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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효자병원이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 표창은 매년 6월14일 대한적십자사가 헌혈자의 날을 맞이해 인간의 생명 보호를 위한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표창패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형식으로 수여됐다.효자병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효자손 자원봉사단’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지난해 2월엔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생명을 나누는 사랑 실천의 약속’ 헌혈

건강·의학 | 이연우 기자 | 2021-07-07 18:38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6일 별관 6층 성빈센트홀에서 제7ㆍ8대 병원장 이ㆍ취임식을 열었다.제7대 김선영 데레시타 병원장이 이임하고, 제8대 신임 임정수 콜베 병원장이 취임했다.신임 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는 취임사를 통해 이어 “성빈센트병원을 찾는 환우분들이 병원 안에서 따스한 온기를 느끼고, 몸과 마음의 위로와 치유를 받을 수 있길 바라며, 이를 토대로 환자들이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으로서 거듭 발전하길 바란다”고 각오를 밝혔다.이어 “사상유례 없는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이지만 성빈센트병원이 그동안 다져놓은 성장 동력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7-06 18:30

도내 초교 화장실 실태조사아름다운 화장실, 명품 테마 화장실 고속도로 휴게소를 가면 다양한 이름과 콘셉트를 가진 화장실들이 눈에 띈다. 지저분함의 대명사였던 공중화장실을 지자체가 나서 깔끔하고 이야기가 있는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그런데 아직 바뀌지 않은 화장실이 있다. 바로 아이들이 생활하는 학교 화장실이다.5일 본보 데이터텔링팀이 경기도교육청의 자료를 토대로 경기도내 초등학교에 설치된 화장실 변기(2020년 9월 기준)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 1천326개 학교(공립) 9만2천512개의 화장실 중 화변기 비율은 20.0%에 달했다.

문화 | 정자연 기자 | 2021-07-05 20:38

코로나19 상황에서 바깥 활동에 제약이 생겼지만 현대인이 포기하지 못하는 것 중 하나가 ‘산책’이다. 가까운 공원이나 동네를 걷거나, 여의치 않으면 실내에서 운동 장비를 이용해 걷는 등 건강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무릎 건강을 유지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걷기 방법을 알아본다.아무리 좋은 운동이라도 잘못된 자세로 걷게 되면 독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미 퇴행성 관절염이 심하게 진행된 상태라면 걸음걸이만 잘 살펴도 건강 여부를 알 수 있다.먼저 올바르게 걷기 위해선 팔자걸음과 안짱걸음을 피해야

건강·의학 | 이연우 기자 | 2021-07-05 15:15

7월부터 60세 이하 국민을 대상으로도 코로나 예방 접종이 시작되면서 백신 부작용 관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은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이다. 2021년 6월 27일 기준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분석 결과를 보면 총 1천880만6천956건의 접종 건 중 이상사례 신고율은 8만4천839건으로 0.45%였다. 다빈도 증상인 근육통, 두통 등의 통증과 발열증상이 나타날 때는 해열진통제 복용과 충분한 휴식이 권장된다.백신 접종 후 복용할 수 있는 해열진통제로 ‘소염기능이 없는 성분’이 1차적으로 권고되는데, 바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건강·의학 | 황조음 | 2021-07-05 15:11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제8대 신임 병원장에 임정수 콜베 수녀가 선임됐다.신임 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의 임기는 5년으로 오는 2026년 6월까지 병원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성빈센트병원은 6일 별관 6층 성빈센트홀에서 제7대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의 이임식과 제8대 신임 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의 취임식을 연다.정자연기자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7-05 15:11

자외선 강한 7~9월 피부 백반증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의정부 을지대학교 병원에 따르면 백반증은 멜라닌 세포가 파괴돼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하얀 반점이 피부에 생기는 질환이다. 통증이나 가려움 등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다. 전 세계 인구의 약 1%가 백반증을 앓고 있으며 국내에도 약 30만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ㆍ환경적 요인, 외부자극, 항산화 효소부족 등 복합적으로 작용해 면역체계가 이상을 일으켜 나타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백반증은 사계절 중 자외선이 강한 여름

건강·의학 | 김동일 기자 | 2021-07-05 15:11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시민을 위한 가장 안전한 접종센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난 4월 1일 수원시 최고령자인 104세 할머니가 휠체어를 타고 와 화이자 백신을 맞은 이후 꼬박 90일. 수원시 제1호 예방접종센터인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선 늘 긴장이 흐르고 있다.75세 이상 고령층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28일 기준 접종 인원만 4만1천400여명이다.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아주대병원 의료진이 예진에서부터 백신 접종, 이상 반응 확인까지 모든 의료 지원을 담당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다.예방접종센터의 실무를 총괄하는 임상현 아주대병원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6-28 18:35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장기ㆍ조직기증 활성화와 효율적인 뇌사자 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성빈센트병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뇌사추정자의 적극적인 발굴과 신속한 연락체계 구축 ▲뇌사장기기증자 이송 없이 신속한 뇌사판정 및 효율적인 관리 수행 ▲기증을 위한 의료정보 취득의 보장, 진료 행정지원 협조 ▲뇌사추정자 이송 필요 시 적극 협조 등을 약속했다.김선영 성빈센트병원장은 “누군가에게 생명을 나눈다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굉장히 의미 있고 아름다운 일”이라며 “이번 협약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6-28 18:35

코로나19 장기화 및 고령화 심화 등으로 간호ㆍ간병서비스를 확대하는 병원이 늘어나는 추세다.병실을 어떻게 운영하고 인력을 얼마나 배치할 것인지 실무에서 쌓은 경험이 중시되면서 일부 병원에선 현장견학도 진행하고 있다.지난 23일 평택 스마일본병원 관계자 5명은 수원 윌스기념병원을 찾았다. 올해로 5년째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에 지정된 윌스기념병원을 방문해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겠다는 목적이다.최근 병원들 사이에서 ‘보호자 없는 병원’ 운영책이 떠오르면서 이처럼 상호 노하우를 전수하거나 벤치마킹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 스마일본병원

건강·의학 | 이연우 기자 | 2021-06-28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