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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울산 현대 미드필더 이규성을 임대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안양공고와 홍익대를 거쳐 지난 2015년 부산 아이파크서 프로로 데뷔한 이규성은 K리그 통산 144경기 출전해 6득점 11도움을 기록했다.이규성은 공격 전개 능력과 드리블, 탈압박 뛰어난 미드필더로, 상주상무 시절 기량이 만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시즌까지 부산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다.성남은 이규성의 영입을 통해 피지컬과 빌드업 능력을 동시에 겸비한 자원 확보에 성공했다.이규성은 “구단에 감사한다. 팀에 보탬이 되는 위치라면 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8 20:00

이기흥(66) 대한체육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이 당선인은 18일 모바일-온라인 투표로 치뤄진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투표수 1천974표 가운데 915표(득표율 46.4%)를 얻어 강신욱 단국대 교수(507표ㆍ25.7%)와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423표ㆍ21.4%),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129표ㆍ6.5%)을 압도한 뒤 당선됐다고 밝혔다.이 당선인은 2000년 대한근대5종연맹 부회장으로 체육계와 첫 인연을 맺은 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대한카누연맹 회장, 대한수영연맹 회장, 2010년 광저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8 18:35

수원시체육회 직장운동부 선수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예정대로 19일 선수촌에 입성한다.수원시체육회는 직장운동부 12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 결과 선수단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2.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수원시체육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종목별로 선수들이 개인 훈련을 하도록 특별휴가를 줬다.또한 수원시체육회는 시와 협력해 훈련장 방역은 물론 선수촌 외부인 출입제한, 훈련장 이용시간 조정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18 18:08

염상천(68) 전 경기도복싱협회 심판위원장이 지난 17일 오후 마감된 경기도복싱협회 통합 3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복싱인 출신인 염 후보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경기도복싱협회 심판위원장을 맡으면서 협회 발전을 이끌었다.염 후보는 “경기도 복싱연맹 회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복싱인 출신으로 협회의 화합과 원칙을 준수해 경기도 체육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겠다”라며 “31개 시ㆍ군 협회와 소통하고, 지도자들과 논의해 인재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기도체육회와 도교육청에도 협조를 요청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18 17:24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제주유나이티드 수비수 백동규를 임대 영입했다.지난 2014년 FC안양에서 데뷔한 백동규는 첫해 24경기에 출전하며 존재감을 보여줬고, 이후 2015시즌 전반기까지 안양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하다 제주로 이적했다. 백동규의 K리그 통산 기록은 128경기 출전 1도움이다.상주상무(2018-19시즌)를 제외하고 줄곧 제주서 활약한 백동규는 2021시즌을 앞두고 친정팀인 안양에 다시 복귀하게 됐다.안양은 위치 선정과 순간 스피드가 좋은 백동규의 합류로 수비진이 더욱 견고해질 것을 기대했다백동규는 “안양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8 16:56

김민우(30)가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새 주장으로 선임됐다.수원은 18일 선수단 미팅을 통해 주장에 김민우, 부주장에 민상기(29)를 각각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 둘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지난 시즌 수원이 치른 35경기 모두 출전한 김민우는 5골ㆍ4도움을 기록하며 팬들이 선정한 ‘2020 도이치 모터스 MVP’에 올랐었다. 특히 김민우는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임시 주장을 맡아 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김민우는 “수원이 더 좋은 위치에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코로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8 15:50

2021시즌을 앞두고 전국 각 지역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는 경기ㆍ인천지역 고교야구 팀들이 훈련지에서 열릴 윈터리그에 잇따라 참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력 점검 기회를 갖는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기량을 펼쳐보일 무대가 줄어든 가운데 윈터리그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18일 고교야구계에 따르면 올해 윈터리그는 다음달 1일 대구리그를 시작으로 경남, 부산, 순천, 경상, 고흥, 공주시 고마나루, 해남ㆍ완도리그 등이 열린다.경ㆍ인지역 20개 고교팀 중에는 수원 유신고와 인천고를 비롯해 수원 장안고, 성남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1-18 14:15

재미교포 케빈 나(3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케빈 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린 소니오픈(총상금 66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타를 줄였다.최종합계 21언더파 259타를 기록한 케빈 나는 크리스 커크(미국), 호아킨 니만(칠레·이상 20언더파 260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18만 8천달러(약 13억1천100만원)다.케빈 나는 2019년 10월 슈라이너스

골프 | 연합뉴스 | 2021-01-18 10:43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통산 100개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손흥민은 17일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 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서 전반 5분 코너킥으로 세르주 오리에의 선제 헤더골을 도왔다.비록 2경기째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시즌 6번째 리그 도움이자 18번째 공격 포인트(12골)를 기록, EPL 통산 65골, 35도움 통산 100번째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이자, 토트넘 소속 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8 09:56

“지방 수영연맹과 함께 호흡해 대한민국 최고의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일하겠습니다.”제28대 대한수영연맹 회장에 당선된 정창훈(57) 전 경기도수영연맹회장은 전국의 수영인들을 위한 연맹으로 반드시 재도약시키겠다고 다짐했다.수영인 출신인 정 회장은 “지난 선거에서 수영인들이 제 진정성을 높이 평가해줬다고 생각한다. 그간 기업인들이 회장을 맡아 불신감을 심어준 것에 수영인들이 지쳤던 것 같다”면서 “수영인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연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수영은 생명과 직결된 만큼 전문성이 있어야 하는 기초 종목이다. 그런데도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1-01-18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