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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인천항을 자동화와 지능화한 스마트항만으로 만든다.해수부는 7일 ‘제33차 경제중대본회의’에서 ‘스마트 해운물류 확산전략’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략에서 해수부는 인천항 배후단지에 내년까지 5만1천㎡ 규모의 자동화·지능화한 공동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항만 내 화물처리 전 과정에 자동화 운영 기술과 장비를 도입하는 것이다.또 물류운송 최적화를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 항만물류정보를 공유한다. 해수부는 컨테이너 사전 반·출입 예약시스템을 적용해 관련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세계 최초로 4차 산업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4-07 18:39

인천 미추홀구가 원도심 개발의 중심지로 재도약하고 있다.19개 구역에서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개선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면서 낙후한 도심에서 신도심으로의 변화를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그동안 미추홀구는 인천에서도 유독 인구 유출이 많은 기초자치단체로 꼽혔다. 원도심의 낙후한 주거환경을 떠나 인천지역에 조성하는 각종 신도심으로 인구가 옮겨가면서 학령인구 감소 등의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미추홀구가 개발의 중심지로 떠오르기 시작한 건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이뤄낸 덕이다. 자연을 훼손하는 막무가내식 개발 대신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지는,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07 18:39

인천농협지역본부가 인천지역 농어업인을 위한 4천억원대 신규보증에 나선다.인천본부는 올해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 인천권역보증센터가 지역 내 농어업인을 위해 4천억원 규모의 신규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 신규보증은 정부의 청·장년 창업농 지원정책에 맞춰 청장년 귀농·귀어인의 조기 장착을 위한 신용보증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신용 악화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림어업인 성실 실패자의 재기를 돕기 위한 재기 지원 신용보증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농신보 인천권역보증센터는 찾아가는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07 18:39

박남춘 인천시장이 1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실천 약속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박 시장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번 쓰는 1회용품 사용 안하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실천하기 등 고고챌린지에 참여한다는 내용을 게재했다.고고챌린지는 1회용품과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운동으로, 환경부가 지난 1월 4일부터 시작했다. 고고챌린지를 통해서는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약속한다. 또 고고챌린지에 참여하길 바라는 인사를 직접 지명할 수 있다.박 시장은 “인천시가 선언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07 18:39

인천시가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문학산·원적산·만월산 민자터널의 요금을 ‘동결’했다.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문학산·원적산·만월산 민자터널의 운영사 3곳은 현재 800원인 요금을 인상해 달라고 시에 요구했다. 매년 소비자물가지수가 올라가는 만큼 터널 요금을 인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 운영사가 주장한 요금 인상분은 그동안의 요금 산정분과 지난해 소비자물가지수(105.42) 등을 반영한 100원이다.시는 이 같은 요구를 내부적으로 검토한 끝에 인상 없이 요금을 동결하기로 정했다. 이는 코로나1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07 18:39

인천시가 오는 2030년까지 시민과 바다를 잇는 ‘2030 인천 바다이음’ 비전의 실현을 본격화한다.시는 7일 해양친수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는 ‘ 인천 해양친수도시 조성 기본계획수립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종합토론방식으로 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군·구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시는 개방·재생·상생·보전·국제적 해양친수도시 등의 5대 목표를 정하고 이를 토대로 한 15개 전략을 제시했다. 또 용역을 통해 발굴한 38개 사업과 인천의 대표적인 친수공간을 계획적 틀로 통합한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07 18:39

인천지역 택시 부제(의무휴업제)의 폐지 여부를 두고 개인택시조합과 법인택시조합 사이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들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택시 부제 폐지 여부를 살펴보는 용역을 추진한다.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제13회 택시정책위원회’는 택시 부제의 폐지를 요구하는 개인택시조합과 이를 반대하는 법인택시조합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린 채 끝났다. 시는 지난달 개인택시조합과 법인택시조합이 인천시의회에 각각의 입장을 담은 진정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당사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려 이번 택시정책위원회를 마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07 18:39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4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면서 인천의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인천의 특성상 대유행의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668명으로 지난 1월 8일(674명) 이후 89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4차 대유행’이 시작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미 일평균 확진자(523.7명)가 ‘2차 대유행’ 당시의 최고치인 441명을 훌쩍 넘어선 데다 곳곳에서 집단감염 사례도 이어지고 있기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07 18:39

부동산 투기 혐의를 받는 전직 시의원 A씨가 전 국회의원의 친형과 매입한 토지에 현직 공무원의 부인도 공동 지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 토지(금곡동 249의2)는 A씨 등이 광역시도 58호선 도로건설사업 예정지 인근에 매입한 5필지(본보 4월 6, 7일자 1면) 중 가장 넓고 도로와 맞닿은 노른자위이다.이 필지는 지목이 임야로 총 3천804㎡에 달한다. 이중 200여㎡만 광역시도 58호선 도로에 포함되면서 나머지 3천600여㎡는 도로와 붙어있는 땅으로 탈바꿈했다. 도로건설사업시 도로와 맞붙은 땅은 가장 높은 가격으로 평가받는다.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07 18:39

인천 서해5도 어민들이 봄어기에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선원 감소로 조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대규모 중국 어선까지 수시로 출현하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7일 인천시와 옹진수협 등에 따르면 자격이나 경력 등이 필요하지 않은 업종에 취업하기 위한 비전문취업(E-9-4) 비자로 서해5도 어가에 취업한 외국인 선원은 지난해 3월 이후 현재까지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에는 모두 46명이 입국해 서해5도 어가에 취업했다. 전국적으로도 비전문취업 비자를 발급받아 입국한 외국인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4-07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