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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홈 개막전이 나란히 우천취소됐다.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던 KT와 한화의 수원 홈 개막전, SSG와 롯데의 인천 홈 개막전이 우천문제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당초 KT의 홈인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전은 KT 소형준과 한화 김민우의 토종 투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양 팀 모두 왕조 건설과 리빌딩 시즌 원년이라는 동기가 부여된 상태라 팬들이 기대감을 갖던 경기였다.아울러 SSG는 SSG랜더스필드에서의 롯데와의 홈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3 12:35

2021 미국 메이저리그가 개막한 가운데,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4)이 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호투했다.아울러 올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하성(26ㆍ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7회 대타로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다.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오전 2시10분에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에 선발등판해 5.1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아쉽게도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4피안타 1피홈런 5탈삼진 1볼넷으로 세부 기록은 좋았다. 아울러 한국인 최초로 3년 연속 빅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는 영예를 누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2 16:20

프로야구 KT 위즈가 최근 2~3년에 걸쳐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구축한 원동력으로 높은 속구 타율과 선구안이 꼽힌다.2일 프로야구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와 ‘KBreport’ 등에 따르면 KT 타선의 지난 시즌 타석당 볼넷율과 투구수, 주축 타자들의 속구 타율은 리그 상위권으로 나타났다.먼저 KT 타선의 지난 시즌 타석당 볼넷률은 9.6%로 전체 3위였다. 리그 평균 수치 9.4%를 웃도는 기록이다.여기에 지난 시즌 규정타석(446타석)을 채운 리그 전체 53명의 타자 중 조용호(볼넷율 13.5%), 강백호(11.5%), 배정대(1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2 15:40

프로축구 K리그1 도움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고승범(27)이 팬들이 선정한 도이치 모터스 3월 MVP에 선정됐다.‘도이치 모터스 월간 MVP’는 하이 퍼포먼스의 상징인 BMW ‘M시리즈’ 처럼 한 달간 공식 경기에서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수원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해 5월부터 선정해 왔다.1일 수원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구단 SNS를 통해 실시한 팬 투표 결과로 정해졌다. 고승범은 총 251표 중 77%(192표)를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승범은 올 시즌 6경기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1 18:29

천오현(오산시청)과 이태구(안양시청)가 제11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와 800m에서 나란히 우승 물살을 갈랐다.천오현은 1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에서 50초25를 기록, 윤재오(인천시청ㆍ50초73)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또 남자 일반부 자유형 800m에서는 이태구가 8분13초66의 기록으로 백승호(오산시청ㆍ8분13초73)에 근소하게 앞서 금메달을 획득했다.한편 여자 일반부 자유형 800m의 이정민(안양시청)은 8분51초10으로 진효정(경남연맹ㆍ9분16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01 18:29

프로야구 KT 위즈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2021시즌 팬북 발간과 함께 개막전 언택트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다.KT의 올해 팬북은 창단 첫 V1을 향한 구단의 의지와 열정을 담아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포토북 형태로 만들어졌다.독자들은 KT가 창단 최고 성적을 거둔 지난 시즌 성과, 주요 기록 등 당시 감동이 느껴지도록 포스터와 사진, 인포그래픽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올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다양한 스토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또 이강철 감독의 출사표와 주장 황재균의 시즌 각오, 군 전역 후 팀에 합류한 고영표와 심재민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1 17:19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형제’가 약 2주간의 A매치 휴식기 이후 재개되는 7라운드 경기에서 ‘의미있는 상대’와 격돌한다먼저 수원 삼성은 3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최근 ‘이적 갈등’을 빚고 있는 백승호의 이적팀 전북 현대와 맞붙는다. 수원은 3승 2무 1패(승점 11)로 4위에 오르며 선두권 도약의 길목에 있어 이날 승점 3점차 선두 전북(4승 2무ㆍ승점 14)전 승리가 꼭 필요하다.수원은 유스 선수로 입단했다가 스페인 유학을 떠난 뒤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던 백승호가 당초 약속을 어기고 K리그로 유턴하며 전북에 입단, 감정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4-01 17:09

경기도의회가 입법 예고한 경기도체육진흥센터 설립 추진과 관련, ‘정치로부터 경기도체육회를 지켜달라’는 국민청원이 1일 등장했다.청원인인 경기도체육회 조도환 부회장과 이만희 이사는 청원 글에서 “경기도체육회는 도의회의 예산 삭감과 사업회수, 조사특위 등의 압박으로 거의 공중분해 되기 직전의 위기에 놓였다”라며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을 통해 체육을 정치로 부터 독립시키려는 법정신에 위배되는 처사로, 특히 체육진흥센터의 설립은 국민체육진흥법 제33조 2항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체육센터 설립은 경기도체육회를 무력화 시켜 관치체육을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01 16:26

프로야구가 2021년 40번째 시즌 대장정의 막을 오는 3일 올린다.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예년보다 한 달 늦은 5월 무관중 개막을 했던 KBO리그는 올해 예년처럼 4월초 개막을 하게됐다. 관중도 수도권은 구장 전체 수용 인원의 10%, 비수도권은 30%까지 입장을 허용해 2년 만에 유관중 개막을 맞이하게 됐다.개막일 KT 위즈는 오후 2시 한화를 불러들여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년 연속 홈 개막전을 치른다. SK를 인수한 ‘신생’ SSG 랜더스 역시 같은 시간 홈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롯데를 상대로 시즌 개막 경기를 갖는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1 14:49

2019년 창단 첫 5할 승률 달성, 2020년 창단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 시즌 창단 첫 한국시리즈를 겨냥한다.가을야구 진출을 넘어 최고의 자리를 넘보는 KT는 2015년 1군 무대에 데뷔한 KT는 그동안 꾸준히 트레이드를 통한 외부 수혈과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영입한 젊은 피들의 영입으로 전력을 다져왔다.KT는 올 시즌 첫 대권 도전을 목표로 지난 2월 기장 1군 스프링캠프에서 ‘뎁스’ 강화에 힘써왔다. 3루수 황재균, 2루수 박경수, 포수 장성우 등 주요 포지션의 베테랑 타자들이 건재하지만 그 동안 주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1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