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887건)

의정부 산곡동 복합문화융합 단지에 들어설 예정이던 뽀로로 테마파크가 무산됐다. 대신 예정부지에는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업종을 유치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복합문화단지 개발 시행사인 의정부 리듬시티 ㈜ 황영훈 대표는 14일 의정부시의회 행정감사에서 김현주 도시건설위 위원장의 뽀로로 테마파크 사업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김 위원장은 “당초 MOU를 체결했던 업체 중 뽀로로 테마파크가 사업을 포기하고 그 부지에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며 여부를 물었다.황 대표는 MOU 체결업체 중 뽀로로와 스마트 팜이 참여를 포기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6-14 17:22

의정부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시 문화도시에 도전한다.의정부시는 오는 17일 4차 예비 문화도시 조성계획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할 예정이다.계획서에는 사람과 콘텐츠 중심의 문화적 소프트 파워를 통해 시민참여 문화협치, 시민주도형 거버넌스 조성 등으로 문화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구상을 담았다.지난해 공론화 및 의제발굴과 시민발견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활동을 매개로 시민의 힘을 결집시키고 역할이 주어지도록 했다.문화도시 100만원 실험실, 향군클럽, 빼뻘마을, 마을 북카페 나무 등이 핵심 거점사업이다.시는 지난해말 예비 문화도시 선정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6-13 11:15

“회원의 권익보호와 신장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는 지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지난 1일 취임한 정해균 한국외식업 중앙회 초대 경기도 북부 지회장(66)의 각오다.경기도 지회는 출범 52년 만인 올해 남부와 북부지회로 갈라졌다. 경기도 지회가 42개 시ㆍ군 지부로 회원만 7만 명에 달해 효율적인 관리가 어렵다는 중앙회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그는 경기북부출신으론 처음으로 지난 2018년부터 경기도 지회장을 맡아오다 지난 4월 실시된 북부 지회장선거에서 압도적 지지로 경기도 북부지회의 첫 운전대를 잡게됐다. 근면 성실하고 사심없는

사람들 | 김동일 기자 | 2021-06-09 14:47

의정부지역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코로나19로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비대면 쇼핑이 일상화하면서 집에서 상품을 받아 볼 수 있기 때문이다.8일 의정부시 상권활성화재단에 따르면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달 17일부터 전통시장 음식업종 상품의 온라인 주문과 배송서비스 등을 시작했다.제일시장 반찬업소 등 상점 1곳과 의정부시장 요리와 식품 등 상점 5곳 등 21곳이 참여했다. 간장게장 등 반찬류를 비롯해 건물, 양념, 채소, 죽, 떡, 빵, 정육 등 모두 361개 상품이다.포털사이트를 통해 의정부 전통시장 장보기(동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6-08 11:58

의정부시가 교육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등 지난 10년 간 의정부 교육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시가 교육당국, 학교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교육 변화를 이끌면서 미래를 위한 의정부형 혁신교육모델을 만들어온 혁신교육지구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과 교육정책이 만들어낸 결과다. 무상급식, 교복지원 등 학생 간 격차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와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기반도 시민들의 교육만족지수를 높이고 있다. 이는 지난 2010년 7월 취임 뒤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6-07 12:54

의정부시 장암동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된다.정부의 강화된 방류수질기준에 맞춰 시설은 최첨단으로 지하화하고 지상은 관리동과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다.의정부시는 지난해 3월 KDI에 요청한 장암동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민투사업 적격성 심사 결과 “타당성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라 장암동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은 8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제306차 1차 정례회에 부쳐 시의회 동의를 구할 예정이다. 이후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제3자 공고 등을 거쳐 내년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6-07 08:28

6일 오후 4시50분께 의정부 경전철 중앙역과 동오역 사이에서 전동차 1대가 고장 나 경전철 운행이 20분 동안 중단됐다.의정부경전철 측은 해당 전동차를 탑석역으로 옮겨 점검 중이다.경전철 승객들은 운행 중단으로 목적지에 내리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의정부시 관계자는 “현재 문제가 된 경전철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며 “승객들을 불편하게 해 죄송하다”고 말했다.의정부=김동일기자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6-06 18:17

의정부 문화재단은 한국지역문화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11~12일 의정부 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의정부 예술의 전당 개관 20주년 기념학술대회를 연다.주제는 ‘지역문화의 힘, 문화 분권의 미래’다.세션 별로 차별화된 주제를 정해 문화 분권, 문화도시 등 지역문화정책 현안과 과제 등에 접근하고 학술세션의 다양한 연구조사 발표와 지역문화와 관련한 풍성한 이슈를 논의한다.김영현 전 지역문화진흥원장의 ‘문화 분권과 문화자치’ 주제 발표와 소홍삼 의정부문화재단 본부장의 의정부 예술의 ‘전당 20년 성찰과 전망 이슈’, 김성하 경기연구원 박사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6-06 08:35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변경되는 미군 반환공여지 사업과 주변지역 사업이 원할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지원을 건의했다.안 시장은 1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전해철 장관과 면담하고 의정부시가 경기도를 통해 올린 13건의 반환공여지와 주변지역 사업의 발전종합계획 변경과 반영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발전종합계획변경은 2020년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에 따라 정부 정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형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캠프 스탠리, 캠프 레드클라우드 등 5건이고 새로운 사업은 민락-고산 연결도로개설 등 8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6-02 17:07

의정부 경전철이 개통 8년 10개월 만에 누적 승객 1억명을 돌파했다.2일 의정부시와 의정부 경량전철㈜ 등에 따르면 지난 2012년 7월 개통한 의정부경전철은 지난달 22일자로 누적승객 1억명을 기록했다. 지난 2018년 누적승객 1억 명을 돌파한 부산 김해 경전철과 인천지하철 2호선 등에 이어 경전철노선 중 세번째다.의정부 경전철 이용객은 개통 첫해 하루평균 1만4천921명, 이듬해 1만5천651명 등 1만명대에 그치면서 예측된 하루 7만9천49명의 20%에도 못 미칠 정도로 저조했다.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수도권 환승할인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6-02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