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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공동으로 항공산업 분야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공동 기술인증 수여식을 했다고 3일 밝혔다.양 기관의 공동 기술인증은 항공산업 분야의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려고 추진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총 7개 중소기업의 9개 품목이 양 기관의 기술심사와 품질심사를 통과해 공동 기술인증을 획득했다.㈜디엔에스테크놀로지, ㈜마인즈랩, 미르텍㈜, ㈜세오, 유양산전㈜, 이화전기공업㈜, ㈜천일 등 총 7개사의 9개 제품이다.이들 중소기업은 인천공항이라는 브랜드를 판로개척에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9-03 17:50

인천시가 지역 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연 0.8%대의 초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시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 하나은행이 오는 7일부터 7차 경영안정자금 1천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가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1천억원을 긴급 편성해 소상공인 융자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지난 2월 1차 경영안정자금 350억원을 시작으로 이번 7차 지원까지 시가 소상공인을 지원한 자금 규모는 모두 2천875억원에 달한다.이번 7차 지원의 대상은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9-03 17:50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바이오와 R&D 등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송도 11-1공구의 기반시설 공사가 본격화한다.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 11-1공구 기반시설 공사에 8천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것으로 보고 투자 유치 여건,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내년부터 2026년까지 3단계로 나눠 공사를 추진한다. 송도 11-1공구는 단계별로 매립 중인 11공구에서 지난 2016년 4월 공사를 끝낸 구간이다.인천경제청은 먼저 내년 상반기에 1단계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해 2024년까지 추진하고 나머지 2단계와 3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9-03 17:50

인천 남동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해외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코엑스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당초 11월 5~7일 현지에서 전시회를 하려했지만, 코로나 여파로 비대면으로 전환했다.구는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와 협업해 1:1 화상상담, 온라인 플랫폼(TradeKorea, Shopee) 입점, 인플루언서 마케팅, 현지 소비자 반응 설문조사 등을 포함하는 해외 온라인 마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20-09-02 15:49

포스코건설이 최근 아프리카 모잠비크 북부의 중심도시인 남풀라(Nampula)와 나메틸(Nametil)을 잇는 70㎞ 도로를 개통했다고 1일 밝혔다.왕복 2차선의 이 도로는 지난 2017년 12월에 착공해 지난 7월 준공했다. 포스코건설은 아프리카에 처음으로 진출한 이 도로 사업에서 현지의 열악한 환경과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30개월의 공사기간을 지켜냈다.아프리카에서 진행되는 인프라사업들은 기후, 풍토병, 정치적이슈 등 외부요인들로 공사기간이 지연되는 사례가 많아, 현지에서는 포스코건설의 적기 준공에 대해 고마움과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9-01 16:59

인천시가 지역 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보호에 나선다.시는 지난 21일 ‘인천시 공정경제위원회(이하 경제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제위원회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보호, 불공정거래 제도개선, 노동자의 권리보호 등에 대한 정책 제안과 심의 등을 한다. 이에 따라 경제위원회를 중·소상공인단체장과 시민단체장, 교수, 연구원, 법률 전문가, 노동전문가, 인천시의원 등으로 꾸린 상태다.이날 열린 제1회 회의에서 윤대기 변호사가 공동위원장으로 뽑혔고 앞으로 위원회의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경제위원회는 공정거래분과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8-23 16:3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오스템글로벌㈜의 치과 의료기기 제조 공장 조성사업 착공기한을 연장해주기로 방침을 세워 봐주기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그동안 오스템글로벌이 공사 기한을 맞추지 못 한 것에대한 페널티도 적용하지 못 해 당초 계약이 부실계약이라는 지적이 나온다.17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당초 2020년 11월 준공 예정인 오스템글로벌의 치과 의료기기 제조 공장 조성사업 공사기한을 2025년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26일 열릴 인천시 투자유치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을 안건으로 올릴 예정이다.그러나 인천경제청의 이 같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8-17 19:22

인천도시공사가 공익성을 갖춘 주택 공급과 추가 수익 확보를 위해 검단신도시 아파트개발 사업을 직접 추진한다. 도시공사는 이를 통해 종전 토지분양 방식보다 25% 이상의 추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10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검단 AA16블록(8만8천㎡)에 6천억원을 들여 민간기업과 1천500여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공사는 사업을 위해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사업타당성 승인과 이사회의 공공주택 건설사업 신규투자사업 결정(안) 승인을 받았다. 앞으로 도시공사는 올해 하반기 중 인천시와 인천시의회의 승인을 받고,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8-10 18:52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부당하게 납부한 재산세 일부를 돌려달라며 인천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세금 분쟁 판결이 2심에서 뒤집혔다.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민사1부(전지원 부장판사)는 인천공항공사가 인천시와 중구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린 원심을 깨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인천공항공사는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상 ‘공공시설용지’에 해당하는 토지는 재산세를 50% 감면해야하지만, 앞서 2010년 시와 구가 아무런 감면 없이 재산세와 지방교육세를 부과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지난 2016년

인천경제 | 조윤진 기자 | 2020-08-10 18:46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신항의 신규 배후단지 운영에 속도를 낸다.항만공사는 인천신항 배후단지 내 복합물류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대상 부지는 연수구 송도동 일대의 복합물류클러스터 1단계 1구역 1차 잔여부지(7만5천97㎡)다. 이곳의 입주기업은 고부가가치 화물 가공과 제조, 전시판매 등을 할 수 있다. 임대 기간은 기본 30년, 최장 50년이다. 임대료는 1㎡당 1천964원이다.모집완료 시점은 해양수산부의 1종 항만배후단지관리지침에 따라 1-1단계 부지 조성 준공일(7월)로부터 6개월이었지만, 항만공사는 항만배후단지의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8-10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