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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1일부터 송도국제도시의 약국 36곳 전체를 대상으로 ‘PHARMACY(약국)’라고 적힌 영어표지판을 부착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정주환경 개선과 영어 공용화 사업의 하나로 이번 영어표지판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영어권 외국인들은 송도의 약국들이 간판 등에 한글만 사용하거나 한자인 ‘藥(약)’ 자만을 표기해 불편을 겪고 있다. 또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약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영어표지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인천경제청이 송도의 약국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8-03 15:59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이 재난 취약시설을 현장 방문해 안전상황을 점검했다.구는 3일 오전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이 구청장이 직접 현장방문을 했다고 밝혔다.이 구청장은 이날 장맛비 속에서도 직접 간부 공무원을 대동하고 가정동 및 석남동 일원의 노후주택, 옹벽, 담장, 저지대 침수 취약지역 등을 방문했다.이어 취약시설물 관리실태를 보고 받고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담장이나 옹벽의 균열 및 파손 등은 없는지 재난 취약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했다.이재현 서구청장은 “재난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책은 철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03 15:52

인천지역 기초단체가 신속한 재난대응을 위해 재난총괄부서를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재난에 대응하고 대책을 마련해야할 방재안전직은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계속되는 폭우로 전국 곳곳에 사망·실종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재난관리의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나온다.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방재안전직은 부서를 순환하는 일반 행정 공무원과 달리 재난총괄부서에 고정 배치해 방재 업무를 전담하는 전문직렬이다.정부는 지난 2013년 공공기관들이 국민의 재난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방재안전직을 신설했지만, 인천지역의 방재안전직 운영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8-02 18:21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를 누비던 통학버스가 8년만에 사라지면서 학생들이 통학 전쟁에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30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영종중·중산중과 하늘도시를 오가던 통학버스가 2021년부터 운영을 중단한다.앞서 남부교육지원청은 ‘통학버스 운영비 지원기준(통학시간 30분 이상 등)’에 따라 2012년 하늘도시 내 원거리 통학 중학생을 위한 통학버스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남부교육지원청은 2021년 3월 기존 학교 사이에 하늘3중이 문을 열면 각 주거지에서 학교까지의 통학시간이 30분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보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8-02 18:17

인천지역 중학생들이 초등학교 6학년생을 공원으로 불러내 집단 폭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일 인천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딸이 중학생 9명에게 공원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았다.신고자는 지난 7월 23일 오후 7시께 인천 중구 영종도 한 공원에서 초등학교 6학년인 딸 A양(12)이 B양(13)등 9명에게 불려 나가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가해자로 지목받은 B양 등 9명은 A양을 발로 때려 다리 인대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조만간 B양 등을 불러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가해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8-02 18:14

인천 무의도의 한 선착장에 버려진 여행용 가방에서 20대 초반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2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오전 11시 45분께 인천 중구 무의동의 한 선착장에 있는 컨테이너 인근에서 대형 여행 가방이 버려져 있는 것을 보고 수상히 여긴 컨테이너 주인이 경찰에 신고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선착장의 한 컨테이너 뒤에 버려진 여행용 가방에서 20대 초반의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A씨의 시신은 훼손되지 않고 옷을 입은 상태였으며, 소지품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서울에 거주하는 A씨가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0-08-02 18:14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롯데골프장 조성 계획을 폐지한 계양산 부지에 시민자연공원을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시민의 산에 ‘롯데수목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와 인천환경운동연합은 2일 성명을 내고 “인천시가 계양산롯데수목원 유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계양산은 재벌가의 사유지이기 이전에 인천을 대표하는 산이며 시민들의 산인 만큼 정치권에 휘둘리지 말고 계양시민자연공원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고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이 소유한 계양산 부지는 257만㎡가량으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02 18:13

강화군은 관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치매조기 검진을 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북부인지건강센터에서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치매조기검진은 인지기능 감퇴를 측정·선별하기 위해 치매선별검사지(MMSE-DS)를 통해 이뤄진다. 검사결과에 따라 인지저하로 의심되는 경우, 1차 신경인지검사(LICA)와 2차 전문의사 진료 및 감별검사(혈액검사, 뇌CT촬영)를 거쳐 최종적으로 치매 여부를 진단받게 된다.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치매 조기검진 비용을 무료로 지원한다.또한, 치매환자로 최종진단을 받았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02 15:12

강화군 길상면(면장 김재구)은 지난달 29일과 30일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을 위해 해안가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이번 해안가 정화활동은 길상면 직원들,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화)와 노인회(회장 사재구) 80여 명이 참석해 무더운 날씨에도 갯벌과 해안가에서 환경정화에 구슬땀을 흘렸다.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황산도 갯벌체험장 일대를 환경정비했으며, 노인회는 섬암교 인근에서 해안가에 쌓여있는 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류 등을 수거했다.사재구 회장은 “해안쓰레기는 미관을 저해하고 악취 발생 등의 문제를 초래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02 15:12

인천 남동구가 민선 7기 2년동안 추진한 ‘전국 최초’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구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정책의 성과를 보고하기 위한 ‘전국 최초 추진정책 Top10’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전국 최초 추진정책 Top10’은 지역을 넘어 전국 각지에서 주목 받은 정책을 기준으로 선정했다.우선 소통을 강조한 이강호 남동구청장의 공약에 맞게 2018년 전국 자치구 최초로 소통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또 고령층의 건강관리를 위한 전담 한의사 채용과 찾아가는 한방서비스 제공 등 구민의 건강을 위한 정책도 눈에 띈다. 이 밖에도 육아부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02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