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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내 3040 청년세대가 18일 ‘대한민국 청년팀’(이하 대청팀)을 출범시킨다.자유한국당 김민수 당협위원장(성남 분당을)과 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 회장이 공동대표를 맡은 ‘대청팀’은 이날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첫발을 내딛는다고 17일 밝혔다.‘대청팀’은 대한민국의 낡은 정치를 혁신하고자 하는 각계각층의 청년들과 이러한 뜻을 지지하며 후원하는 기성세대가 함께 모여 발족됐다.김민수·백대용 공동대표를 비롯, 정원석 기획팀장(한국당 강남을 당협위원장)외 약 20명의 운영위원과 청년창업가, 변호사, 회사원, 대학생, 워킹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7

자유한국당은 16일 오후 임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원내·원외 인사 각 3명 등 6명으로 공천관리위원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김성원 대변인(동두천·연천)이 국회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원내에서는 조경태 최고위원과 박완수 사무총장, 당 총선기획단 소속 홍철호 의원(김포을)이 포함됐다.또한 원외에서는 당 윤리위원회 소속 라미경 순천향대 교수, 당무감사위원회 소속 곽은경 자유기업원 기업문화실장, 인재영입 인사로 발표됐던 양금희 여성유권자연맹회장 등으로 구성됐다.김 대변인은 “혁신공천, 공정한 공천, 이기는 공천, 민생과 경제를 살릴 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7

제21대 총선이 1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재선 도전을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경기 초선 의원 중 얼마나 많은 의원이 살아남을지 주목된다. 재선에 성공하면 당내 입지가 더 넓어지는 것은 물론 지역구를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지만 여러 변수가 곳곳에 잠복하고 있어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 될 전망이다.16일 국회에 따르면 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민주당 초선 의원은 총 16명으로, 이미 불출마를 공식 선언한 표창원 의원(용인정)을 제외한 15명이 재선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지난 20대 총선 때는 현역 초선 의원 중 컷오프된 2명을 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7

오는 30일부터 경부선 광역전철(수도권 1호선)이 대폭 확대돼 경기 남부권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12월30일부터 서울역(용산)↔천안(신창ㆍ병점)을 운행 중인 경부선 급행전철의 운행횟수를 평일 기준 34회에서 60회로 26회 확대해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또 이용객 편의와 급행전철의 효용성 제고를 위해 이용수요가 많은 금정역에 급행전철을 신규 정차하고, 운행구간도 현행 용산ㆍ서울역↔병점ㆍ천안ㆍ신창역에서 청량리역↔용산ㆍ서울역↔천안ㆍ신창역으로 연장 및 일원화된다.그동안, 수원·평택 등 경기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17

자유한국당 ‘3040세대’ 당협위원장 6명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이 더불어민주당 586세대 특권 그룹만을 위한 국가로 전락했다”며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의 세습 논란과 이른바 ‘친문(친 문재인) 게이트’ 등을 강력 비판했다.김민수(성남 분당을)·김소정 당협위원장(부산 사하갑) 등 6명은 기자회견에서 “제1야당인 한국당을 배제한 채 교섭단체도 구성하지 못한 소수정당들과 야합해 퍼주기식 예산안을 날치기로 통과시킨 행태는 협치의 기본을 무시하고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이어 “결국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6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인천 부평갑)은 17일 오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LNG 개별요금제 도입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난방 연료이자 가스 발전소의 연료로 사용되는 천연가스(LNG) 시장에 대한 최근까지 정부 정책 논의상황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요금체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요금제’는 가스공사가 모든 발전소에 동일한 요금으로 LNG를 공급하던 평균요금제와 달리 발전소마다 개별계약을 맺고 상이한 금액으로 LNG를 공급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7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예비후보자 등록을 하려면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 관련 증명서류, 전과기록 관련 증명서류, 정규학력 관련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또 기탁금으로 300만 원(후보자 기탁금 1천500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한다.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다면 예비후보자 등록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다만,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역의 선거구에 입후보하려면 선거일 전 120일(선거구가 겹치지 않을 경우 90일)인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2-16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종료되고 여야의 공방속에 임시국회가 열렸지만 경기도 주요 현안 법안들은 여전히 처리여부가 불투명, 자동폐기(임기만료폐기) 우려를 낳고 있다. 임시국회에서 현안 법안 처리를 기대해야 하지만,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임시국회가 얼마나 열릴지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15일 도와 여당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8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만나 주요 현안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총 11건의 법안 제·개정을 요청했다. 이 중 7개 법안이 각각 상임위에 계류돼 있고, 4개 법안은 아직 발의조차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2-16

제21대 총선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경기도내 험지 공략을 다짐하며 칼날을 갈고 있다. 역대 총선에서 고전한 열세 지역을 탈환, 경기도를 총선 승리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각오다.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각 당은 총선의 최대 승부처가 될 경기도에서 승리하려면 약세 지역을 빼앗아 오는 게 필수적이라고 판단, 전략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이천과 포천·가평, 여주·양평 등 경기 동북부 지역을 공략하는 데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 특히 자유한국당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 지역구인 이천은 지난 17대 총선부터 민주당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6

더불어민주당 전해철(안산 상록갑)·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이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나란히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민주당은 20대 국회 마지막인 올해 국감에서 날카로운 정책 질의 및 대안 제시를 통해 맹활약을 펼친 당 소속 의원들을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전 의원은 8년 연속(19·20대) 국감 우수의원에 뽑히는 성과를 거뒀다.전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 국감에서 ▲중견기업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실질적인 제재 방안 제시 ▲가맹사업분야에서 부당한 계약해지 규제의 예측가능성을 위한 ‘부당성’의 판단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