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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대표인 ‘영혼의 배터리’ 투수 소형준과 포수 강현우(이상 수원 유신고)가 제29회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태극마크의 영광을 다시 한번 누리게 됐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대만 타이중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확정해 27일 발표했다.윤영환 경성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는 대학생 20명, 고교생 4명 등 아마추어 선수로만 구성됐다. 한국 야구는 그동안 상무, 경찰야구단 소속 선수와 프로야구 2군 선수들을 중심으로 아시아선수권을 치렀지만 이번에는 아마추어 선수만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27 19:46

“아이들이 ‘자율 농구’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친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새싹들에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농구 요람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지난 20일 열린 2019 전국유소년 하모니농구리그 챔피언십 남자부 결승에서 ‘맞수’ 성남초를 35대30으로 제압하고 2년 만에 전국 무대를 제패한 안양 벌말초.팀을 이끄는 홍사붕(48) 코치는 “개개인의 능력은 다소 부족할지 몰라도 농구를 대하는 아이들의 열정과 기본기만큼은 어느 팀에도 밀리지 않는다. 이 같은 노력이 모여 벌말초가 ‘신흥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27 18:01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간판 스타’ 김연경(31ㆍ터키엑자시바시)이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 여자클럽 챔피언십에서 대표팀 사령탑인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지난 시즌까지 지도했던 팀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김연경의 소속팀 엑자시바시는 27일(한국시간) FIVB가 발표한 올해 세계 여자클럽 챔피언십 조 편성에서 라바리니 감독이 2018-2019시즌까지 지휘했던 미나스(브라질)를 포함해 이모코(이탈리아), 광둥 에버그란데(중국)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엑자시바시는 8개 팀이 네 팀씩 두 개조로 나눠 경쟁하는 클럽챔피언십 예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27 10:46

‘겨울스포츠의 꽃’ 프로농구가 2019-2020시즌 개막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10개 구단이 외국인 선수 2명의 영입을 마치며 조직력 다지기에 나섰다.올 시즌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제도는 큰 변화를 겪으며 2019-2020시즌의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우선 이번 시즌부터 장·단신 구분이 폐지됐고, 팀당 보유한 2명의 외국인 선수중 출전은 1명만 가능하도록 규정이 변경됐다.지난 시즌까지 각 팀은 외국인 선수의 키가 한 명은 186㎝ 이하, 또 한 명은 200㎝ 이하여야 했고 1∼3쿼터 중 2개 쿼터에는 2명을 동시에 투입할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27 10:46

SK 와이번스의 마무리 투수 하재훈(29)이 KBO리그 무대서 2013년 이후 6년 만에 40세이브 고지 등정에 나선다.2003년 조웅천과 2012년 정우람(현 한화)이 세운 SK 한 시즌 최다 세이브(30개) 기록을 넘어선 하재훈이 올해 남은 경기에서 KBO 역사상 단 4명(정명원, 진필중, 손승락, 오승환)에게만 허락된 40세이브를 돌파하며 구단 역사의 새 페이지를 써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하재훈은 지난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4대1로 앞선 9회 마무리로 등판해 1이닝 동안 4피

SSG 랜더스 | 이광희 기자 | 2019-08-27 10:46

‘무결점 플레이어’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5승’ 사냥에 나선다.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오는 29일부터 나흘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 출전한다.고진영은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에서 72개 홀을 도는 단 하나의 보기도 허락치 않는 완벽한 플레이로 2015년 박인비(31ㆍKB금융그룹)의 HSBC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4년 만에 나온 ‘노 보기’ 우승을 달성했다.이제 고진영은 최근 기세를 이어 2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8-27 10:46

KT 위즈가 김민(20), 윌리엄 쿠에바스(29) 두 선발 투수를 앞세워 ‘가을야구’ 분수령이 될 이번 주 NC 다이노스전 2연승과 팀 창단 첫 60승 달성에 나선다.KT는 지난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서 ‘천적’ 키움과의 홈 2연전을 1승 1패로 마친 뒤, 롯데(1승 1무), LG전(1승 1패) 등 나름대로 선전하며 시즌 59승 2무 60패를 기록해 5위 NC(59승 1무 58패)와의 격차를 1경기로 유지했다.따라서 KT의 첫 가을야구 진출은 NC(27ㆍ28일)와 ‘운명의 2연전’을 시작으로 두산(2위), 한화(9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26 18:48

프로야구 KT 위즈가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에서 청소년대표인 ‘즉시 전력감’인 포수 강현우(18ㆍ수원 유신고)를 선택했다.KT는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 KBO 2차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포수 ‘최대어’로 꼽힌 강현우를 전체 2순위로 호명했다. 강현우는 오는 30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출전으로 인해 현장에는 참석하지 못했다.유신고는 투수 소형준과 포수 강현우를 1ㆍ2차 지명에서 나란히 연고 프로구단 KT로 보내며 고교 최고의 ‘명문 구단’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8-26 18:48

한예은(경기체중)이 제38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여자 중등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한예은은 26일 전북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중부 배영 50m 결승에서 29초56을 기록, 김소희(대구 성곡중ㆍ30초09)와 김하은(서울체중ㆍ30초14)을 제치고 우승했다. 앞서 지난 23일 배영 100m서 우승했던 한예은은 대회 2관왕이 됐다.또 김민성(인천체고)은 남고부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4분26초19로 같은 학교 박종희(4분26초96)를 꺾고 1위를 차지했고, 서문예린(안양 호성중)도 여중부 자유형 1천500m에서 18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26 17:12

프로야구 KT 위즈의 강속구 투수 라울 알칸타라(27)가 올 시즌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고 구속을 갈아치웠다.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는 26일 투구추적시스템(PTS)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 한 주간 투수들의 구속을 분석한 결과 지난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KT 투수 알칸타라가 1회 카를로스 페게로를 상대로 던진 6구째 포심 패스트볼이 시속 157.6㎞ 찍어 올해 최고 구속으로 기록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알칸타라는 지난 10일 잠실 LG전에서 앙헬 산체스(SK)가 이형종을 상대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8-26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