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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시 시대’를 맞는 수원·고양·용인시, 경남 창원시 정치권이 ‘광역시에 준하는 권한 확보’를 목표로 ‘특례시 출범 공동 TF’를 띄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고양병)이 “특례시가 취지에 걸맞은 사무·재정 권한을 갖출 수 있도록 청와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홍정민 의원은 25일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국회 운영위원회 업무보고 때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광역자치단체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특례시로 이양하는 데 청와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홍 의원은 “기초지자체 중 인구 100만이 넘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5 21:00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25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 대학 교수를 강력 규탄했다. 현재 각종 여성 및 역사단체와 각국 학자들은 램지어 교수 논문에 우려를 표명하며 철회와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정일영 의원은 “램지어 교수를 강력히 규탄한다.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논문을 즉각 자발적으로 철회하고 위안부 희생자들께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삼일절이 얼마 남기 않았기에 이런 역사 왜곡이 더욱 분하고 안타깝게 느껴진다”며 “사과를 받아내는 것만이 과거에 대한 현재의 책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5 21:00

더불어민주당 바이오헬스본부장인 윤후덕 의원(파주갑)은 지난 24일 당 대표 회의실에서 ‘활동보고 및 정책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앞서 산업계가 제안한 핵심과제에 대해 정부와 협의를 마친 바이오헬스본부는 글로벌 경쟁력과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10위 안에 드는 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산업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로 했다. 또 규제국제조화를 통한 시장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시장진입의 장벽으로 10여년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신의료기술평가를 ‘선사용원칙, 후평가’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한다. 다만 식약처 허가를 받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5 21:00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3선, 인천 남동을)은 25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향해 “공적 국가기관인 한국은행의 장(長)이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 대해) 공식적인 법안 심의과정을 통한 의견 개진이 아닌, ‘빅브라더’라는 용어까지 써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윤관석 위원장은 이날 정무위의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빅테크 사업자의 외부청산을 둘러싼 논쟁이 기관 간의 이해관계 다툼으로 지나치게 과열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주열 총재는 지난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전자금융거래법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5 21:00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24일 “석탄재로 고통받는 영흥도 주민들에게 쓰레기까지 떠넘기는 것은 영흥도를 떠나라는 얘기”라며 “영흥도 매립지 선정을 철회하고 원점부터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말했다.배 의원은 “25일 오후 인천시당에서 ‘영흥도 매립지 지정 철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간담회에는 ▲한국남동발전 박은서 건설처장 ▲옹진군의회 백동현 의원 ▲옹진군청 김상호 환경복지과장 ▲영흥도 쓰레기매립장 건설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임승진 상임대표 및 강성모 공동대표 ▲인천경제정의실천연합 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24 21:00

경기도가 스마트폰만 있으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영유아 거치대 등 이동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는 서비스를 7월부터 선보인다.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2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민의 이동 복지권 보장 및 일자리 창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도는 먼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올 하반기부터 편의시설 스마트앱 정보제공 서비스를 실시한다. 도의 스마트앱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장애인화장실, 영유아 거치대, 수유실, 승강기, 경사로 등 이용자 위치와 가까운 주변

국회 | 최현호 기자 | 2021-02-24 21:00

더불어민주당 내 유력 대권주자 자리를 굳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다음 달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여권의 ‘대권 1강 주자’로 올라선 이재명 지사를 겨냥한 당내 경쟁자들의 십자포화가 이어지고, 일각에선 대선 경선 연기설이 제기되는 등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 상황이어서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A의원은 24일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재명 지사가 다음 달 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여야 경기 의원들을 초청해 정책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가 공식적으로 중앙 정치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4 21:00

여야 경기 의원들이 24일 국토교통부의 3기 신도시 선정과 1기 신도시 아파트 첫 리모델링 승인 등 지역구 주택 이슈와 관련, 환영 목소리를 내며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은 이날 분당 정자동 한솔5단지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성남시로부터 사업계획을 승인받은 데 대해 적극 환영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천개 이상의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 산본, 중동 등) 아파트 중 사업이 승인된 곳은 분당 한솔5단지가 처음이다. 리모델링이 마무리되면 현재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4 21:00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4선, 양주)은 24일 “부가가치세법상 수입 농산물은 식용인 경우만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종자 초종에 따라 과세 여부가 달라지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정성호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조사료 생산용 종자 중 국내산 및 수입 호밀, 귀리, 옥수수 종자는 부가가치세가 면세되는 반면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등 사료용으로만 사용되는 종자는 동일 용도임에도 불구하고 과세 대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행 특례규정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4 21:00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초선, 수원갑)이 24일 “언론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신문이 올바른 여론형성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신문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 신문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 올바른 여론 형성에 기여해야 한다는 취지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김승원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법안 제안설명을 통해 “언론기사의 유통에서 온라인의 비중이 커지고 있지만, 신문은 여전히 정치적 의사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매체”라며 “국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