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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부족한 학교를 신설하기 위해 추진중인 학교용지확보 특례법시행령 개정안을 놓고 경기도 등 각 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교육부와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학교용지확보 부담금 납부에 관한 내용을 담은 학교용지확보 특례법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으나 경기도 등 광역지자체와 주택협회 등이 부담금 징수주체와 납부시기 등에 대해 이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9

‘과일나무를 직접 가꿔 열매를 거두는 기쁨을 맛보세요’경기도가 도내 14개 주말농원의 과일나무 분양을 주선해 주고 있다.과수분양은 밭을 5∼10평 단위로 쪼개 분양하는 전통적인 주말농원 운영방식과 달리 과일나무를 1년 단위로 임대하는 발전된 형태다.5년생 포도나무는 그루당 5만원이며 배나무와 사과나무(10년생 기준)는 10만원이다.임대료가 만만치 않지만 과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9

경기도는 8일 벤처기업에 좋은 사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벤처기업이 일정 비율 이상 모여있는 건물을 ‘벤처기업 집적시설’로 지정, 세제혜택 등을 주기로 했다.벤처기업 집적시설로 지정받으려면 ▲연면적 1천500㎡이 넘는 3층 이상의 건축물로 ▲6개 이상의 벤처기업이 들어 있어야 하며 ▲이들 기업의 사용면적이 전체 건물면적의 50%이상을 차지해야 한다.집적시설로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9

경기도는 우기전 수해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일부 보상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사에 대해서는 법적대응도 불사하는 등 대다수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임창열 경기지사는 8일 파주시를 방문해 가진 도정시책설명회 자리에서 “배수장 펌프공사 등 수해관련 공사가 절대공기 부족 등으로 우기전 마무리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다수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9

김대중 대통령이 ‘건교부 장관직을 걸고 수도권 과밀억제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한 가운데 수도권 과밀해소 방안을 놓고 정부와 해당 지자체인 경기도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정부는 인구집중 시설인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의 수도권 입지를 규제하는 대신 지방으로 이전시켜 인구를 분산시키고 국토의 균형개발을 꾀하려는 ‘선 규제, 후 인센티브’정책을 추진키로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9

다음달 8일 실시될 안양시의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안양시와 시의회를 비롯, 지역정가가 후보자선정 및 선거결과를 놓고 최대관심사.이는 현재 여·야소속의 의원들이 숫자상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이번 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제3대 후반기 의장단결정은 물론 앞으로 의정운영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8일 안양시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안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9

○…부천시의원들이 민생은 뒷전인채 의원 1인당 250만원씩 모두 8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노트북을 구입하키로 해 자신들의 뱃속만 채우고 있다는 비난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본보 3일자 11면 보도)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4박5일동안 3천500여만원을 들여 금강산 연수를 떠나기로 해 빈축.시의원들은 ‘안보현장 견학 및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의원 전문성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8

용산 미8군기지의 평택이전설이 나돌면서 평택지역이 술렁이고 있다.이를 반증하듯 기존 팽성읍 안정리 부대를 넓히기 위한 인근 토지수용, 숙소 신설공사 등과 함께 부동산업계가 들먹이는 가운데 국방부 용산사업단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평택이전계획을 일축, 귀추가 주목된다. 7일 평택시민들에 따르면 용산미군기지가 오는 2003년까지 단계적으로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8

봄가뭄으로 인한 생육부진으로 영·호남지역에서 보리경작지를 갈아엎고 있는 가운데 도내 벼농사도 심각한 가뭄과 생육적온을 넘나드는 일교차로 인해 생육이 평년에 비해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 농업기술원이 4월15일 파종한 기계모를 기준으로 5월4일까지의 벼 생육현황을 조사한 결과, 초장은 8.5cm로 지난해 10cm에 비해 1.5cm가 작고 엽수도 2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8

분당선 수원 연장과 분당∼고기리 등 10개 국·지방도, 시·군도 등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한 SOC시설의 재원분담계획이 확정됐다.건설교통부는 7일 오리∼수원 분당선 연장구간 사업비 1조244억원을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각각 75대 25의 비율로 부담하고 분당∼고기리 등 10개 도로 사업비 2조4천131억원을 건교부, 토지공사, 주택공사, 경기

정치 | 경기일보 | 200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