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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올림픽 출전사는 지난 1948년부터 시작된다. 한국인이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은 것은 일제 치하인 1936년 베를린 대회였다. 당시 손기정과 남승룡은 마라톤에 출전해 금ㆍ동메달을 획득했지만 안타깝게도 메달은 일본 선수단에 포함됐다.베를린 올림픽 이후 세계대전 여파로 12년 동안 공백이 생긴 올림픽은 1948년 런던에서 다시 명맥이 이어졌다. 한국은 런던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태극기를 앞세우고 출전했다. 당시 축구, 농구, 육상 등 7개 종목에 67(선수 52ㆍ임원 1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역도 김성집, 복싱 한수안이 나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1 18:31

수원 삼성과 수원FC의 시즌 두 번째 ‘수원 더비’는 수적 우위를 앞세운 수원FC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수원FC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경기에서 핵심 미드필더 이영재의 1골 1도움 맹활약을 앞세워 2대1 역전승을 거뒀다.이날 전반전을 0대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 20분이 넘어서면서 균형의 추가 무너졌다.수원 삼성은 후반 20분 강현묵과 제리치를 빼고 전세진과 니콜라오를 투입하며 속공에 나섰다. 그 결과 후반 24분 니콜라오가 수원FC 진영에서 드리블로 수비진을 휘젓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0 21:32

프로축구 K리그1 구단들이 아시아쿼터로 호주 출신 선수들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K리그1 12개 구단 중 호주 선수를 아시아쿼터로 활용하는 팀은 수원 삼성, 수원FC, 인천 유나이티드 등 절반인 6개 구단이다. 나머지 구단들은 우즈베키스탄과 일본 선수들을 쓰고 있다.호주 선수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피지컬과 가성비 때문이다. K리그는 경기 템포가 빠른데다 강한 압박이 특징이어서 기술 보다는 강인한 신체조건과 체력을 요구하고 있다.수원FC의 잭슨과 인천의 델브리지, 포항의 그랜트, 서울의 채프만 모두 신장이 190㎝ 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0 16:3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후반기 잔류를 넘어서 파이널 A 진입을 위해 베테랑 수비수들을 영입, 전력 보강에 나섰다.수원FC는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이재성(34)과 김동우(34)를 영입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수원FC는 전반기 마지막 달이었던 지난 5월에 4승2무1패로 승점 14를 거두는 호성적으로 후반기 전망을 밝혔다. 다만 전반기 19경기에서 32실점해 리그 최다 실점의 불명예를 안았기 때문에 여름 이적시장서 수비 보강에 노력을 기울였다.현재 수원FC 수비진은 윤영선(34)이 대퇴부 부상으로 다음달 말에나 복귀할 전망이다.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9 11:52

성남FC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7명 발생해 총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어났다고 19일 밝혔다. 이 중 선수는 5명, 스태프는 2명으로 알려졌다.성남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휴식기를 이용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고성에서 전지훈련을 가졌다. 훈련 마지막 날 선수단 중 2명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자가검사 키트로 검사한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에 다음날인 11일 선수단 전원이 PCR 검사를 받았고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 22명에 이르렀다. 이 중 선수는 14명, 스태프는 8명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전날 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9 11:52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ㆍ인지역 연고 구단들의 경기가 대거 연기됐다.성남FC는 16일 오후까지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이나 발생했다. 이달 초 강원도 고성 전지훈련 이후 확진자가 늘고 있어 오는 20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24일 대구와의 홈 경기, 28일 포항과의 원정 경기가 연기됐다.성남은 이미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5월 K리그1 14라운드부터 17라운드까지 총 4경기가 연기됐었다. 당시 성남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4월 30일 FC서울과의 원정경기 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6 17:44

대학 축구의 ‘강호’ 용인대가 제16회 태백산기 1ㆍ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서 정상에 올랐다.이장관 감독과 박준홍 코치가 이끄는 용인대는 16일 태백 고원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서 고려대에 5대2 역전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용인대는 전반 12분 고려대 김채웅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전반 29분 상대 골문 앞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최기윤이 문전으로 띄웠고, 정성호가 다이빙 헤딩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이어 전반 31분에는 고려대 진영 왼쪽에서 민경현이 오버래핑해 올린 크로스가 고려대 수비수 박건우의 발에 맞고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6 16:56

올 시즌 수원FC의 주축 수비수로 활동하다 입대한 박지수(상무)가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대표팀에 극적으로 승선했다.16일 대한축구협회는 와일드카드 수비수 김민재가 소속팀 베이징 궈안의 요청으로 대표팀에서 소집해제 됐다고 전했다. 이에 김재우, 정태욱(이상 대구), 이상민(서울 이랜드 FC) 등 어린 수비수들을 이끌어 줄 경험많은 수비수가 필요하다고 판단, 박지수를 발탁했다.박지수는 올 시즌 중국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에서 수원FC로 임대 돼 K리그 그라운드를 다시 밟았다. 핸들링 및 판정 오심 논란 등 시즌 내내 어려움을 겪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6 16:56

성남FC가 자유계약 신분인 국가대표 센터백 권경원(30)과 6개월 단기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권경원은 2013년 전북 현대에 입단해 UAE의 알 아흘리를 거쳐 중국 톈진 취안젠에서 활약했다. 해외 무대를 거치며 국가대표 수비수로 성장해 A매치 16경기에 출전했다. 2019년 전북으로 복귀해 팀을 K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군 복무를 위해 상무에 입대해 지난 6일 전역했다.국내 최정상급 수비수로 평가받는 권경원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188㎝의 큰 키를 이용한 제공권, 수비 리딩, 빌드업이 좋으며,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5 17:17

인천 유나이티드가 ‘주포’ 스테판 무고사의 결승골을 앞세워 FC서울과의 경인 더비서 승리를 거두며 6위로 껑충 뛰어올랐다.이날 승리로 인천은 똑같이 19경기를 치른 제주를 승점 1차로 제치고 6위에 오르며 파이널 A 진입이 가시화됐다. 스플릿 제도가 도입된 2012년 이후 인천이 마지막으로 파이널 A(상위 스플릿)에 입성한 해는 지난 2013년이다.인천은 1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경기서 플레이메이커 엘리아스 아길라르의 패스를 받은 무고사의 결승골로 서울에 1대0 신승을 거두며 승점 3을 획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4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