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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안산 단원을)은 안산지역 관광활성화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풍도 운행 국고 여객선 신규 건조’ 등을 국비 사업으로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안산시에 위치한 풍도는 야생화보물섬으로 불릴 정도로 자연 관광자원이 풍부해 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이 높은 섬으로 손꼽힌다.하지만 낙도보조항로인 풍도로 진입하는 여객선이 하루 1회 밖에 운행을 하지 않고 있어 숙박을 해야 하며, 이로 인해 관광객 확보가 어려움은 물론 섬 주민들의 이동편의까지 저해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박 위원장은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사를 통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9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공식 종료가 5일 앞으로 다가온 17일 한일 국방장관이 마주 앉아 관련 논의에 들어갔지만 입장차만 확인했을 뿐 성과를 내지 못했다.이로써 2016년 11월23일 한일 양국이 처음 맺은 군사 분야 협정인 지소미아는 오는 23일 0시부터 효력을 잃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7일 제6차 아세안확대 국방장관회의가 열리는 태국 방콕 아바니 리버사이트 호텔에서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과 만나 40여분 간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진행했다.정 장관은 회담 이후 국내 취재진을 상대로 한 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18

앞으로 신도시 후보지 등 공공개발 사업지구에서 시행사들의 신탁 방식을 통한 대토(代土) 보상권 거래가 법으로 금지된다. 대토보상권에 대한 전매제한을 위반하면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매기는 방안도 추진된다.17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상정했다. 국토부와의 사전 협의를 거친 의원법안이란 점에서 올 정기국회 중 처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개정안은 우선 대토보상권에 기반을 두고 ‘현금으로 전환해 보상받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18

앞으로 지방 기업도시 사업 시행자에게 부여된 용지 직접사용 의무 규제가 완화된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기업도시개발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18일 입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현재 기업도시 개발 시행자는 산업용지, 업무용지, 관광용지 등 기업도시의 주된 용도로 사용되는 토지의 20% 이상을 직접 사용해야 하는데,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이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조성하는 토지의 50%는 사업 시행자가 사용하는 토지로 산입할 수 있다.개정안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뿐 아니라 공공기관운영법에 의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18

㈔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은 오는 21일 오전 7시 수원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2층 프라자홀에서 제93회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경기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이 함께하는 이번 강연회에는 강연자로 정유성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이 초청됐다. 정 본부장은 ‘한국경제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정 본부장은 1983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뒤 예금보험공사(파견), 금융검사실, 금융감독원(파견) 등을 거쳐 지난 8월 경기본부장에 취임했다. 정 본부장은 과거 경제통계국과 금융안정국 등에서 오랜 기간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1-18

“태어날 때 자영업자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지만, 현재 우리 사회는 누구나 퇴직하면 언젠가 자영업을 해야만 하는 구조다. 이러한 사회 구조 속에서 경기도 상인들을 휴ㆍ폐업으로부터 지켜내겠다”지난 1일 소상공인ㆍ자영업자ㆍ전통시장 지원을 전담하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초대 원장으로 취임한 임진 원장의 각오다. 임진 원장은 민선 7기 경기도에서 처음 설립된 산하 공공기관이자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소상공인ㆍ전통시장 지원 전담기관의 수장인 만큼 기대감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임진 원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성남시장 재임 당시 성남시 상권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1-18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은 14일 대학교수 등이 공직선거에 입후보하는 경우 본인의 의사에 관계없이 휴직을 명하고, 휴직 중 퇴임시기가 학기 중인 경우 해당 학기에 복직할 수 없도록 하는 ‘교육공무원법 개정안’과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현행법은 교육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원이 공직선거에 입후보하기 90일 전에 사퇴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대학에 근무하는 교수·부교수 등에 대해서는 예외조항을 두어 그 직을 유지하고 입후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대학에 재직 중인 교육공무원이 다른 공무원으로 임용될 경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4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이 14일 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송 의원은 올해 국감에서 분야별로 꼼꼼하고 치밀하게 정부의 실정을 파헤치는 한편 국토교통부 경험을 토대로 대안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교통 분야에서는 개인형 교통수단 사고 증가에 따른 교통체계 방안 수립,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의 패턴과 사고유형에 따른 맞춤형 대책, 고속도로 졸음휴게소 화장실 위생 대책,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가격 인하를 위한 수수료율 조정대책, 고속도로 휴게소 청년창업매장 줄 폐업에 대한 대책 등을 추궁했다.또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4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갑)은 14일 “GTX-D를 검단·한강 신도시로 이어지는 노선과 루원시티·청라·영종을 거쳐 인천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분기시켜 건설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유튜브를 통해 “지난달 31일 정부(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수도권 서부에 GTX-D 노선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수도권 서부 지역의 발전과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급행철도의 도입이 시급하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인천국제공항은 작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4

이낙연 국무총리가 최근 연천군 돼지 살처분·매몰 과정에서 대량의 침출수(돼지 핏물)가 발생한 데 대해 사과하고 장관들에게 바로 현장을 찾아 문제를 파악하라고 지시했다.이 총리는 14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지난 주말 경기도 연천에서 살처분 돼지사체의 침출수가 흘러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그러면서 “인근 주민들께 큰 불편과 고통을 드린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사육돼지에서는 10월 9일 이후 한 달 넘게 발생하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