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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인천을 연고로 하는 SK 와이번스 프로야구단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신규 회원 가입을 추진한다고 공식 밝혔다.26일 SK텔레콤과 신세계그룹은 SK 와이번스 야구단을 신세계그룹이 인수하는데 합의하고,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발표했다.신세계그룹의 이마트는 SKT가 보유하고 있는 SK 와이번스 지분 100%를 인수하며, 연고지는 인천으로 유지키로 했다. 또 코칭 스태프를 비롯한 선수단과 프런트 역시 100% 고용 승계해 SK 와이번스가 쌓아온 인천 야구의 유산을 이어간다.신세계그룹은 온ㆍ오프라인

SSG 랜더스 | 이승욱 기자 | 2021-01-26 11:42

신세계 그룹이 인천에 연고를 둔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 인수를 추진 중이다.25일 재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이 SK텔레콤과 프로야구를 비롯해 한국 스포츠 발전 방향에 대해 협의 중이다.양사는 매각 대금 규모 등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신세계그룹이 SK와이번스를 인수하면 모기업은 이마트가 될 전망이다.신세계그룹은 이전부터 야구단에 관심을 보여왔다. 서울 히어로즈 구단을 비롯해 여러 차례 야구단 인수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리기도 했다.업계 관계자들은 신세계 측이 야구단 인수로 기업 이미지 홍보 제고 효과를 기대할 것으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25 19:19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장애인 교원 채용 기준 미달로 수십억원의 부담금을 내야 한다.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장애인 고용부담금 납부 대상에 교원을 포함했다. 이에 각 시·도교육청은 지난해 대비 장애인 교원 비율이 전체 교원의 3.4%를 넘지 않으면 부담금을 내야 한다.하지만 2020년도 12월 기준 시교육청이 채용한 전체 2만3천339명의 교원 중 장애인 교원 수는 401명에 불과하다. 이는 전체의 1.71%로 고용부담금 납부 기준인 3.4%의 절반 정도에 그친 수치다.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오는 28일까지 부담금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25 19:19

인천수의사회가 운영하는 유기동물보호소가 10여년째 불법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인천수의사회와 남동구, 계양구 등에 따르면 수의사회가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하는 인천 계양구 다남동의 유기동물보호소는 미추홀구와 연수구, 남동구, 옹진군에서 생포한 유기동물을 보호한다. 420여㎡규모의 센터에서는 현재 약 500마리를 보호하고 있으며 이는 인천지역 12곳의 동물보호센터 중 가장 큰 규모다.하지만 그린벨트지역에 있는 이 보호소는 계양구의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건축물이다.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서는 그린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25 19:06

인천 미추홀구의 육각정 공동체 마을 사업이 담당 공무원의 법 해석 실수로 무산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 대상지는 인천의 대표적인 주거 취약지역으로, 사업 무산으로 인프라 개선 등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24일 구에 따르면 육각정 공동체 마을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국토교통부의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선사업에 선정, 활성화계획 승인을 받았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이 지역의 생활, 위생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택을 정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하지만 사업의 핵심인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이 부지 확보 등을 이유로 어려움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25 16:09

인천시교육청이 다문화 밀집지역 지원에 대한 세부적인 기준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시교육청은 최근 2021 다문화학생 밀집지역 학교 발전방안 토론회를 했다고 24일 밝혔다.이 토론회에서 손재윤 인천 함박초등학교장은 각 학교의 다문화 학생 비율이 현재보다 더욱 높아졌을 때에 대비해 세부적인 지원 로드맵을 설정해야 한다고 했다. 현재 시교육청은 다문화 학생 비율이 20% 이상인 학교에 대해 학급당 학생수를 20명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25~30% 다문화 학생 비율을 보이는 문남초와 함박초가 이 같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24 16:18

인천시교육청은 24일 2021학년도 인천시 평준화 지역 일반고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올해 배정 학생은 남학생 8천406명, 여학생 7천876명 등 총 1만6천262명으로 시교육청은 이들을 남학교 31개교. 여학교 26개교, 공학 16개교에 각각 배정했다.전체 지원자 중 1지망 학교에 배정한 비율은 88.5%이며 5지망 내에 배정한 비율은 99.2%다. 5지망 내 배정 비율은 전년 대비 0.2%p 감소한 수치다. 국제고, 외고, 자사고 탈락자 326명은 2지망 학교부터 배정했다.배정 처리는 인천고입포털시스템에서 컴퓨터 추첨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24 16:16

인천시의회는 이오상 시의원(더불어민주당·남동1)이 ‘인천시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를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조례안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현재 시교육청이 상위법에 근거해 펼치고 있는 조치등을 조례에 포함해 더욱 명확히 한 것이 핵심이다.조례안은 시교육청이 감염병 예방 및 관레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환자가 발생한 학교의 휴업·휴교·휴원을 명령할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원회를 설치하고 감염병대책본부도 설치해 운영할 수 있도록

인천 | 이승욱 기자 | 2021-01-21 18:29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가정고등학교 등 6개 학교에 대한 자율감사에서 인력 채용 시 범죄경력 미조회 등의 문제가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가정고등학교는 지난 2018~2019년 수학여행에서 각각 안전요원 10명, 9명을 채용하면서 이들에 대한 성범죄, 아동학대 경력을 조회하지 않았다. 인천 비즈니스고등학교도 지난해 10월 5~27일 채용한 조리실무사에 대한 범죄경력을 조회하지 않았다. 시교육청이 마련한 ‘현장체험학습 매뉴얼’과 ‘교육감 소속 근로자 대체 인력풀 운영 변경사항’ 지침에서는 근로자 채용 과정에서 이 같은 범죄 경력을 조회하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21 18:29

건축심의를 앞둔 인천 서구 루원시티 내 대규모 오피스텔이 송도국제도시와 같은 ‘제2의 과밀학급지역’을 만든다는 우려가 나온다. 인천시가 신규 학생 유발에 따라 검토 중인 대책이 사실상 실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21일 시와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루원시티의 중심상업용지 3·4블록에는 6천가구가 입주하는 49층규모 오피스텔 건축 사업이 교통영향평가를 받고 있다. 만약 이 사업이 교통영향평가 후 건축심의를 통과하면 남은 중심상업용지 1·2구역에도 오피스텔 건축 신청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이 경우 900명 이상의 신규 학생 수요가 발생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21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