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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교육청이 가평에 있는 청심국제중학교를 특성화중학교로 재지정한 데 대해 경기도 교육단체들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경기교육희망네트워크, 경기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 교육희망을 여는 공모교장 협의회 등으로 꾸려진 ‘국제중학교 폐지를 위한 경기 교육단체(이하 교육단체)’는 24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균등하고 공평하게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헌법 정신에 위배되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15일 청심국제중의 학교 운영성과평가 결과 100점 만점에 기준점인 70점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6-24 18:11

경기지역 중학생들의 고입 내신 부담이 줄어든다. 학교활동실적 기본 점수를 8점으로 상향 조정하고 수상 실적은 4개만 반영하기로 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아 고등학교 입학 내신성적 반영 지침을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교내 대회 등 학교 교육 활동 참여 기회가 축소된 상황을 고려해 학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처라고 설명했다.고입을 위한 중학교 내신성적은 교과 활동, 출결, 봉사활동실적, 학교활동실적 등 총 200점 만점으로 산출한다. 이 중 10점 배점인 수상과 자치회 임원 활동을 반영하는 학교 활동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6-23 18:12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 꿈꾸는아이들사업단(단장 최성호)은 18일 안양 신성중학교에 ‘꿈꾸는아이들 꿈날개클럽 꿈지원금’ 210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꿈꾸는아이들 꿈날개클럽은 꿈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020년 올 한해 동안 경기지역에 총 6천800만 원의 꿈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최성호 꿈꾸는아이들사업단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 데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꿈지원 사업을 펼쳐나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19 15:32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비슷하거나 다소 쉬운 수준에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18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해 시행된 모의평가에는 고3과 재수생 등 전국 수험생 총 48만3천명이 지원했다.입시업계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재학생의 등교가 연기되면서 고3과 졸업생 간 학력 격차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큰 점이 출제 기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국어영역의 경우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는 평이다. 출제 경향과 문제 유형에 큰 변화가 없고, 난이도 자체도 높지 않았다는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18 19:14

명문 국제교육기관 ‘힐사이드 컬리지잇(Hillside Collegiate, 이하 HC) 송도 캠퍼스’가 오는 9월 시작하는 2020-21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HC 송도 캠퍼스는 지난해 말 PK, K과정을 오픈했고, 2020-21년도에는 G1까지 입학 대상을 확대한다. 오픈 초부터 HC 메인 캠퍼스의 명성과 3천300㎡가 넘는 실내 공간에 창의적인 도서관, 각종 실내 GYM, 원생 전용 수영장까지 갖춰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명문 국제교육기관 ‘힐사이드 컬리지잇’HC는 세계 최고로 평가받는 캐나다 커리큘럼 기반의 미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18 18:26

“교육 현장에서 큰 희망과 용기, 격려를 준 모든 선생님들과 직원들에게 고맙습니다.”경기일보사와 경기도교육청이 헌신적으로 후학을 양성하며 진정한 사도의 길을 걷고 있는 교육자를 발굴하고 기리기 위해 제정한 ‘제31회 경기사도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2시 경기일보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경기도와 월드비전 경기지역본부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이필근 경기도의원,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 김동선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장, 장민권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18 18:07

정세균 국무총리가 대학 등록금 반환 요구에 따른 교육부의 대책 마련을 주문(경기일보 17일자 6면)한 가운데, 교육부는 정부가 등록금을 반환하는 주체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다만 교육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대학을 지원함으로써 대학이 학생들의 2학기 등록금을 감면하거나 부분 반환하도록 유도하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7일 “등록금을 반환하거나 장학금을 주는 것은 학교에서 하는 일”이라며 “정부는 학교에 대해 여러 지원책을 마련하거나 지원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부가

교육·시험 | 김해령 기자 | 2020-06-17 19:18

등록금 환불은 각 대학이 결정할 문제라며 손을 놓고 있던 교육부가 정세균 국무총리의 한마디에 뒤늦게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검토에 돌입했다.앞서 건국대학교가 학생들의 등록금을 반환해주기로 결정, 경기도 내 대학들이 눈치 작전을 벌이는(경기일보 16일자 6면) 가운데 정부의 힘이 실리면서 등록금 반환이 실현될지 관심이 집중된다.16일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발언) 취지에 맞춰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여러 검토를 하겠다”며 “아직 어떻게 (방안을) 내놓겠다고 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교육·시험 | 김해령 기자 | 2020-06-16 18:11

정부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 시 학생과 교사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행평가를 시행하지 않도록 훈령을 개정할 방침이다.교육부는 16일 등교 수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대책을 발표하면서 ‘수행평가 부담 완화’를 골자로 꼽았다.앞서 지난 4월 교육부는 수행평가의 성적 반영 비율을 축소해 학생의 평가 부담을 줄이는 지침을 각 시ㆍ도교육청에 내렸으나 일부 학교에서 여전히 수행평가 부담이 크다는 지적을 제기해 왔다.이에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일선 학교가 학생 평가와 성적 산출이 가능한 범위에서 수행평가 부담을 완화할 수 있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16 17:56

건국대학교가 코로나19로 학습권을 침해당했다는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받아들여 등록금을 반환해주기로 하면서 경기도 내 대학들이 고심에 빠졌다.일부 도내 대학들은 장학금 지급 방식으로 대체하는 등 등록금 반환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는가 하면, 몇몇 대학들은 학생들의 요구가 더 거세질 것으로 예측하면서 학생과 다른 대학들 사이에서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는 모양새다.건국대는 건국대총학생회와 지난 4월부터 8차에 걸친 등록금심의소위원회를 열어 등록금 환불 방안을 논의한 끝에 학생 1만5천여명을 대상, 다음 학기 등록금의 일정 비율을 감면

교육·시험 | 김해령 기자 | 2020-06-15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