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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인원 및 식사시간 제한 등 배짱 영업으로 비난 여론은 물론 수원지역 이미지까지 훼손(경기일보 6월30일자 7면)시킨다는 경기일보 지적을 받은 수원 대형 갈비 전문점들이 영업방침을 일부만 변경하는 ‘꼼수’를 부리는 등 여전히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7일 가보정과 신라갈비에 따르면 해당 갈비 전문점들은 최근 4인 미만의 예약을 받지 않았던 기존의 영업방침을 일정 부분 변경했다.우선 가보정은 2~3인의 예약 손님의 경우 테이블에 한정해 예약을 받기로 했다. 신라갈비는 인원 수 제한 없이 룸 여유분이 있을 시 예약을 받는 시스

사회일반 | 이정민 기자 | 2021-07-07 19:01

경기도에서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수가 367명을 기록했다. 도내 하루 확진자 367명은 3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지난해 12월15일 411명 발생한 이후 도내에서 역대 두 번째 규모다.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4만5천871명으로 집계됐다.도내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시흥지역 한 지인 모임과 오산지역 보험회사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시흥시에서 A씨가 지난 3일 확진된 뒤 4∼5일 A씨와 모임 등으로 역학관계가 확인된 7명(지인 6명, 지인 가족 1명), 6일 3명(지인 2명, 지인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되며 이 지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07 18:38

코로나19가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에서 급속도로 재확산되며 ‘4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는 등 사회 전반에 초비상이 걸렸다. 특히 휴가철을 앞두고 이 같은 확산 속도가 지속될 시 2천명대 돌파는 시간 문제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경기 367명, 인천 57명, 서울 583명 등 1천7명으로 전국 확진자(1천212명)의 83.1%를 차지했다.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간 수도권에선 하루 평균 636.3명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07 18:38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89)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주장했다.수원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김성수)는 7일 오후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총회장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이 총회장 측은 1심 선고에 대해 양형 부당, 사실 오인, 법리 오해 등이 있다면서 무죄를 주장했다. 이 총회장 측 변호인은 “원심 판결에 많은 위법이 존재하고 있다”며 “피고인이 억울하지 않도록 사건의 실체를 밝혀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앞서 1심 재판부는 감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7-07 18:38

안전 점검을 받은 지 한 달도 안 된 안산시상하수도사업소(이하 사업소)건물 내 엘리베이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부실 점검 의혹이 일고 있다.6일 안산단원경찰서와 사업소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의 사업소 건물 내 엘리베이터 한 대가 지상 1층에서 지하 1층으로 추락했다.지상 5ㆍ4층에서 총 14명의 사업소 직원을 태운 엘리베이터는 지상 1층에서 멈추지 않은 채 지하 1층으로 그대로 하강했다.다행히 엘리베이터는 지하 1층 바닥과 부딪히지 않아 대규모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승객 14명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21-07-06 20:02

평택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던 유치인 A씨가 간이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유치장이 폐쇄됐다.6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평택서 유치장에 입감된 A씨가 이날 평택구치소로 이감되는 과정에서 오후 5시40분께 구치소 간이검사소에서 간이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평택경찰은 A씨와 접촉했던 유치인 4명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실시한 뒤 수원서부경찰서로 이관, 격리했다. 유치장에 근무한 경찰관 13명도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유치장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 당분간 유치인은

환경·질병 | 정정화 기자 | 2021-07-06 20:02

수원시가 영통구 쓰레기 소각장(자원회수시설ㆍ이하 소각장) 부지 내 수원문화체육센터 일부 시설을 영흥공원으로 편입하려하자 주민들이 소각장 이전을 막으려는 ‘꼼수 행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6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99년 소각장(영통구 영통동 962-3, 부지면적 3만9천123㎡)을 완공하면서 해당 부지 내 주민편익시설인 수원체육문화센터 등을 건설했다. 소각장과 수원체육문화센터는 같은 필지, 토지 용도상 같은 폐기물처리시설용지로 속해 있다.이런 가운데 시가 지난달 23일 영통 지구단위계획 변경 공고를 내면서 일부 주민들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21-07-06 20:02

10대 아들을 훈계하는 과정에서 아들로부터 욕설을 듣고 폭행을 가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안산상록경찰서는 아동학대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께 상록구 본오동의 자택에서 아들 B군(13)을 회초리로 체벌한 혐의다.당시 A씨는 B군의 외박과 흡연 문제에 대해 훈계를 하던 중 B군으로부터 욕설을 듣자, 집 안에 있던 효자손(나무막대기 재질)으로 B군의 신체를 수차례 폭행했다.B군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된 만큼 A씨와 B군을 분리조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7-06 18:51

모텔에서 마약을 함께 투약한 남녀가 여자 측 가족의 실종 신고로 덜미를 붙잡혔다.의정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실혼 관계인 3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5일 오후 9시께 의정부시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B씨의 가족은 이날 “휴대전화가 꺼져 있고 연락이 안 된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B씨의 휴대전화가 마지막으로 켜진 위치를 추적해 모텔촌을 집중 수색한 끝에 모텔방 안에서 마약에 취해 있는 A씨와 B씨를 발견했다.경찰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7-06 18:41

두 살짜리 입양아를 때려 반혼수상태에 빠뜨리고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부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조휴옥) 심리로 6일 열린 ‘화성 입양아 학대 사건’ 1차 공판에서 양부 A씨(36)와 양모 B씨(35)의 변호인은 “범의(犯意)를 포함해 검찰의 공소사실 전체를 인정한다”고 밝혔다.A씨와 B씨 또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재판부 질문에 “네”라고 답했으며, 재판 내내 고개를 떨군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10세부터 5세에 이르는 자녀 4명을 둔 이 부부는 지난해 8월 봉사활동을 하던 보육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7-06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