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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0일 흥덕중학교 학생 자치회 3학년 학생들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흥덕중학교 학생 자치회 학생들이 자치회 담당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피켓을 만들고 계획해 진행한 캠페인인 만큼 큰 의미가 있었다.이 켐페인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키지 않던 학생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재미있는 노래를 틀고 “마스크를 안쓰면 : 음머?(소) , 마스크 어떻게 쓰나요? : 꽈악(오리), 마스크 꼭 써야 하나요? : 꼭끼오~(닭)” 등 동물의 울음소리를 활용한 구호를 외쳤다. 또 사용

꿈꾸는 경기교육 | 김규비 | 2021-06-03 20:00

4차산업혁명이란 단어가 매체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지도 수년이 흘렀다. 등장했을 시기에는 매우 생소했던 이 단어가 이제는 모두에게 상식수준의 단어가 되어버리는 과정 속에서 4차산업혁명은 우리 삶의 중심이 됐다. 오히려 ‘혁명’이란 단어가 어색해 보이기까지 한다. AI, 로봇,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등으로 대표되는 4차산업혁명은 과연 경영학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 것인가?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막연히 두려워하면서 수동적으로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다양한 4차산업기술과 그것이 경영학에 적용되는 사례들을 살펴보며 우리의 미래를 대비

꿈꾸는 경기교육 | 여채은 | 2021-06-03 20:00

오산정보고등학교(교장 임규택)가 코로나19로 신체 활동량이 감소한 학생들의 체력향상을 목적으로 다양한 종목의 학교스포츠클럽을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3일 오산정보고에 따르면 정보고는 지난 3월부터 체력단련반(아침 시간), 탁구반(점심시간), 배드민턴반 및 축구반(방과 후) 등 4개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체력과 인성을 함양하는 학교 스포츠클럽’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율동아리 형태로 운영되는 스포츠클럽은 현재 체력단련반 20여 명, 축구반 25여 명, 배드민턴반 40여 명, 탁구반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정보고는 참여학생들을 대

꿈꾸는 경기교육 | 강경구 기자 | 2021-06-03 20:00

김포 신곡초 5학년은 ‘인권존중주간’을 맞이해 ‘인권존중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월요일과 화요일 (17일~18일) 사회시간에는 인권의 의미와 특성을 배우고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했던 옛사람들의 활동과 인권신장을 위한 옛날의 여러 제도를 알아봤다. 목요일(20일) 자율시간에는 ‘조선에서 왓츠롱’을 시청한 다음, 다문화 가정의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5교시에는 역사 속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하신 분에 대한 학생평가를 봤다. 역사 속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은 생각보다 많았다. 우리나라에는 어린이의 인권을 위한 방정환

꿈꾸는 경기교육 | 이예빈 | 2021-06-03 20:00

안양 신안중학교가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환경보전 프로젝트 ‘지구 미소 온(ON)’을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지구 미소 온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생태ㆍ환경교육 프로젝트다.신안중은 전 지구적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환경보전 활동을 능동적으로 실행하는 생태시민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자유학기제 연계 환경보전 프로젝트 운영과 기후변화 대응 생태환경 수업나눔 활성화,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방문, 수리산 숲 체험, 외부기관강사를 통한 환경문제인식교육, 교내 생태학습원 구축을 통한 환경생태 및 생명사랑 나

꿈꾸는 경기교육 | 박준상 기자 | 2021-06-03 20:00

2014년 도시재생특별법이 만들어진 이후 전국은 도시재생사업으로 물들어 있다. 경기도 역시 2016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4개의 재생사업지가 선정됐고 도시재생과를 신설했으며, 광역단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만들어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수행했다. 수준별 도시재생대학의 개최, 1박2일 도시재생사업 워크숍,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지원, 도시재생사업홍보뿐만 아니라 재생관련 계획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2017년에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을 선정해 지원했고 도시재생 연계사업 발굴 등 도시재생사업 과정을 탄탄하게 지원했을

오피니언 | 홍경구 | 2021-06-03 19:52

오늘도 변함없이 길을 걷거나 차를 타거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 손에는 여지없이 휴대전화가 들려 있다. 손에 쥔 휴대전화 안에는 무엇을 보든 소비를 자극하는 이미지와 문구들이 넘쳐난다. IT를 기반으로 한 최첨단 산업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소비자의 관심을 겨냥해서 만들어진 알고리즘으로 한 두 가지 검색만으로 비슷한 정보들이 떠오르고 나도 모르는 사이 데이터에 의해 나의 취향이 결정된다.화려하거나 단순하거나 소비를 강요하는 넘치는 이미지들은 어떤 것이 옳은지 판단하기도 전에 인간으로 하여금 공감하지 않으면 뒤처질 것 같은 끝없는 불

오피니언 | 손서란 | 2021-06-03 19:52

6월의 초여름, 신록이 무성한 법화산에서 물푸레나무를 만났다. 그리스신화에서는 트로이 전쟁의 무적 영웅인 아킬레우스의 창을 만들었다고 알려진 나무다. 산속의 작은 개울가에 아름드리로 자라는 나무로 껍질을 벗겨 물에 담그면 푸른색이 우러나온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물푸레나무가 많이 자생하는 지역이어서 지명이 붙여진 곳이 용인 시에 있는 법화산 아래 ‘물푸레 마을’이다. 자연의 이름을 가진 만큼 공기 좋고 아름다운 아파트 단지지만, 한국전쟁 시 이곳 주변은 가장 치열한 전투였던 ‘선더볼트 작전(천둥번개 작전)’의 중심지역인 ‘검단 지맥

오피니언 | 이만종 | 2021-06-03 19:52

양주 덕정고와 안양 평촌고가 제34회 경기도협회장배 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고등부 3인조전 정상에 동행했다.덕정고는 3일 가평볼링장서 계속된 대회 3일째 남고부 3인조전서 정승헌ㆍ류호준ㆍ김명섭이 팀을 이뤄 4경기 합계 2천544점(평균 212.0점)으로 평촌고(2천480점ㆍ평균 206.7점)와 남양주 퇴계원고(2천385점ㆍ평균 198.8점)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또 여자 고등부 3인조전에서 박시은ㆍ정수민ㆍ이예림이 팀을 이뤄 출전한 평촌고는 4경기 합계 2천332점(평균 194.3점)으로 덕정고(2천322점ㆍ평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03 19:35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2월5일. 살을 에는 추위 속 임시 주둔처를 찾아 헤매던 국제연합군 네덜란드 보병대 대원들이 마침내 ‘쉼터’를 구했다. 1923년 건립된 삼일학원의 교사(校舍)이자 수원에 현존하는 최초의 서양식 건축물 ‘아담스기념관’이다. 부산에서 창문도, 문도, 지붕 일부도 없는 기차를 타고 험난한 여정 끝에 다다른 공간. H.C. Stal(스틸) 상병을 비롯한 네덜란드 참전병들은 2주간 이곳에 머물며 대한민국과 스스로의 몸을 지켰다.6ㆍ25전쟁 당시 네덜란드는 1천360명의 해군 병력, 3천418명의 지상군 병력

문화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6-03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