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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연고로 하는 남자 프로농구단이 20년 만에 탄생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2일 농구계와 kt sports 등에 따르면 부산 연고의 프로농구단 ‘kt 소닉 붐’이 주경기장과 연습체육관이 연고지 내에 함께 갖춰져야 하는 프로농구 연고지 정착제가 오는 2023년 6월 시행됨에 따라 이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kt는 부산시와 연고지 정착에 대해 논의 중으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현재 훈련체육관과 숙소가 소재한 수원시로의 연고 이전 가능성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는 선수단 숙소와 훈련장이 수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6-02 17:23

프로농구 2020-2021시즌 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가 김승기 감독과 재계약했다.계약기간은 2년이며, 감독을 보좌한 기존 코치진인 손규완ㆍ손창환 코치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13일 구단이 밝혔다.김승기 감독은 지난 2015년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6시즌 동안 두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한 차례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이 기간 포스트시즌 승률은 34전 24승으로 70.6%에 이른다. 김 감독은 ‘압박과 스틸’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며 젊고 역동적인 팀 컬러를 구축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김승기 감독은 “지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3 18:30

“지난 4년 임기동안 해결하지 못한 것들을 잘 마무리 짓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생활체육 농구의 저변확대를 통해 ‘제2의 농구붐’ 조성에 힘쓰겠습니다.”지난 1월 통합 제2대 경기도농구협회장으로 재선 된 후 10일로 취임 100일을 맞은 이종석 회장(43ㆍ(주)루트 대표이사)은 초대 회장으로 봉사한 지난 4년을 되돌아보며 “나름대로 보람도 많았지만 여러모로 부족하고 아쉬움 또한 많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몇몇 지방자치단체와 논의해 농구장 확충을 추진했으나 제대로 이루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새로운 임기동안 이를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5-10 14:13

안양 KGC인삼공사가 포스트시즌 10연승으로 4시즌 만에 챔피언에 등극하는 신기원을 이뤘다.정규리그 3위 인삼공사는 9일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4차전에서 ‘특급 용병’ 제러드 설린저(42점ㆍ15리바운드)의 원맨쇼에 힘입어 정규리그 1위 전주 KCC에 84대74로 승리, 4승 무패로 우승했다.이로써 인삼공사는 남자 프로농구 최초로 6강 플레이오프(POㆍ3연승)와 4강 PO(3연승), 챔피언결정전(4연승)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10연승 우승 신화를 썼다. 통산 3번째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5-09 16:00

안양 KGC인삼공사가 남자 프로농구 포스트시즌 최다연승 신기록을 수립하며 통산 3번째 챔피언 등극에 1승 만을 남겨두게 됐다.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KGC인삼공사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3차전에서 전주 KCC에 109대94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KGC인삼공사는 챔피언결정전서 3승무패를 기록, 1승만 더하면 퍼펙트 우승을 이루게 된다.아울러 6강 플레이오프(PO)부터 이날까지 포스트시즌 9연승을 내달려 지난 2014년 울산 현대모비스가 기록한 8연승 기록을 뛰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7 21:24

안양 KGC인삼공사가 안방에서 포스트시즌 연승 신기록과 함께 통산 세 번째 ‘바스켓 제왕’ 등극에 나선다.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KGC인삼공사는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3위로 6강 플레이오프(PO)에 올라 6위 부산 KT에 3연승을 거둔 뒤 4강 PO에서 2위 울산 현대모비스를 역시 3대0으로 제치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PO에서 파죽의 6연승을 거둔 KGC인삼공사는 7전 5선승제의 챔피언전서도 예상을 뒤엎고 적지에서 정규시즌 1위인 전주 KCC에 2연승을 거둬 2승만 추가하면 2016-2017시즌 이후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5-06 09:45

안양 KGC인삼공사가 적지에서 기분좋은 2연승을 거두며 통산 3번째 챔피언 등극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KGC인삼공사는 5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2차전에서 ‘토종 트리오’ 변준형(23점), 이재도(21점ㆍ3어시스트), 오세근(20점ㆍ6리바운드)이 나란히 20점대 득점을 기록, 이정현(27점ㆍ3점슛 7개), 라건아(21점ㆍ13리바운드)가 분전한 정규리그 1위 전주 KCC를 77대74로 제압했다.이로써 KGC인삼공사는 6강 플레이오프(PO)부터 이날까지 포스트시즌서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5-05 16:54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6개월 대장정의 종착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안양 KGC인삼공사와 전주 KCC가 왕좌를 놓고 격돌한다.정규리그 3위 KGC인삼공사와 1위 KCC는 3일 오후 7시 전주체육관에서 7전 4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갖는다. 이를 시작으로 하루 휴식 후 경기를 이어가는 방식의 이번 챔피언결정전 승부는 예측불허의 접전이 예상된다.양 팀은 사령탑에서부터 선수들까지 상대를 너무 잘 알고 있다. 전창진 KCC 감독(58)과 김승기 KGC인삼공사 감독(49)은 원주 동부(현 원주 DB) 시절부터 감독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5-02 12:51

이번 시즌 후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4강 플레이오프(POㆍ5전 3선승제)서 2연패 뒤 2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마지막 퍼즐조각을 남겨뒀다.전자랜드는 지난 27일 홈 구장인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PO 4차전서 전주 KCC를 94대73으로 제압,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향한 승부를 마지막 5차전으로 돌렸다.이번 시즌을 끝으로 모기업이 구단 운영을 포기해 새 주인을 찾아야 하는 입장에 놓인 전자랜드는 정규리그 1위 KCC에 1ㆍ2차전을 내리 패해 짐을 꾸릴 위기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4-28 11:15

남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2연패 뒤 2연승을 거두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자랜드는 2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PO(5전3선승제) 4차전서 전주 KCC를 94대73으로 제압했다.원정 1, 2차전을 내리 패한 전자랜드는 지난 25일 홈에서 열린 3차전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데 이어 4차전까지 승리해 상승세를 이어갔다.전자랜드는 김낙현(25득점ㆍ7어시스트), 조나단 모트리(14득점ㆍ8리바운드)가 맹활약했다. 차바위도 3점슛 4개를 포함한 17득점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4-27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