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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햄버거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장출혈성대장균 집단 감염이 지난 5년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안산 단원갑)은 지난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발생한 장출혈성대장균 집단 감염이 지난 2015년 71명에서 지난해 146명으로 크게 늘었지만, 그 원인과 대책이 제대로 강구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고영인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71명에 불과하던 발생자는 2016년 104명, 2017년 136명으로 늘었다. 이어 지난 201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30 21:00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남양주갑)이 최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관련 언급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공개 비판(경기일보 29일자 4면 보도)한 가운데 여당 경기 의원들이 각자 의정 활동과 관련한 소신 발언을 던져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여당 소속임에도 정부 정책에 쓴소리를 하는가 하면 민감한 입법과 관련해 당당히 철학을 밝히고 있어 주목된다.권칠승 의원(화성병)은 자신의 21대 국회 1호 법안인 ‘온종일 돌봄체계 운영·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등으로부터 철회 요구를 받고 있다. 특별법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30 21:00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갑)은 30일 ‘지방자치법 개정안’과 ‘국회법 개정안’,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3건의 법안을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했다.지방자치법 개정안은 실질적인 자치 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수요가 큰 대도시에 ‘특례시’ 지위를 부여하는 게 핵심이다.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와 인구 50만 이상으로서 도청소재지인 대도시를 특례시로 하고, 특성에 맞는 특례를 둘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수원지역 의원들과 ‘100만 특례시 관철’을 공약한 바 있다.함께 발의한 국회법 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30 21:00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양당 협상이 끝내 결렬, 과반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 전석을 독점하게 됐다. 과반 정당이 상임위원장직을 모두 차지한 건 지난 1985년 12대 국회 이후 35년 만이며, 1987년 민주화 이후에는 처음이다.21대 국회가 사실상 반쪽 개원으로 출발한 데 이어 상임위원장 선출 역시 민주당 단독으로 선출하면서 여야 모두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민주당 김태년(성남 수정)·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29 21:25

미래통합당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지난해 하루 평균 3천135명이 방문하고 전국에서 77만 7천546명이 다녀간 국회에서 코로나19 관련 신고 인원이 217명에 달하지만, 체계적인 관리는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9일 주장했다.김 의원은 국회사무처로부터 받은 국회내 코로나19 관련 신고접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확진자 접촉 1명, 의심환자 77명, 자진신고자 39명, 음성판정 37명 등 총 217명에 달했다.지난 2월 19일에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헌정사상 초유의 폐쇄가 이뤄진 바 있으며, 3월 5일에는 코로나19 확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29 21:00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초선, 평택갑)이 29일 안성과 평택지역 화두로 급부상한 한경대-한국 복지대 통합 문제와 관련, “단순 지역문제 차원을 넘어 국가발전을 이끌어갈 거시적 안목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찬성 입장을 밝혔다.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경대-복지대 통합으로 경기도 거점 국립대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경기도는 우리나라 전국 광역시·도 중 1천만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유일한 지방자치 단체”라며 “그러나 현재 도내에는 4년제 국립 종합대학이 안성시에 위치한 국립 한경대학교뿐으로, 경기도가 갖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29 21:00

‘ 낡은 문화와 단호하게 맞서야’(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1당독재, 의회독재 시작’(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21대 전반기 국회가 29일 과반수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전석 차지라는 기형적인 모습을 보인 가운데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상대방에 대한 비판과 책임 전가에 주력했다.원내 1당의 상임위원장 전석 차지는 1985년 12대 국회 이후 3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53년 만에 단독 개원한 데 이어 또 하나의 기록이 만들어진 셈이다. 제헌국회(1948∼1950)부터 12대 국회(1985∼1988)까지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29 21:00

미래통합당 박순자 당협위원장(안산 단원을)은 지난 27일 당원협의회 당원교육을 실시하고 통합당의 변화와 혁신, 안산시의 발전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박순자 당협위원장은 이날 당원협의회 당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0년 상반기 제2차 당원교육’에서 현재 통합당이 처해 있는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 과제를 제시하면서, 당원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박 위원장은 특히 “지난 총선 과정에서 벌어졌던 정의롭지 못했던 일들에 대한 문제점을 따져보고 이를 바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29 21:00

미래통합당은 29일 제2연평해전 18주년을 맞아 평택 서해수호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등 지도부와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며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김은혜 대변인(성남 분당갑)은 논평을 내고 “북한 경비정을 격파시키고 대한민국 영해를 지켜냈지만, 6명의 장병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을 입었다”며 “제2연평해전 18년이 지난 지금, 헌신의 밀알이 성장시킨 대한민국. 북한과는 지금 무엇이 달라졌는가”라고 물었다.김 대변인은 이어 “북한이 우리 군 GP(감시초소)에 총격을 가했는데 정부는 ‘우발적 도발’이라며 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29 21:00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항공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산업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MRO 등 공항경제권 필요성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개최된다.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초선, 인천 연수을)은 3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항공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상생방안 마련과 공항경제권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토론회는 정일영 의원과 같은 당 김교흥 의원(재선, 인천 서갑) 공동주최로 열리며,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항공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날 토론회의 좌장은 김성수 서울대학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29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