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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막을 올리는 ‘지구촌 스포츠 축제’ 2020 도쿄 올림픽이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태극전사들이 전례없는 ‘사중고(四重苦)’ 속에 대회를 치를 전망이다.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인 대유행)으로 인해 사상 유례 없는 대회 연기 등 우여곡절 끝에 ‘지각 개최’를 하는 도쿄 올림픽에 대한민국은 29개 종목에 걸쳐 232명의 선수를 파견, 금메달 7개 이상 획득으로 5회 연속 세계 ‘톱10’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회 개막을 4일 앞둔 지난 19일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격전지 일본에 입성한 가운데 각국 선수단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20 18:06

“그 동안 개인전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해 자신감이 부족했는데,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으로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은 것 같아 기쁩니다.”지난달 열렸던 볼링 청소년국가대표선발전 남자부 결승리그서 1만355점(평균 215.7점)을 기록하며 1위로 당당히 태극마크를 획득한 조용호(19ㆍ광주 광남고3). 이번 선발전서 조용호는 고교 선배인 박동혁(한국체대ㆍ1만326점)과 김동현(전남과학대ㆍ1만235점) 등 내로라하는 대학 선배들을 따돌리는 기량을 선보였다.조용호는 광주 광남초ㆍ광남중ㆍ광남고를 거치며 대표급 선수로 성장했다. 어린 시절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0 14:54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금메달 7개 이상과 메달 순위 1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격전지 일본에 19일 입성했다.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장도에 오른 국가대표선수단은 정오를 넘겨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을 통해 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에 입국했다.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장인화 선수단장, 본부 임원 26명, 선수 41명 등 총 69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 남녀 주장은 진종오(사격)와 김연경(배구)이 맡았고, 오는 23일 개회식에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기수로는 김연경과 황선우(수영)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19 17:15

여자 유도 ‘중량급 간판’ 인 경기체고의 김지영이 2021 하계 전국초·중·고유도연맹전에서 여자 고등부 +78㎏급서 우승, 두 체급에 걸쳐 시즌 3관왕을 차지했다.정도운 감독의 지도를 받는 김지영은 19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여자 고등부 +78㎏급 결승전에서 김민영(서울체고)에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김지영은 올 시즌 -78㎏급에서 춘계 전국초ㆍ중ㆍ고유도대회(4월)와 양구평화컵 유도대회(5월)에서 연거푸 우승한 뒤 한 체급을 올려 출전한 이번 대회서도 정상에 올라 최강의 기량을 과시했다.앞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19 16:33

“좋은 성적을 거둬 뿌듯한데, 육상연맹의 격려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쁩니다. 매 대회 우승과 새로운 기록 수립을 목표로 더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육상 남중부 최고의 스프린터로 주목을 받고 있는 차민오(16ㆍ화성 석우중 3년)는 올해 100m에서 시즌 3관왕에 오르며 남중부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주목을 받고 있다.차민오는 4월 제50회 춘계 전국 중ㆍ고육상대회 100m 우승을 시작으로, 제49회 KBS배 전국육상대회(6월)서도 100m 정상을 질주했다. 역시 지난달 열린 제50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서 100m와 200m를 차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19 14:57

조승우(과천 청계초)와 전민찬(과천초)이 2021 하계 전국 초·중·고유도연맹전 남초부에서 시즌 2관왕에 동행했다.김주유 코치의 지도를 받는 양구평화컵대회(5월) 우승자 조승우는 18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남초부 36㎏급 결승서 김지후(엠와이유도스쿨)를 연장전 끝 한팔업어치기 한판으로 뉘고 우승해 2관왕에 올랐으며, 60㎏급 전민찬도 김남훈(남양주 금곡초)을 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양구평화컵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안았다.여중부 48㎏급에서는 역시 양구평화컵 1위 이유진(안양여중)이 이시은(경기체중)을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18 18:03

고양시청이 2021 시·도 대항 세팍타크로대회 남자 일반부 레구이벤트(3인제)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명장’ 이기훈 감독이 이끄는 ‘전통의 강호’ 고양시청은 18일 대전광역시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일반부 레구이벤트 결승서 국가대표 트리오인 테콩 임태균, 킬러 임안수, 피더 이명중이 팀을 이뤄 대구광역시청을 2대0(21-19 22-2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이로써 고양시청은 지난 2019년 대회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패권을 되찾았고, 올 시즌 제13회 세팍타크로 실업리그(5월) 우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18 16:09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겸 대한탁구협회장이 일본 도쿄 도착 후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됐다.18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유승민 선수위원은 일본을 방문한 IOC 위원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다음 주 도쿄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 참석하지 못할 전망이다.유승민 선수위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출국 전인 지난 13일과 15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백신도 두 차례 접종했지만 지난 17일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서 확진판정을 받아 바로 격리 호텔로 이동했다”며 “현재까지도 증상은 없지만 이유를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18 13:50

“선수권대회 우승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더 보완해 앞으로 종목 1인자로 우뚝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습니다.”최근 침체를 겪고 있는 국내 육상 남자 중거리에 혜성같이 등장한 ‘유망주’ 이재형(경기체고 3년). 그는 지난달 제75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 남자 800m에서 쟁쟁한 실업 선배들을 제치고 우승해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종별 구분 없는 선수권대회 남자 중거리 종목서 고교생이 우승한 것은 이재형이 처음이다. 더욱이 이 대회서 작성한 1분51초16의 기록은 올 시즌 남자 800m서 대학과 일반부 선수를 통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18 11:18

경기도 검도의 ‘대부’인 범사(範士) 8단 ‘검농(劍農)’ 김재일 전 경기도검도회장(배달국무연구원장)이 17일 새벽 향년 8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김 전 회장은 일본 쿄토에서 태어나 13세때 검도에 입문, 경북고와 영남대 시절 제56회 전국체전부터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었다. 1967년부터 1979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1974년 인천전문대, 1981년 경희대, 1984년 부천시청 검도부를 잇따라 창단해 초대 감독을 맡아 고동수, 정병구, 김경남, 유규홍, 홍성수 등 숱한 국가대표를 키워냈다.또한 1981년 인천시와 분리 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17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