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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구에 무상으로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사업이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시는 수원휴먼주택 200호(戶) 확보를 목표로 지난해까지 14호의 주택을 공급하며 다자녀 가구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지난달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의 15번째 주인공이 된 장춘일씨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수원휴먼주택, 새로운 삶 시작장춘일(49)ㆍ김명실(37) 부부에겐 다섯 명의 자녀가 있다. 첫째 태양군(18)부터 하은(16)ㆍ예은(10)ㆍ성은(8)ㆍ주은(6)까지 1남 4녀다. 수원휴먼주택으로 이사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6-02 20:05

올 하반기 개통될 수인선 고색역에 국도 43호선(매송고색로)을 지하로 횡단하는 출입구가 새롭게 설치된다.수원시는 2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고색역 추가 출입구 설치사업에 대한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추가 설치 사업비 95억원을 부담하고,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출입구 설치 공사를 담당한다.매송고색로 건너편에 들어서는 출입구는 고색역과 지하통로로 연결되며,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등이 설치된다. 이에 따라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수원시와 한국철도시설공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6-02 13:13

최근 4년 동안 단 한 번도 열지 못한 ‘수원시 시민배심 법정’(경기일보 1월10일자 6면)의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가 제도를 손질한다.수원시는 최근 열린 제35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의 안건심사에서 시민배심 법정 제도를 개정하는 내용의 ‘수원시 시민배심 법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수원시 시민배심 법정’은 이해관계가 없는 시민들이 배심원으로 직접 참여해 수원지역에서 일어난 갈등을 조정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시민배심 법정은 그동안 △팔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27 17:30

수원시의회가 오는 7월 시작되는 후반기 의회를 앞두고 상임위원회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상임위 명칭 변경은 2018년 제11대 의회 개원 이후 2년 만이다.수원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7일 상임위 명칭 변경을 주요 골자로 하는 ‘수원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한다. 더불어민주당 이희승 시의원(영통2ㆍ3, 망포1ㆍ2동)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상임위 소관 부서를 명확히 하기 위해 위원회 명칭과 직제순서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문화복지위의 명칭을 문화체육교육위로, 도시환경교육위를 도시환경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26 17:41

수원도시공사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수원지역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낮은 자세로 자리해 온 수원도시공사는 ‘더 나은 수원, 미래가치가 높은 수원’을 기조로 제2의 도약을 꿈꾼다. 2000년 수원시시설관리공단으로 출발해 20돌을 맞은 수원도시공사의 변천사와 비전을 들여다봤다.■시민과 함께한 20년수원도시공사의 전신(前身)인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2000년 5월18일 출범했다. 공단은 관내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을 위해 설립됐다. 3과 1센터로 67명의 임직원은 주차, 청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25 18:47

코로나19 최일선에 서 있는 의료진의 힘겨운 싸움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이러한 가운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들의 묵묵한 헌신과 노고를 성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을 펼치면서 많은 시민이 의료진에게 박수를 보내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일부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코로나19와 관련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재난기본소득 등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문옥주 대표의 하루 3천번의 다림질“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낼 때 힘을 보태는 건 당연한 일이죠.”수원시 권선구 소재 정원건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13 20:26

환경수도를 목표로 한 수원시는 다양한 자원을 관리하는 시스템 마련에 주력해 왔다. 물과 에너지, 폐기물 등을 적절하게 이용해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며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환경의 기초를 튼튼히 닦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자원관리 정책은 환경수도 수원의 첫걸음이자 강인한 기초체력이 되고 있다.■물 순환으로 도시를 건강하게수원(水原)이라는 도시 이름이 드러내듯 물은 수원에서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 수원은 황구지천과 서호천, 수원천, 원천리천, 영화천,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4-28 14:21

수원시가 구급차량의 응급환자 이송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구축했다.수원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남부경찰서, 수원남부소방서와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신호제어기ㆍ신호등 등 현장 설비와 센터 시스템은 운영ㆍ관리하고, 수원남부경찰서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운영시 소방서 구급차 이동 경로 주변의 교통상황 분석을 담당한다. 수원남부소방서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를 활용해 응급환자를 이송한다.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구급차량이 응급환자를 병원에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4-27 19:12

수원시의회 도시환경교육위원회 조석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ㆍ2동)은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조치 의무를 규정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수원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조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감염병 전파 막기 위한 방역 조치 의무 ▲감염병 환자 등에게 치료비 및 입원비 등 재정 지원 ▲감염병 관한 교육 및 홍보 방안 ▲역학조사관 임명 사항 등을 규정하도록 했다.특히 이번 조례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수원시는 감염병의 유입 또는 유행으로 역학조사인력이 부족할 경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4-23 15:48

수원시가 드론을 활용한 방역 활동을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섰다.13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사회적 기업 ‘사람과 자연 협동조합’ 및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내 동아리 ‘더 드론’과 손잡고 오는 17~28일 열흘간 장안구 소재 초ㆍ중ㆍ고등학교 49곳에서 드론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신학기를 앞두고 코로나19로 불안해하는 학부모ㆍ학생의 안전을 위함이다.드론 방역은 자동으로 소독약을 살포하는 방제 전용 드론(순돌이)을 활용해 하루 7시간(오전 9시~오후 4시), 1일 5개 학교에서 이뤄질 예정이다.무인항공 장치 드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2-13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