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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베테랑 외야수’ 정의윤의 만루포를 앞세워 NC에 승리했다.SSG는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중 2연전 첫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3대12로 승리했다. 이로써 SSG는 14승12패를 기록, 선두 삼성에 2.5게임차 3위를 유지했다.SSG는 1회 2사 후 최정의 안타와 로맥의 투런포로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선발 오원석이 2회 NC 나성범에게 만루홈런을 맞은 것을 포함, 7타자 연속 출루 허용으로 7점을 내줬다.반격에 나선 SSG는 3회 1점, 4회에 2점을 만회하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05 19:39

수원 수성고가 제76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2연패 달성과 전국대회 6연속 정상 등극에 단 1승만 남겨놓게 됐다.김장빈 감독이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수성고는 5일 충북 제천의 대원대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6일째 남고부 준결승전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진주 동명고를 3대0(25-22 27-25 25-21)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수성고는 성남 송림고를 3대0으로 제친 속초고와 6일 결승서 격돌한다.수성고가 결승서 속초고를 꺾을 경우 국내 남자 고교팀으로는 최초로 6개 대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5-05 18:25

KT 위즈가 창단 후 어린이날 7연패 수렁에 빠졌다.최근 4연승을 달리던 KT는 어린이날인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중 2연전 첫 경기에서 0대14로 대패했다. 선발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는 이날 2회에만 6점을 내주며 4.2이닝동안 2피홈런, 10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쓰며 시즌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KT는 1회 2사 후 강백호가 좌측 펜스 상단에 맞는 2루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선취점을 뽑지 못했다.이어진 1회말 수비서 KT는 3실점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05 17:20

안양 KGC인삼공사가 적지에서 기분좋은 2연승을 거두며 통산 3번째 챔피언 등극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KGC인삼공사는 5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2차전에서 ‘토종 트리오’ 변준형(23점), 이재도(21점ㆍ3어시스트), 오세근(20점ㆍ6리바운드)이 나란히 20점대 득점을 기록, 이정현(27점ㆍ3점슛 7개), 라건아(21점ㆍ13리바운드)가 분전한 정규리그 1위 전주 KCC를 77대74로 제압했다.이로써 KGC인삼공사는 6강 플레이오프(PO)부터 이날까지 포스트시즌서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5-05 16:54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려왔지만 올해 첫 대회서 정상에 오른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전통의 체조명가’ 수원농생명과학고가 지난 1일 제76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남고부 단체전에서 3년 만에 패권을 차지했다. 매년 유망주의 입학이 줄어들고 코로나19로 인한 훈련 여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궈낸 값진 결실이다.지난 1960년에 창단돼 61년 전통을 자랑하는 수원농생명과학고는 이 대회서 1995년부터 5연패를 달성했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 도마 동메달리스트인 박종훈,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은메달의 유옥렬 등 수 많은 국가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5-05 13:38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마스코트 ‘아길레온’이 2년 연속 K리그 ‘마스코트 반장’에 뽑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는 K리그1ㆍ2팀 22개 마스코트가 총 출동해 시즌을 대표할 반장을 팬투표로 뽑는 이벤트다. 실제 선거를 방불케하는 구단별 후보 단일화 경선, 독특한 유세 자료와 영상, 공약 등이 제출됐다.지난달 24일부터 지난 4일까지 열린 선거기간 ▲경기장 현장 및 거리 유세 ▲마스코트 단독 SNS 계정 활동 ▲유명인들의 지지선언 ▲동맹 및 연합 유세 등 적극적인 홍보로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4일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5 13:38

프로야구 KT 위즈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채로운 패밀리데이 이벤트를 연다.KT는 오는 7일 NC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kt wiz 언택트 가족운동회’를 개최한다. 경기 당일 구단 공식 어플인 위잽(wizzap)의 언택트 live 응원하기에 접속한 후 ‘가족 운동회’를 신청하면 4종목의 운동 미션 대결에 참여할 수 있다. 우승 한 팀에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이닝 이벤트로 ‘빅또리 키즈 포토타임’도 마련했다. 홈 구장인 수원 KT위즈파크를 찾은 어린이 팬에게 구단 마스코트인 빅, 또리와 함께 전광판 영상에 등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5 13:38

국군체육부대(상무) 축구 전형 합격자가 4일 발표된 가운데 경ㆍ인지역 K리그1(1부리그) 4개팀들의 뒷문이 헐거워지게 됐다.이날 상무는 축구 전형 합격자 12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다음달 21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K리그2(2부리그)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된다. 전역 예정일은 내년 12월20일이다.합격자 12명 중 경ㆍ인 구단 소속 선수는 총 5명으로 고승범(수원 삼성), 박지수(수원FC), 정동윤, 문지환, 지언학(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등이다. 이들 상당수가 수비와 공ㆍ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고 있어 소속 구단은 후방과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4 17:29

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이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서 1순위로 쿠바 출신의 ‘검증된 공격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1·등록명 레오ㆍ207㎝)를 지명했다.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은 4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어 레오를 호명했다.레프트 공격수인 레오는 지난 2012-2013시즌 자유계약선수로 대전 삼성화재에 입단해 3시즌을 뛰면서 3시즌 연속 득점왕을 차지하며 정규리그 3연속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었다. 이후 터키, 중국, 아랍에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5-04 17:02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지난 주 맞붙은 FC서울 선수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선수단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이에 K리그1 14~17라운드 연기가 확정됐다. 변경된 경기 일정은 추후 확정 및 발표될 예정이다.성남은 지난달 30일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 후 서울 수비수 황현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검진 결과 서울과 성남 선수단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성남은 2주 자가격리 기간 동안 치러질 예정이던 오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4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