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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의 경기 지역 3개 구단 중 수원 삼성과 성남FC가 승점 1을 확보한 반면, 수원FC는 홈에서 대구에 크게 패하며 최하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먼저, 성남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성남은 수비형 미드필더 이종성이 부상에서 복귀하는 등 호재를 안았다. 다만, 라마단 기간 금식으로 컨디션이 저하된 뮬리치와 이스칸데로프는 명단에서 제외됐다.성남은 전반 6분 골키퍼 김영광이 후방에서 길게 찬 공을 미드필더 이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1 20:57

프로축구 K리그1 구단들이 외국인 공격수들의 활약 여부에 시즌 성패가 달린 가운데 저마다 금식과 부상 등 변수가 많아 이들의 컨디션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반면 외국인 공격수가 컨디션 회복에 성공한 구단들은 최근 급격히 좋아진 경기력을 보이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올해 외국인 공격수로 가장 큰 재미를 보고 있는 7위(4승3무5패ㆍ승점 15) 성남FC는 최근 203㎝ 장신 뮬리치(27)의 컨디션 저하로 걱정이다.이슬람교 신자인 뮬리치는 금식 기간인 라마단에 맞춰 해가 진 이후에만 식사하고 있다. 라마단 기간은 현지시간 기준 지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30 22:45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탄소중립 리그 비전’에 동참하기 위해 친환경 스타킹을 착용한다.탄소중립 리그 비전은 올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포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인류 미래 가치로 떠오르고 있는 탄소중립과 친환경 실천을 접목했다.수원은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스폰서십을 체결한 스포츠양말 전문 브랜드 타니스스포츠가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플라스틱 업사이클 축구스타킹’을 선수단이 매 경기 착용한다.이 스타킹은 타니스스포츠와 제조사 미씨오데이가 수원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한 용품으로 재활용 PET 병을 업사이클링해 만들었다.해당 제품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28 11:15

프로축구 K리그1이 다음달 11일까지 3주간 주중 경기가 없는 가운데 뎁스가 얇은 팀들이 반등의 기회를 맞았다. 더욱이 경기ㆍ인천 연고 4개 팀 가운데 주전과 비주전 간 실력격차가 있는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로서는 향후 2주 일정이 반갑다.시즌 초반 로테이션 문제로 고생한 수원FC와 인천은 비교적 여유가 생긴 일정 덕에 다채로운 전술ㆍ선수 기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여진다.최하위 수원FC는 기존의 4-2-3-1과 4-3-3 대형에서 최근 4-4-2에 가까운 포메이션을 쓰고 있다. 시즌 초반 외국인 공격수 라스의 득점력 빈곤과 센터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27 10:57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연고지역 신입생 1만633명에게 구단 유니폼 스폰서인 푸마 티셔츠를 선물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이어져 오고있는 ‘푸른새싹 캠페인’ 프로젝트로, 수원이 잠재 고객을 늘리고 연고지역 밀착활동을 확대하고자 진행하고 있다.수원은 수원교육지원청과 손을 잡고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수원 지역 98개 초등학교에 티셔츠를 배포했다. 티셔츠 전달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원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전달됐다.강상묵 수원교육지원청 장학사는 “푸른새싹 캠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26 15:16

프로축구수원 삼성이 이기제의 프리킥골에 힘입어 4위로 도약했다.수원은 2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7분 터진 이기제의 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이날 양팀은 3-1-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해 초반 수비 축구를 벌였다.성남은 전반 23분 왼쪽 윙백 이시영이 부상을 당하며 장신 공격수 뮬리치(203㎝)를 조기에 투입했다. 수원 수비진의 견제가 뮬리치를 향하면서 다른 공격수들에게 공간이 생겨 본격적인 공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전반 30분께 오른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25 21:24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뼈아픈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해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다.수원FC는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서울 팔로세비치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줘 아쉬운 1대1 무승부를 거뒀다.수원FC는 왼쪽 측면의 나상호와 가운데 기성용의 저돌적인 플레이에 초반부터 애를 먹었지만, 이내 전열을 재정비하고 안정을 찾았다.전반 40분 김건웅의 중거리슛으로 서울 골문을 두들긴 수원FC는 전반 44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라스가 일대일 찬스를 맞았지만 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25 19:08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1 2위 울산 현대를 상대로 소중한 승점 1을 따냈다.인천은 25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산과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도 인천은 지난 21일 성남 원정 때와 마찬가지로 쓰리백 수비로 경기에 임했다.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나선 인천은 간간히 속공으로 울산 골문을 위협했다.인천은 전반 14분 울산 골문을 향해 올린 프리킥을 김현이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울산 골키퍼 조현우의 품에 안기고 말았다. 이후 전반 18분 스로인을 받은 미드필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25 16:22

프로축구 K리그1이 각 팀마다 한 차례씩 대결을 마친 가운데 경ㆍ인 연고 4개팀이 오는 25일 일제히 2회 차 첫 승수 사냥에 나선다.특히 4개 팀 모두 외국인 선수들이 본격 스쿼드에 합류함에 따라 다채로운 전술과 기량을 펼칠 전망이어서 관심사다.나란히 연승 행진이 끊긴 6위 성남FC와 5위 수원 삼성(이상 승점 15ㆍ골 득실 차)은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오후 7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지난달 7일 첫 대결을 펼쳐 수원이 1대0으로 승리했았다. 당시 성남은 수비수 박정수가 전반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22 13:10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 새 대표이사에 박창훈 전 성남시 행정기획조정실장이 선임됐다.박 신임 대표이사는 오랜기간 공직에 몸담으며 성남시 중원구청장, 교육문화환경국장, 행정조정기획실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한 뒤 정년 퇴임했다. 공직자 출신의 행정 전문가로 지역 내 협력과 소통에 강점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박 대표이사는 “성남FC의 대표이사로 선임돼 기쁘고 평소 구단을 향한 관심이 컸다”라며 “오랜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화합과 프로축구 발전에 기여하는 구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권재민기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21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