추 신임 장관은 시급한 검찰개혁을 진두지휘하고 법무부와 검찰 조직을 안정화하는데 확실한 적임자”라며 “국민도 거는 기대가 크다”고 평가했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02 21:14

더불어민주당이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과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등 개혁입법을 설 연휴 전까지 완수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2일 민주당은 오는 6일 국회 본회의를 다시 개최해 검·경수사권 조정법 중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이후 검찰청법 개정안과 유치원 3법 등에 대해서는 3일 단위 ‘쪼개기 임시국회’를 열어 처리를 시도할 계획이다.박찬대 원내대변인(인천 연수갑)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후보자 인준 관련 표결 처리가 반드시 필요해 임시국회 회기를 (청문회 이후 표결까지) 한 번에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02 20:48

여야는 2일 검찰이 지난 4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에 휘말린 경기·인천 의원 포함 29명을 불구속·약식 기소한 것을 놓고, 모두 ‘유감’을 표명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뒤 ‘늑장 기소’된 점을 거론하며, 작위적인 판단이라고 비판했고, 자유한국당 역시 야당 의원들에 대한 기소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다며 ‘야당 죽이기’라고 반발했다.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그동안은 제대로 수사도 하지 않은 채 시간만 끌다가 공수처법이 통과되고 새로운 개혁 장관이 임명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02 20:07

경기·인천지역 여야 의원과 총선 예비후보들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해돋이 행사 등에 임하고, 유튜브 신년인사 영상을 공개하며 각오를 다졌다. 제21대 총선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각자의 각오를 담은 핵심메시지를 유권자들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는 포석이다.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은 1일 새해 벽두 시민들과 함께 양주2동 천보산에 올라 해돋이의 감동을 나눴다. 산행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한 정 의원은 “양주시의 발전을 기원했다. 새해에는 꼭 개혁을 완수해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같은 당 박정 의원(파주을)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01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