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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원가절감, 불량률을 줄여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보여드리겠습니다”20년의 노하우를 통해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경첩 전문생산업체 ‘(주)금천’(대표이사 김해복)의 포부다.지난 2009년 9월 3일 설립된 (주)금천은 현재 출입방화문 등에 부착되는 경첩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대형 1군 건설사와 LH공사, 수많은 창호업체 등 국내에 경첩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해외에도 정기적으로 제품을 수출 중이다.무엇보다 21년째 동종업계에서 일한 김해복 (주)금천 대표이사는 평생의 경험으로 자신만의

정치 | 송우일 기자 | 2019-11-21

“‘숲의 혜택을 삶 속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따라 건강한 제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주)베델코리아(대표 윤향진)는 한국 토종 소나무인 적송(Red Pine, 붉은 소나무)에서 추출한 오일(Oil, 피톤치드) 성분을 핵심원료로 해 건강식품과 퍼스널 케어(Personal Care)를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지난 2008년 법인으로 설립된 베델코리아는 2010년 상하이 세계 엑스포 한국관 공식기념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베델코리아에서 출시하는 전 제품은 한국, 일본이 원산지인 적송의 솔잎에서 추출한 피톤치드를 핵심 원료로 했다. 솔

정치 | 최현호 기자 | 2019-11-21

김봉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5)이 경기도문화의전당의 주차면 수가 2018년 자료에는 806면, 2019년 자료에는 692면으로 보고되는 등 전당 자산파악과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봉균 의원은 20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이 밝히며 전당 측의 정확한 자산관리를 촉구하고 경기도차원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이 날 김 의원은 2008년 592면, 2009년 612면, 2010년 612면으로 과거 주차면 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1

비수도권 건강가정지원센터 전체가 국비를 지원받지만 경기도에서는 10곳 중 4곳만 지원 대상으로 분류돼 논란이다. 뚜렷한 기준 없이 매년 수십억 원의 운영비가 국비 대신 지방비로 지급, 경제ㆍ도시 분야뿐만 아니라 여성ㆍ가족 분야에서도 ‘경기도 역차별’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 31개소(시ㆍ군별 1개소) 중 12개소만 운영비의 50%(1억~2억 원)를 국비(나머지 50%는 시ㆍ군비)로 지원받고 있다. 국비를 받지 못하는 19개소는 도비 30%, 시ㆍ군비 70%로 나뉘어 시ㆍ군의 부담이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1-21

5개월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 주자로 거론되는 경기도내 전직 기초단체장들이 무려 20명가량 되는 것으로 파악돼 예비주자들의 촉각을 곤두서게 만들고 있다.전직 시장·군수 출신들의 총선 도전이 이처럼 많아진 것은 지난해 지방선거에 3선 연임 제한으로 출마하지 못했거나 지방선거에서 낙천·낙선한 인사들이 대거 총선 출마를 통해 정치적 재기를 노리고 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20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총선 주자로 거론되는 전직 단체장 출신들이 9명이나 된다.이들의 출마 예상지역은 ▲김만수 전 부천시장-부천 오정

정치 | 김재민 기자 | 2019-11-21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의원(고양을)이 난지물재생센터의 악취 문제 해결 등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정 의원은 20일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난지물재생센터 현대화를 비롯해 철도교통 편의제공 및 광역버스 노선 증설,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의 대체부지 등을 마련하고, 고양지역 주민에게 공공적으로 보상할 것을 요구했다”고 강조했다.서울시의 기피시설이 합당한 보상 없이 고양시에 지어진 만큼, 지금부터라도 공공적 보상차원의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는 게 정 의원 주장이다.정 의원에 따르면 고양시는 서울 진·출입차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21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 안산 단원을)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더불어민주당, 고양정)이 20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박 위원장과 김 장관,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이정식 전 국토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변창흠 사장과 양내원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부총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토론회에서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박창석 한국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21

여야 3당 원내대표는 20일 교착 상태에 빠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방미길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 3박 5일간의 ‘초당적 방미 외교’에 나섰다. 이들은 미국 의회·정부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고, 오는 24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이 원내대표는 출국 직전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동맹의 굳건한 정신에 기반해 양국이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협상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의회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21

앞으로 실내 건축자재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방출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유럽 관리 기준이 도입된다. 기준치 초과 건축자재는 내년 6월부터 사용이 제한된다.환경부, 국토교통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일 건축자재에 대한 라돈 영향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축자재 라돈 저감·관리 지침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이번 지침서는 공동주택 내 건축 마감재로 사용되는 석재에서 라돈이 검출되는 문제에 대해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관리 방안을 논의한 결과다.논의 결과, 유럽의 건축자재 관리 기준인 ‘방사능 농도 지수’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2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는 한일 양국에 다 같이 피해를 초래함은 물론 글로벌 밸류체인(GVC)을 현격히 약화하는 것”이라며 “원상회복을 위한 일본 측의 진전된 조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안산 단원구 율촌화학 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된 ‘제2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에서 “핵심 품목의 항구적인 공급 안정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일본 정부는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이 나오자 사실상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써 7월 4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