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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아파트단지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던 40대 남성을 체포한 뒤 5시간만에 풀어줘 논란이다.20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40대 A씨는 이날 오전 6시40분께 양주시 옥정신도시 한 아파트단지 복도에서 윗집에 찾아가 ‘어떤 여자를 찾고 있다’며 문을 열어달라고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에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A씨는 손에 흉기를 들고 있는 상태였다.하지만 경찰은 A씨를 5시간만인 오후 1시께 심신미약을 이유로 풀어준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했으며 정신적 문제가 있어 A씨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4-20 20:58

양주로컬푸드 매장 폐쇄(본보 19일자 10면)와 관련 국민의힘 양주시 당원협의회가 철저한 진상규명을 추진하기로 했다.국민의힘 양주시당협은 지난 19일 오후 로컬푸드 1, 2호점 폐쇄와 운영진 잠적, 양주시의 사업자에 대한 고발과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양주시의회의 행정사무조사특위에 참여해 철저한 자료조사와 관련 공무원의 답변을 듣되 진상규명이 안될 경우 검찰과 경찰 등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방안과 공익감사를 청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김종길 양주시의회 의원을 당 차원의 로컬푸드 피해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다.또한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4-20 13:56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부도탑)이 보물로 지정된다.문화재청은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2호인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회암사지 사리탑은 통일신라와 고려시대 승려 유골이나 사리를 모시기 위해 건립된 부도(浮屠) 양식을 취하고 있어 부도탑(浮屠塔)으로도 불린다.규모가 장대하고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사리탑의 형식과 불교미술의 도상, 장식문양 등 왕실 불교미술의 여러 요소를 담고 있다.이 탑은 사적 제128호인 회암사지에 대한 수차례 발굴조사를 통해 석가모니 진신사리를 봉안한 불탑이라는 사실이 밝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4-20 11:37

양주지역 우체국 집배원 50명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한다.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발굴, 지원하는 무보수 명예직이다.양주시는 우체국 집배원을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위촉, 인적안전망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현재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 이ㆍ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기검침 매니저 등 마을주민들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됐다.우편물 배송을 위해 마을 구석구석을 방문하는 우체국 집배원은 직무활동을 하면서 주거 취약가구, 사회적 고립가구, 장기간 우편물 미수거 가구 등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4-20 07:59

양주로컬푸드 사태가 지역 정치문제로 비화될 조짐이다.양주시의회가 양주로컬푸드 진상파악 대책위원회(대책위)의 특위 구성 요구를 수용하고 국민의힘도 사태수습에 나섰기 때문이다.앞서 양주로컬푸드 주주들과 양주로컬푸드에 농산물을 납품한 농민들은 양주로컬푸드가 매장 2곳을 일방적으로 폐점하자 피해를 호소하며 대책위를 꾸리는 등 반발(본보 19일자 10면)하고 있다.19일 대책위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 양주로컬푸드 대표와 단장 등 운영진은 주주와 양주로컬푸드에 농산물 등을 납품한 농민들에게 폐점 소식을 알리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매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4-19 16:38

농업회사법인 양주로컬푸드가 매장 2곳을 일방적으로 폐점, 농산물을 납품했던 농민들과 주주들이 반발하고 있다.농민들은 피해공동대책위를 꾸리고 양주시와 1기 집행부에 참여한 이사 등을 고발키로 하는 등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18일 양주시와 지역농민들에 따르면 양주로컬푸드는 주주는 물론 로컬푸드에 농산물 등을 납품한 농민들에게 폐점소식을 알리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만송동 1호점을 지난달 1일, 회암동 2호점은 지난달 23일 각각 문을 닫았다.양주로컬푸드는 앞서 지난 2016년 9월 만송동에 1호점을 개장한데 이어 지난해 2월 회암동에 2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4-18 15:42

양주시는 홍죽일반산업단지 내 임시주차장 86면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홍죽일반산업단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다.홍죽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10년 착공, 2013년 준공, 현재 기업 64곳에 직원 2천여명이 근무중이나 주차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입주기업 경영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제도적 지원방안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양주=이종현기자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4-18 09:02

양주시가 추진 중인 장흥 청정계곡 생활SOC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깨끗하고 안전하게 바뀐 장흥계곡을 신속하게 주민들에게 환원해주기 위해서다.시는 장흥 청정계곡 생활SOC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놀자ㆍ타자ㆍ걷자’ 등 4개 테마로 구성된 민선7기 하반기 시책사업 감동힐링 그린 프로젝트 ‘플레이 인 양주’ 사업 중 ‘쉬자’ 테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시는 앞서 지난해 2월 경기도 주관 청정계곡 생활SOC공모사업에 선정돼 교부받은 특조금 30억원을 비롯해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지난 2월 실시설계용역을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4-15 11:11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단지 화재 당시 사이렌 오작동과 대피 안내방송 등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상인들의 주장(본보 12일자 6면)이 나온 가운데 건물 관리자인 건설사 측이 해당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14일 남양주시와 A건설사, 주상복합 입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발생한 주상복합단지 화재 관련 지자체와 A건설사, 입주민 등 3자간 간담회가 지난 12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다산동 한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됐다.간담회에는 남양주시와 건설사 관계자, 불이 난 아파트 901동~904동 입주민, 상가 상

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4-14 18:39

양주시의회는 13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양주시의회 3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정덕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개정 지방자치법의 본격 시행을 앞둔 올해는 지방자치 발전과 양주시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변화의 시기”라며 “이번 정책토론회가 시의회 개원 3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토론회는 서영대학교 이용연 부총장이 좌장을 맡아 지방의회발전연구원 신원득 연구부장, 서정대 염일열 교수가 1ㆍ2부 주제발표를 했으며, 대진대 김종래 교수, 한국산업개발연구원 이해종 부원장, 신한대 장인봉 교수, 경기연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4-13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