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19건)

KT 위즈가 외국인 타자 조일로 알몬테의 방출에도 불구하고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득점권에서의 높은 집중력과 ‘효율적인 진루’가 원동력으로 꼽힌다.지난 6일까지 KT 타선은 팀 득점권 타율이 0.299로 리그 1위다. 외국인 타자 부재로 팀 장타율이 0.396로 지난해 0.437에 비해 크게 떨어졌지만 타자들의 집중력과 주자의 공격적인 주루로 창단 후 전반기 최고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백업에서 주전급으로 도약한 허도환과 김병희가 각각 득점권 타율이 0.600, 0.455로 좋은 활약을 펼친 가운데, 주포 강백호(0.395)와 황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7-07 14:42

KT 위즈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선발 투수들의 이닝이팅을 통해 여름철 과부하를 줄이고 있어 향후 전망이 밝다.지난 5일까지 KT는 44승 28패, 승률 0.611을 기록하며 2위 LG에 2.5경기 차로 앞선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이후 약 2주동안 단 한차례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KT는 올 시즌을 앞두고 지난 시즌 MVP 멜 로하스 주니어(일본 한신 타이거즈)가 팀을 떠나 타선의 무게감이 약해졌지만 마운드의 높이를 앞세워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향해 순항 중이다. KT 마운드는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7-06 15:34

프로야구 KT 위즈가 파죽의 8연승을 달리며 선두 독주를 하고 있는 가운데 베테랑 불펜투수 박시영(32)의 활약이 조명을 받고 있다.박시영은 지난 14일까지 14경기에 등판해 15.2이닝 동안 1승 3홀드, 탈삼진 19개를 수확하는 동안 볼넷은 4개만 내줬다. 평균자책점도 1.15로 그의 활약상을 말해준다.박시영은 지난해 말 동갑내기 내야수 신본기와 함께 롯데에서 트레이드 됐다. 당시 KT는 군입대 예정인 유망주 최건(투수)과 올 시즌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지명권으로, 올 시즌 대권 도전을 위한 포석이었다.박시영은 종전 뛰어난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7-05 11:24

프로야구 KT 위즈의 ‘신인왕’ 소형준(20)이 프로야구 KBO리그 6월 월간 MVP 후보에 선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6월 월간 MVP 선정을 위해 팬 투표와 기자단 투표를 6일까지 실시한다.후보에 선정된 소형준은 6월 한 달간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6월 첫 3번 선발 등판에서는 19이닝을 던지면서 단 1실점만을 허용해 KT의 단독 선두 질주에 큰 힘을 보탰다.경쟁자들의 면모도 쟁쟁하다. 투수 중에서는 요키시(키움)와 백정현, 뷰캐넌(이상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7-04 13:12

“(장)성우가 빠지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해줘 감독으로서 든든합니다.”파죽지세로 선두를 질주하는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베테랑 포수 허도환(37)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꾸준한 활약을 기대했다.허도환은 4일 오전까지 21경기 51타석에 나서 타율 0.275와 홈런 2개를 기록하고 있다. 표면적인 성적만 보면 백업포수로서 쏠쏠한 활약 정도로 여겨지지만 홈런과 타점의 순도가 상당하다.허도환은 올 시즌 개막을 2군에서 맞았다. 젊은 선수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평가하겠다는 이강철 감독의 방침으로 스프링캠프 기간 내내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7-04 12:58

KBO리그 선두 KT 위즈가 오는 6일 전역하는 사이드암 투수 엄상백(25)의 불펜 합류를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엄상백은 지난해 국군체육부대 상무에 입대해 퓨처스리그(2군)서 107.1이닝을 던져 10승(4패), 102탈삼진, 24볼넷으로 연말 KBO 시상식에서 평균자책점ㆍ이닝ㆍ다승ㆍ탈삼진ㆍ승률 부문 5관왕에 올랐다. 올해도 58.2이닝서 6승(무패)과 탈삼진 71개를 수확하는 동안 볼넷은 7개만 내주는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다.엄상백은 지난 2014년 서울 덕수고 3학년이던 당시 사이드암 투수로는 드물게 150㎞에 육박하는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7-01 18:24

KT 위즈가 본격적으로 더위와 마주한 가운데 후반기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뎁스’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KT는 LG와의 주중 시리즈를 비롯해 오는 18일 올림픽 휴식기 전까지 키움ㆍ삼성ㆍKIAㆍNCㆍ두산과 잇따라 격돌한다. 이 가운데 KIA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모두 가을야구 진출권에 있고, 특히 삼성은 대권 경쟁을 벌이는 팀 중 하나여서 쉽지 않은 여정이다.더욱이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고온다습한 시기야서 선수들의 체력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어 백업 요원들의 뒷받침이 절싱하다. 이 시기를 잘 넘겨야만 후반기 선두 싸움서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30 13:16

창단 첫 ‘대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이번 주 선두 수성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7연전을 갖는다.지난 주 5승1패의 호성적을 거두며 선두로 도약한 KT(40승27패ㆍ승률 0.597)로서는 이번 주 성적에 따라 살얼음판 선두에서 2위권과의 격차를 벌릴 수도 있고, 자칫 2,3위권으로 밀려날수도 있다.주중에 0.5게임 차 2위인 LG(41승29패ㆍ승률 0.586)와 더블헤더를 포함 4연전을 적지에서 갖는데다, 최근 5연승으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6위 키움(36승35패ㆍ승률 0.507)과 주말 홈에서 3연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1-06-28 12:02

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1)의 선발진 잔류 여부가 이번 주중 경기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쿠에바스는 지난 25일 한화와 원정경기서 5이닝 무실점으로 강우콜드 완봉승을 거두며 ‘기사회생’했다. 당초 23일 이강철 감독과의 면담 후 불펜행이 결정될 예정이었지만 본인이 선발진 잔류를 강하게 희망해 향후 2주간 기회를 더 주기로 했다.KT 관계자는 “코칭스태프는 쿠에바스의 구속ㆍ구위가 건재하나 제구에 기복이 있다고 생각해 보직 변경을 검토했다”라며 “다만 선수 의지도 강했고 오는 30일 LG와 중요한 더블헤더를 치러야 해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28 10:57

KT 위즈가 타선의 ‘아킬레스건’ 조일로 알몬테(32)를 방출하고 제라드 호잉(32)을 영입, 외야 수비와 타선을 보강하며 대권 도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KT는 지난 26일 호잉과 총액 40만달러에 계약을 맺고 알몬테를 웨이버 공시했다. 호잉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뛴 ‘KBO리그 경력직’ 외야수다.호잉은 지난달 30일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마이너리그 산하팀인 버팔로 바이슨스에서 7경기에 나서 타율 0.333, 3홈런을 수확하는 활약을 펼쳤다. 활약을 인정받아 메이저리그로 콜업됐지만 2경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27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