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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면에 내세웠던 K방역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1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이후 1년 6개월이 흘렀음에도 불구, 연일 쏟아지는 최다 확진자 기록과 고무줄 방역 대책에 민심이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기 때문이다.2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천784명으로, 보름 연속 네 자리 수를 이어가고 있다.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면서 일일 확진자 수 2천명선 붕괴도 초읽기에 들어섰다.이처럼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지면서 지난 12일부터 ‘짧고 굵게’

환경·질병 | 정민훈 기자 | 2021-07-21 18:52

박남춘 인천시장은 민선 7기 들어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만들기 위한 5가지 시정목표를 수립했다. 이 같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세부적인 공약과제를 담아 총 140개의 공약 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해왔다.박 시장의 최대 공약 성과로는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 신설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꼽을 수 있다. 시는 일자리위원회를 통해 대상·산업별 민·관 거버넌스를 거쳐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발굴했다. 이 같은 노력을 토대로 인천은 만 15~64세 고용률의 특·광역시 1위, 여성 고용률의 특·광역시 1위, 청년 고용률의 전국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7-21 18:33

박남춘 인천시장의 공약 목표 달성도가 97.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는 민선 7기의 만 3년차(지난달 30일 기준) 공약 사업에 대한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자체 평가해 이 같은 결과를 21일 내놨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5대 시정목표, 20대 전략, 140대 공약을 살펴봤다.전체 공약 중 현재 86개(61.4%)는 이미 완료했거나, 이행 후에도 계속 추진 중에 있다. 시가 ‘완료’로 분류한 사업은 모두 15개 사업이다. 시청 앞 열린광장 조성을 비롯해 인천 공공투자관리센터 설립, 어린이집에서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시장직속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7-21 18:33

인천 청라국제도시 스트리밍시티 사업이 안갯속에 갇혀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상·문화 콘텐츠 제작단지를 조성하는 스트리밍시티 사업을 본격화할 새로운 사업자를 찾을 계획이다.21일 인천경제청 등에 따르면 인천경제청, LH(한국토지주택공사), A시행사는 지난해 6월10일 스트리밍시티 사업과 관련한 3자간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양해각서에는 스트리밍시티 사업을 제안한 A시행사에게 우선협상권을 주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이 사업은 청라의 투자유치용지 약 11만9천㎡에 사업비 8천400억원을 들여 영화·드라마 촬영 스튜디오, 미디어센터,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7-21 18:33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일 연속으로 최다수치를 갱신했다.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시의 발표 기준으로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0명에 달한다. 이는 1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지난 20일에 이어 또다시 최다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이전까지 인천에서 최다 신규 확진자를 기록한 날은 103명이 나온 지난 1월4일이다.이날 신규 확진자 130명 중 집단감염 사례는 29명, 확진자 접촉 사례는 75명, 감염경로 조사 중인 사례는 26명 등이다.특히 이날 인천에서는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나오기도 했다. 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7-21 18:33

■ 24일 양궁ㆍ태권도ㆍ펜싱서 ‘골든 데이’ 기대감일본 열도에 울려 퍼질 태극전사들의 금빛 환호성은 대회 개막 다음날이자 실절적인 경기 첫 날인 24일 시작된다. 유력한 ‘골든 데이’인 이날은 금메달 7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10위 이내 진입 이라는 목표의 성사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세계 최강의 태극 궁사들은 이날 오전 9시30분 도쿄 유미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혼성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대표팀은 전날 열리는 남녀 개인전 예선 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를 혼성전에 내보낼 예정이다.남자 김우진(청주시청), 오진혁(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7-21 18:31

오는 23일 막을 올려 8월 8일까지 17일간 열전을 벌이는 제32회 도쿄 하계올림픽대회에 대한민국 선수단은 5회 연속 ‘톱10’을 목표로 출격한다. 총 354명(선수 232명, 임원 및 스태프 122명)의 대표팀 선수단에는 경기도 27명(선수 23, 지도자 4명), 인천시 13명(선수 12, 지도자 1명) 등 총 40명의 향토 선수ㆍ지도자가 포함돼 있다. 향토 태극전사들은 이번에도 대한민국의 ‘톱10’ 목표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겠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을 가슴속에 새기며 장도에 올랐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도쿄 올림픽서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7-21 18:31

대한민국의 올림픽 출전사는 지난 1948년부터 시작된다. 한국인이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은 것은 일제 치하인 1936년 베를린 대회였다. 당시 손기정과 남승룡은 마라톤에 출전해 금ㆍ동메달을 획득했지만 안타깝게도 메달은 일본 선수단에 포함됐다.베를린 올림픽 이후 세계대전 여파로 12년 동안 공백이 생긴 올림픽은 1948년 런던에서 다시 명맥이 이어졌다. 한국은 런던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태극기를 앞세우고 출전했다. 당시 축구, 농구, 육상 등 7개 종목에 67(선수 52ㆍ임원 1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역도 김성집, 복싱 한수안이 나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1 18:31

“저는 누군가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말한다면 믿을 수 있겠지만, 이 세상에 하느님이 살아 계시다고 말한다면 믿지 못하겠어요!” 유학 시절, 인연을 맺은 한 젊은 수학자의 말이다. 독일의 한 대학 부설 연구소에서 교환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던 그는 아내와 함께 한인 천주교 공동체에 나왔다. 아내 홀로 신자였기에, 필자는 그에게 천주교 신앙을 가져보라고 여러 차례 권유했다. 하지만 그는 신앙을 받아들이길 주저하였다. “눈으로 볼 수 없고 만져볼 수 없으며 들을 수 없는 대상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젊은 수학자의 질문은 충분히

오피니언 | 정진만 | 2021-07-21 18:31

“빛을 봐야 할 시기에 빚만 보고 있으니…힘들다는 말조차 안 나오네요”가계 빚의 악순환에 빠진 경기도 자영업자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기존 경기 침체에 소비자물가 상승, 사회적 거리두기까지 4단계로 격상돼 소득보다 지출이 늘어 빚에 빚을 얹는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를 겪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자영업자의 은행권 대출 잔액은 67조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말 338조5천억원에서 지난해 말 386조원으로 47조원 늘었고, 올해 들어서는 5월 말 402조2천억원으로 400조원을

경제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7-21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