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559건)

SK증권(사장 김신)은 1천억 원 규모의 신한카드 ESG채권 발행에 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ESG채권은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공공 이익을 위한 특수목적 채권 중 사회적 가치 증대에 중점을 둔 ‘사회적 채권’이다.이번 ESG채권은 3년 만기 500억 원·5년 만기 500억 원, 총 1천억 원 규모, 평균 1.51%대 금리로 발행됐다. 코로나19 피해 때문인 금융 취약계층 지원 목적으로 사용된다.한편, SK증권은 국내최초 산업은행 원화 녹색채권을 시작으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5-27 09:33

1분기 보험영업손실이 커지면서 보험사의 순익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분기 보험사 경영실적(잠정치)에 따르면 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 4천66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천165억 원(△26.1%) 감소했다.순익 감소폭은 손해보험사보다 생명보험사가 더 컸다. 생보사의 순익은 7천7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천856억 원(△38.4%) 줄었다. 투자영업이익은 증가했으나, 주가하락으로 인한 보증준비금 전입액 증가(1조 9천735억 원↑) 등으로 보험영업손실이 크게 확대(△2조 1천183억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5-26 17:47

지난해 금융사고 건수는 줄었으나 100억 원 이상의 대형 금융사고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9년 금융사고는 141건으로 내부감사협의제 등을 통한 금융사고 예방 노력으로 2014년(237건) 이후 지속해서 감소했으나 100억 원 이상의 대형 금융사고가 증가했다. 사고금액은 3천10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천812억 원(139.8%) 증가해 금융사고가 대형화하는 모습을 보였다.100억 원 이상 대형 금융사고가 전년 대비 많이 증가(1건→6건)했고 1천억 원 이상 금융사고도 2016년 이후 다시 발생했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5-26 17:47

5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인하 전망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가 26일 발표한 ‘2020년 6월 채권시장지표’에 따르면 기준금리 BMSI(Bond Market Survey Index)는 121.0(직전 111.0)으로 전월대비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응답자 79.0%(직전 89.0%)는 5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21.0%(직전 11.0%)는 인하할 것이라고 답했다.BMSI는 설문문항에 대한 답변인원의 응답으로 산출하며, 100이상이면 시장이 호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5-26 17:47

한국거래소가 스타트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멘토링 서비스를 개선해 제공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전문멘토링 기관 및 벤처캐피탈과 함께 KSM기업에 전담 멘토링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금융투자유치 멘토풀 세분화 등으로 멘토링 방식이 개선된다.KSM(KRX Startup Market)은 스타트업 전용 시장으로 한국거래소가 2016년 개설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이다. 한국거래소는 KSM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스타트업이 취약한 경영 각 분야에 대한 전문멘토링 서비스를 2018년부터 매년 제공해왔다.전문멘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5-26 10:08

유안타증권은 코로나19 이후의 사회, 경제, 산업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슬기로운 인간생활 - 코로나 이후의 세상을 준비한다’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글로벌 경제 변화를 예측하고 고객들에게 선제적인 투자전략을 제시하기 위해서다.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18명의 산업/기업 분석 애널리스트들이 ▲언택트(Untact) 사회 ▲사회/경제 인프라의 변화 ▲산업과 시장의 변화 등 세 파트로 나누어 코로나19 이후 바뀌게 될 세상의 모습을 전망했다.먼저 ‘언택트 사회’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생활의 변화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5-26 09:46

1분기 저축은행 업권의 총자산·총여신 증가세가 지속하고, 당기순이익도 양호한 실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저축은행의 총자산은 78조 1천억 원으로 작년보다 1조 원(1.3%↑) 증가했다. 총대출은 67조 원으로 2조 원(3.1%↑) 증가했다. 가계대출(26조 9천억 원)은 중금리신용대출 위주로 8천억 원(2.9%↑) 늘었고, 기업대출(38조 3천억 원)은 법인대출 위주로 1조 1천억 원(3.1%↑) 확대됐다.자기자본은 1천억 원(1.3%↑) 증가한 9조 2천억 원으로 나타났다. 순이익 시현으로 이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5-25 16:02

2019년 기준 주채무계열에서 4개 계열이 빠지고 2개 계열이 신규 편입했다. 주채무계열에 대한 금융권 신용공여액은 전년보다 2.8% 증가한 244조 4천억 원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2019년 현재 금융권(은행·보험·여전·종금) 신용공여액이 1조 6천902억 원 이상인 28개 계열기업군을 올해 주채무계열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기준 신용공여액은 전년(1조 5천745억 원) 대비 1천157억 원(+7.3%) 증가했다.올해는 동원, HMM(구 현대상선), 금호석유화학, 홈플러스 등 4개 계열이 제외됐다. 동원, HMM 및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5-25 15:22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금융위원회가 국내 최대규모의 혁신창업플랫폼으로 조성중인 마포혁신타운(FRONT1)에서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이끌 스타트업 보육프로그램 KDB NextONE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KDB NextONE은 혁신성장을 이끌 차세대 1등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ONE은 ‘Opportunity for New Entrepreneur’의 약자다.이번 프로그램은 유망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해 산업은행이 자체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투자유치와 사업연계를 지원하여 보육하는 것으로, 2020년 KDB NextONE에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5-25 15:22

한국거래소는 캄보디아 최대 상업은행 아클레다 은행(Acleda Bank)이 25일 캄보디아 증권거래소(CSX)에 상장했다고 이날 밝혔다.캄보디아 증권거래소는 한국거래소와 캄보디아 정부가 45:55로 투자해 2010년 설립한 합작법인이다.이날 상장식에는 캄보디아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정부 및 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 아클레다 은행 상장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아클레다 은행은 2019년말 기준 총자산 61억8천만 달러(약 7조 6천억 원)인 캄보디아 최대 상업은행이다. 시가총액은 공모가(4.05$)로 환산 시 17억5천만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5-25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