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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바퀴를 돌아도 빈자리가 안 나오네요”8일 오후 3시께 용인시청 하늘광장 주차장. 입구에 다다르자 이중, 삼중으로 주차된 차량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이 같은 주차행렬은 입구부터 출구까지 도로 양옆을 가득 메워 차량 한대가 통과하기도 어려웠다. 주차 이격마저 지키지 않고 제각각으로 어지럽게 배치돼 있었다.하늘광장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은 180여대로 주차가능 대수인 98대를 훨씬 웃돌고 있어 주차 차량의 절반 정도가 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차한 셈이다.특히 수많은 인파가 오가는 보행로에도 차량 수대가 뒤엉켜 일부 민원인들은 어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9-08 16:39

용인시정연구원 역대 원장들의 임기 내 중도 사퇴가 잇따른 것에 대해 용인시의회가 강하게 질타했다.앞서 용인시정연구원 역대 원장들은 임기 3년을 채우지 못하고 직을 내놓으면서 부실한 인사검증(본보 8월31일자 10면)이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특히 직전 사퇴한 2대 원장은 사퇴 이후 정당직으로 자리를 옮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원장직이 정치적 용도로 변질됐다는 지적도 나왔다.이창식 용인시의원(풍덕천2ㆍ상현1ㆍ상현2, 국민의힘)은 6일 열린 제257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용인시정연구원을 비롯해 산하 기관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9-06 16:11

용인 국도45호선에 무더기로 적치된 출처 모를 컨테이너의 정체는 인천시의 한 물류업체 것으로 밝혀졌다.앞서 도로연결사업의 무기한 중단으로 국도45호선 용인 도심 우회도로 종점구간이 도로 위 주차장으로 전락했다는 지적(본보 8월25일자 6면)이 제기된 바 있다.2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처인구 마평동 국도45호선 용인 도심 우회도로 종점구간에 형형색색의 컨테이너 30동이 무단 적치된 사실을 지난 7월28일 처음 적발했다. 컨테이너 소유주는 인천시의 한 물류업체로, 업체는 차량 통행이 없는 곳이라 편의상 주차했다고 시에 진술한 것으로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9-02 16:13

용인의 한 타운하우스 신축현장에서 임금 체불문제가 불거지면서 준공까지 난항이 예고된다.1일 시공사인 A업체 등에 따르면 A업체는 지난해 수지구 신봉동에 각각 연면적 885㎡ 규모 타운하우스 11개동 신축공사를 착공, 이달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이런 가운데, 인력사무소인 B업체는 지난 3월부터 지난 7월까지 1억2천만원에 이르는 임금을 A업체로부터 지급받지 못했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B업체는 밀린 임금 탓에 정상적인 회사 운영이 불가능하다며 A업체를 찾아갔으나, 기성금이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직 체불 임금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9-01 16:29

용인지역에서 공공건설 입찰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건설업체 8곳이 적발돼 입찰에서 제외됐다.용인시는 지난 5월1일부터 공공건설 입찰업체 사전 단속에 나서 입찰에 참여한 건설업체 42곳을 조사, 8곳에 대해 입찰제외를 조치했다고 1일 밝혔다.앞서 서류상 등록 요건만 갖춘 일부 건설업체가 자산·기술력이 부족한데도 저가로 공사를 수주, 부실하게 시공하거나 임금체불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시는 계약금액 8천만원~1억원 사이의 관급공사 입찰 결과 1순위 건설업체들을 조사해오다 대상을 계약금액 2천만원~2억원 사이 공사로 확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9-01 16:02

‘더 크게 듣겠습니다. 더 깊게 보겠습니다.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어느덧 개원 3주년을 맞은 제8대 용인시의회가 특례시의회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110만 메가시티로서 시민들의 염원을 이루기까지 불과 시 승격 26년만에 이룬 성과다.특히 후반기 의장으로서 임기 절반을 지낸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은 용인시와 시민들의 가교 역할을 자처하면서 ‘특례시 승격’이란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인구 110만 대도시 용인특례시의 시작을 함께할 김기준 의장은 현장에서의 마지막을 함께한다는 포부다.-용인시 중요한 현안을 꼽는다면.▲단연 특례시다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8-31 16:24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 중인 ‘넬로넴다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31일 밝혔다.국내에서 개발된 뇌졸중 신약의 임상 3상 승인은 이번이 처음이다.혈전제거수술을 받는 뇌졸중 환자에 대한 뇌신경세포 보호약물의 임상 3상시험으로는 캐나다 신약 개발기업인 노노의 네리네타이드(NA-1)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다.이번 임상 3상시험에선 발병 후 12시간 이내 혈전제거수술을 받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게서 넬로넴다즈의 장애개선효과와 뇌신경세포 보호효과 등을 검증하게 된다.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대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8-31 16:03

용인시정연구원 역대 원장들이 잇따라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사퇴하면서 부실한 인사검증이 도마 위에 올랐다.특히 전 원장이 사퇴 이후 정당직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원장직이 정치적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전락했다는 지적도 나온다.30일 용인시정연구원에 따르면 시정연구원은 최근 전준경 전 원장이 사직하자 지난 9일부터 제3대 원장 모집을 공고했다.이런 가운데, 시정연구원이 지난 2019년 설립 이래 역대 원장들이 임기의 반도 채우지 못한 채 사퇴하면서 대ㆍ내외적으로 흔들리는 모양새다.원장 임기는 3년으로 1대 원장은 1년, 2대 원장은 부임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8-30 16:16

용인 더 트리니 호텔이 임대료 지급문제로 소유자들과 법적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다툼이 소유자간 갈등으로 비화하면서 호텔 정상화까지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29일 더 트리니 호텔과 소유자협의회 등에 따르면 소유자협의회 소속 소유자 20명은 지난해 호텔 측 위탁운영사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데 이어 올해도 용인서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이들은 호텔 측이 계약 당시 보장했던 보증금과 임대료 등을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호텔 측이 지난 2019년 12월 이후 보증금 3천만원과 월세 77만원 등을 지급키로 했으나, 지난달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8-29 15:33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에서 파견 근무 중인 간호사가 방역수칙을 어기고 새벽까지 단체 술자리를 가진 뒤 여성 동료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용인동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일 오전 4시께 용인의 한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 내 숙소에서 잠들어 있던 여성 동료 B씨에게 접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전날인 지난 8일 오후 A씨와 B씨 등을 비롯한 시설근무 직원 6명은 동료 직원의 용인 소재 자택에서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파악됐다.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8-26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