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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경의중앙선 문산역에 비대면 무인도서 대출기기인 ‘부엉이책장’을 개장했다고 5일 밝혔다.야당역에 이어 두번째다.도서 500여권이 비치됐고, 파주시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하면 대출이 가능하다.비회원이면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1회의 본인 인증 후 대출받을 수 있다.1명당 2권씩 14일 동안 대출된다.시는 이용률에 따라 지속적으로 신간 도서를 공급할 예정이다. 반납은 빌린 부엉이책장에서만 가능하다.최종환 시장은 “부엉이책장 설치가 도서관 접근성과 편의성 등을 개선하고 생활밀착형 독서문화를 조성, 시간에 쫓겨 도서관 이용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5-05 10:07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하루 600명대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일신건영 여주역세권 휴먼빌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한국노총ㆍ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충돌, 한국노총 조합원이 병원으로 후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여주경찰서는 이들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 등의 적용을 검토 중이다.전날 오전 여주시 교동 418번지 일원에 일신건영이 추진 중인 휴먼빌아파트(649세대) 신축공사현장에서 200여명의 양측 노조원들이 충돌, 이 중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1-05-05 09:10

과천 정부청사 유휴지 개발문제가 국토교통부 장관 청문회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과천 정부청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강행하는 정부에 대해 국회의원들이 제동을 걸고 나섰기 때문이다.박영순 의원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정부가 부동산 공급대책으로 즉시 공급을 위해 과천 정부청사 유휴지 개발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며 “하지만 과천은 하수용량 처리 등으로 오는 2028년 이전까지는 입주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과천시가 제시한 대안으로 계획을 변경해 추진해야 하는 게 아니냐”고 질의했다.송석준 의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5-05 09:10

구리시가 GH 유치에 기대감을 낳고 있다.1차 심사문턱을 넘은데 이어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2021년 경기 퍼스트(First)’도 처음으로 본선에 올랐다.구리시는 GH 이전 발표 결과 1차 심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 지자체는 구리시를 비롯해 남양주시, 고양시, 파주시, 포천시 등이다.도는 앞으로 이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여론조사와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을 거쳐 이달말 확정한다.앞서 시는 지난달 12일 경기도에 GH 유치를 위한 주사무소 입지선정 공모신청서를 접수하고 같은달 2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5-05 08:49

[오늘의 운세] 5월 5일 수요일 (음력 3월 24일 /癸丑) 띠별 / 생년월일 운세쥐띠丙子 36년생 자손기쁨 인기있고 음식대접받고 무난 吉戊子 48년생 금전문제해결 사업왕성 귀인도움 만사大吉庚子 60년생 직장문제해결 문서계약성사 뜻하는 소식壬子 72년생 재물손실 인간관계불리 선배의 조언吉甲子 84년생 운기상승 재수원만 시험합격 능력발휘 吉 소띠 丁丑 37년생 일진불길 매사조심하고 건강체크 해야己丑 49년생 재물성사 친구상사의 도움 모임성공 吉辛丑 61년생 직장에서 인정 상사의 조언 문서문제 吉癸丑 73년생 한발양보하고 남을 인정하

전체 운세 | 서일관 | 2021-05-05 08:30

조선후기 분뇨를 치우던 역부(役夫)가 있었다. 어떤 선비가 그와 교류했다. 제자들은 그와 사귀는 스승이 마땅찮았다. 그러자 선비가 일렀다. “누군가 꼭 해야 할 일이 질서다. 그는 질서를 실천하는 군자(君子)다.” 무위도식하던 양반들을 그렇게 비틀었다.▶역부와 선비와의 우정은 파격이었다. 선비는 이 역부를 선생으로 불렀다. 양반사회로부터 공격받았다. 그런데도 선비는 이 역부와의 우정을 이어갔다. 그 이면에는 당시 사회에서 차지하는 이 천덕꾸러기의 엄중한 무게가 담겨 있었다. 연암 박지원의 한문소설 ‘예덕선생전(穢德先生傳)’에 나오는

오피니언 | 허행윤 지역사회부 부장 | 2021-05-04 21:11

최근 한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4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를 극복하려면 백신 확보를 통해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지만, 한국의 백신 접종률은 주요국과 비교해, 상당히 낮은 상황이다. 지난 30일 0시 기준으로 한국의 1차 접종 인원은 305만6천4명(접종률 5.9%)이고, 2차 접종 인원은 19만8천734명(접종률 0.38%)이다.일본의 코로나 백신 접종률 역시 OECD 최하위 수준이다. 2021년 4월28일 기준으로 일본의 1차 백신 접종 인원은 235만2천255명(접종률

오피니언 | 박성빈 | 2021-05-04 21:11

동두천1 일반산업단지가 불안하다. 매설된 도시가스와 스팀 배관이 문제다. 부식 또는 누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산단에는 현재 45개 업체가 있다. 이 중에 문제가 되는 것은 32개 업체다. 염색ㆍ피혁 가공업체들이다. 열병합발전소의 스팀을 제공받아 전력원으로 쓴다. 그런데 스팀배관 1.3㎞ 주변의 도시가스 배관에서 최고 70℃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 요소다.이는 전문가 또는 공식 점검 업체에서 확인된 사실이다. 도시가스 배관을 점검하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대륜 E&S가 있다. 이 업체가 지난해

사설 | 경기일보 | 2021-05-04 21:11

경기북부지역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미군 공여지 반환이 이뤄졌다. 지자체들은 이 공여지를 어떻게 유용하게 활용할 지에 대해 고민하거나 개발을 진행 중이다. 지역주민들은 반환 공여지가 어떻게 변모될까 기대감을 갖고 있다. 그러면서 “반환 공여지는 반드시 주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도시 발전과 주민 편익 위주로 개발이 진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지방자치단체장 마음대로 주도하는 것이 아닌,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는 의견이다.의정부시가 미군 반환 공여지인 캠프레드클라우드(CRC)

사설 | 경기일보 | 2021-05-04 21:11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의정 활동으로 참 민주주의를 실현하겠습니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제영 의원(국민의힘ㆍ성남7)은 발로 뛰는 현장 행보로 도민의 아픔을 치유하며 크게 주목받고 있다.성남시청에서 공직자로 근무하며 쌓았던 행정 노하우와 7대 성남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얻은 의정기획 능력을 토대로 지난해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제영 의원은 전반기 제1교육위원회(교육기획위원회)에서 활동했고, 현재는 기획재정위원회에 소속돼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 의원의 최대 강점은 시민의 함께 공감대를 마련해 추진하는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1-05-0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