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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은 지난 23일 인천 검단신도시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THE SIGLO(더 시글로)’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하는 것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 단지 평균 분양가는 3.3㎡당 1천339만원이다. 5월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4일 1순위 청약, 5월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12일 예정이며, 5월 24~26일 정당계약을 한다.검단신도시 RC3블록 일원에

부동산 | 김경희 기자 | 2021-04-25 14:43

인천지방법원에서 재판에 출석했다 쓰러진 40대 남성이 법원 보안관리대 실무관의 발빠른 대처로 목숨을 구했다.23일 오전 9시50분께 인천지법 형사10단독 재판이 열릴 법정 앞에는 피고인과 방청객 등 민원인이 모여들었다. 평소처럼 피고인의 출석 여부를 확인하던 이주희 실무관(40)은 갑자기 ‘쿵’하는 소리와 함께 쓰러진 A씨(40)를 발견했다.이 실무관은 그 순간 A씨에게 달려갔다. A씨는 의식도, 호흡도 없이 맥박만 뛰고 있는 상태였다. 이 실무관은 곧장 상의와 하의 단추를 풀고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했다.그는 “1분 정도 CP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23 11:55

인천 계양구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극에 달했다.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5분께 효성도시개발사업 부지에서 시위 중이던 주민 A씨(64·여)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다행히 인근에 있던 주민이 A씨를 구조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지만, 현장에서 이를 본 주민 B씨(69·여)가 놀라 쓰러지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효성도시개발사업은 그동안 시행사와 주민간의 보상 문제로 지속해서 마찰을 빚어온 곳이다.최근에는 시공사 측이 이주대상자 중 보상을 거부하며 퇴거하지 않는 주민들 주위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4-23 09:10

인천대학교가 국립대학 법인 전환 후 첫 종합감사에서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무더기 지적을 받았다. 인천대생들은 방만한 학교 운영에 대한 해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교육부는 지난해 9월 인천대에 대해 한 종합감사에서 55건의 부적정 운영 사례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교육부는 이번 감사를 통해 총 205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했으며, 41건은 행정상 조치를, 10건은 재정상 조치로 1억5천만원을 회수했다.먼저 인천대 교수 8명은 2017~2018학년도 입학전형에 자녀가 지원했음에도 ‘입학 지원 업무 자진배제 신고서’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21 20:24

“방제에 관한 소관법령을 제정해 국민에게 신속하고 제대로된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목표입니다.”해양경찰청 창설 이후 68년만에 나온 첫 여성 국장의 주인공 조현진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최초’라는 타이틀보다 해양오염방제라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싶다며 이렇게 말했다.조 국장은 부경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해 2004년 환경사무관으로 해경에 입성한 후 해양오염방제분야에서 꾸준히 활약한 베테랑이다. 2019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후 여성 최초 본청 방제기획과장에 이어 여성 최초 국장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조 국장은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운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21 20:12

인천 강화군에서 신원미상의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강화군 삼산면 석모리의 한 논에서 부패한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경찰은 길을 가던 중 부패한 시신을 봤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 시신이 부패해 정확한 연령대 추정도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다.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이나 사망 경위 등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했다.김경희기자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21 18:35

법원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3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의 전직 시의원 A씨(61)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인천지방법원 장기석 영장전담판사는 19일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후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장 판사는 “피의사실 입증에 필요한 증거 대부분을 확보했으며, 피의자는 취득 정보의 비밀성에 대해서만 수사기관과 입장을 달리할 뿐 객관적 사실을 다투지는 않는다”고 했다. 이어 “피의자의 현재 지위 등에 감안할때 참고인을 회유·협박하는 등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주거가 일정하고 소환요구에

사건·사고·판결 | 김경희 기자 | 2021-04-19 19:29

경기 하남시가 수도권매립지에 1년간 반입할 수 있는 생활 폐기물량을 정한 ‘반입총량제’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강화군과 동구도 반입총량제 위반이 불가피할 전망이다.19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시는 올해 1~3월 1천828t의 생활페기물을 반입했다. 하남시의 2021년 반입총량은 1천676t으로 3개월만에 총량 대비 반입비율이 109.1%에 달했다. 올해 초 강화한 반입총량제를 도입한지 3개월만이다.공사는 인천 강화군과 동구도 반입총량제 위반할 우려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강화군은 올해 반입총량 1천1t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4-19 19:09

‘한들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인가 2주 전 땅을 사 3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의 전직 인천시의원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최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전 시의원 A씨(61)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19일 오후 2시30분 장기석 영장전담 판사 심리로 열릴 예정이다.A씨는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으로 재직하던 당시인 2017년 8월 7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인천 서구 백석동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4-16 18:33

인천 중구의 한 공공임대주택 신축공사현장에서 폭발물이 발견됐다.1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분께 인천 중구 화수동의 한 공공임대주택 신축공사현장에서 작업 중 땅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폭발물을 발견한 후 소방당국에 공동대응을 요청했다.소방당국은 경찰의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약 8.9㎝ 로켓탄(백린탄)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포크레인 작업을 하던 중 탄이 깨지면서 백린이 쏟아져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소방본부 관계자는 “남은 잔해물은 군부대 측에 수거를 요청했다”며 “군 폭발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16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