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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 초등학교 교통지도를 담당하는 녹색어머니가 사라지고 있다.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며 학부모가 녹색어머니 지원에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2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인천의 초등학교 258곳 중 녹색어머니회가 없는 학교는 109곳에 달한다. 녹색어머니회는 각 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교통안전 지식을 전달하고,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 교통 지도에 앞장서는 단체를 말한다.하지만 지난 2019년 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31곳의 초등학교가 녹색어머니 지원자 부족 등을 이유로 녹색어머니회 꾸리는 것을 포기했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5-26 19:51

“코로나19로 난리인데, 학생들이 학교에 모여 늦게까지 술을 마시니 걱정스럽습니다”인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 캠퍼스에서 밤 운동을 하는 주민 A씨는 여려명씩 모여 앉아 술을 마시는 학생들을 볼때마다 걱정이 앞선다.지난 25일 밤 10시30분께 이 학교 호수 근처 벤치에는 약 70명의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술을 마시고 있다. 영업제한 시간인 10시까지는 학교 근처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고, 캠퍼스로 2차를 온 것이다. 음식을 배달하는 오토바이가 바삐 오간다.특히 주변엔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5인 이상 모임 금지’가 적힌 현수막이 걸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26 19:51

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의 사업자 선정 공모를 둘러싼 서울아산병원, 인하대병원 등 대형병원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서울아산병원은 우리나라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자랑하며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인하대병원은 곧 한진그룹 차원에서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구미를 당길 ‘깜짝카드’를 꺼내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26일 시와 인천경제청 등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오는 28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선정 공모의 사업제안서를 받는다. 이어 인천경제청은 다음달에 사업제안서를 평가한 뒤 늦어도 7월 초께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5-26 19:51

인천 연수경찰서는 옹진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한 첩보를 입수해 내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장 군수가 어버이날이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 지역 만 65세 이상 노인 5천838명에게 1인당 수건 2장과 서한문을 보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서한문에는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옹진군수입니다. 5월 8일은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는 어버이날입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지자체의 직무상 행위는 법령 및 조례에 따라 표창, 포상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당 지자체의 명의로 해야 한다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5-25 19:46

인천지역 응급환자의 생명 줄인 ‘닥터헬기’가 떠돌이 신세로 전락하면서, 도서지역 응급환자들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인천시와 가천대길병원 등에 따르면 닥터헬기는 백령도 등 서해 5도는 물론 충청남도 일부 지역의 응급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당초 백령도에서 응급환자가 생기면 배로 3시간이 걸려 병원에 와야 하지만, 닥터헬기로는 응급조치를 받으면서 1시간30분이면 병원에 도착한다. 닥터헬기는 지난 2011년 도입해 지금까지 1천460번 출동,수많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했다.현재 닥터헬기 계류장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25 18:42

공교육의 가장 큰 목표는 학생간 학습격차를 줄이는 것이다. 공교육이 학습격차를 제대로 줄이지 못하면 사교육의 유무에 따라 격차가 벌어지는 학습 빈익빈부익부 현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공교육이 학생들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하는 원격수업 등의 상황이 반복하면서 학습격차를 해소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교육계의 목소리가 높다.이에 인천시교육청은 학습종합클리닉 센터를 토대로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게 공교육 중심의 핀셋 학습코칭 등을 더욱 강화한다. 학생별 맞춤 학습코칭을 통해 이들의 학습 부진을 방지하고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5-25 18:32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 연안부두에 있는 연안여객터미널과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1터미널)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찾는다.25일 IPA에 따르면 현재 1터미널은 지난해 송도신항에 국제여객터미널이 문을 열면서 외국을 오가는 배들이 들어오지 않고 있다. IPA는 오는 9월 인천~제주 여객선 운항 재개에 맞춰 이곳을 연안터미널로 활용하기로 확정했다.1터미널의 기능 전환에 따라 IPA는 연안여객터미널과 통합 또는 별도 운영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통합 운영안은 1터미널로 연안여객터미널 기능을 모두 옮기는 것이다. IPA는 이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5-25 18:32

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11공구)와 배곧신도시를 잇는 경기 시흥시의 가칭 ‘배곧대교’ 건설 사업에 대한 내부 검토를 본격 추진한다. 배곧대교가 송도갯벌을 관통하는 만큼 환경 문제와 사업의 타당성 등을 따져 국책사업에 해당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25일 인천시와 시흥시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는 인천연구원에 ‘송도~배곧대로로 인한 지역사회 경제·교통 등 영향조사’를 의뢰했다. 인천시는 배곧대교 건설에 따른 송도 갯벌(습지)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주변 교통량 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지난 2016년 인천연구원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5-25 18:32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에 있는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주변이 주민들의 무단 투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25일 인천 연수구에 따르면 자동집하시설은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투입구에 버리면 지하 배관을 통해 중앙집하장까지 이송하는 시스템이다. 송도국제도시 내에는 연간 40억원의 비용을 들여 7천400개의 투입구를 운영하고 있다. 생활폐기물을 위생적으로 처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지만, 오히려 시설 주변에 쓰레기 더미가 쌓이면서 애물단지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이날 오전 10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상가밀집지역의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5-25 18:32

인천 강화지역의 한 초등학교 주변에서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의심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인천시경찰청 여청수사대는 최근 인천 강화군의 A초등학교 주변에서 여학생 대상 성범죄 의심 사건이 연달아 발생한다는 학교 측의 신고를 접수, 수사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초등학교는 최근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B양은 지난 17일 오후 1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어깨 등을 만졌다며 이를 학교 담임 교사에게 말했다. C양은 이보다 앞서 지난 13일 오후 4시께 한 노인에게 “학교와 집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25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