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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팀인 SSG 랜더스가 우승했으면 하는 마음은 변함 없어요.”4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롯데의 개막전을 찾은 김현범씨(49)는 새 출발하는 SSG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을 약속했다.이날 개막전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에 따라 정원의 10%인 2천300여명의 관객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에 함성을 보냈다.팬들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전 11시부터 경기장을 찾았다. SSG 상품샵에는 새로 바뀐 구단 유니폼과 굿즈 등을 구경하는 팬들로 북적였다.이날 시구에는 SSG의 마스코트인 랜디가 나섰으

SSG 랜더스 | 강우진 기자 | 2021-04-04 16:13

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수원 개막전에서는 임재봉 수원 조원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소상공인 4명이 시구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구는 마운드에 오른 소상공인들이 특별 제작된 드론 에어벌룬을 활용, 비대면 시구를 펼쳤다.소상공인들은 등 뒤에 ‘일’, ‘상’, ‘으’, ‘로’가 마킹된 유니폼을 입고 야구공 모양 에어벌룬을 터치했다. 홈 플레이트로 날아간 에어벌룬은 포수 장성우와 김주일 응원단장이 터치하며 시구가 마무리 됐다.앞서 KT는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한 번에 최대 10팀만 샵 입장을 허용했고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4 16:02

노호영(오산G스포츠클럽)과 김동환(서울고)이 2021 ITF 순창국제주니어(5그룹)테니스투어대회 남자부 복식서 정상에 등극했다.노호영ㆍ김동환 조는 지난 3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복식 결승전서 ‘맞수’ 김장준ㆍ서현운(이상 씽크론 아카데미)를 2대1(3-6 6-2 10-4)로 힙겹게 꺾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16강전서 엄두현(안양 양명고)ㆍ한찬희(최주연아카데미) 조에 2대1로 신승을 거둔 노호영ㆍ김동환 조는 이후 무실세트 승리를 이어가며 결승에 안착했다.이날 결승전서 노호영ㆍ김동환 조는 김장준ㆍ서현운 조에 첫 세트를 손쉽게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04 15:10

“현대건설은 여자배구 명문 구단입니다. 대표팀 경험을 살려 팀이 다시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의 새로운 사령탑 강성형 감독(51)은 4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여자 대표팀(수석코치)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비시즌 기간 선수들의 장ㆍ단점 파악은 물론 다음 시즌 구상을 하면서 플레이오프, 그 이상을 넘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2년 동안 현대건설은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2019-2020시즌에는 코로나19 사태 속에도 기복 없는 플레이로, 비록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04 14:23

이소라(인천시청)ㆍ장수정(대구시청)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터키 안탈리아 13차 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 여자 복식서 패권을 차지했다.이소라ㆍ장수정 조는 4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복식 결승전서 마리아 페레스 가르시아(콜롬비아)ㆍ마리아 호세 라미레스(멕시코) 조를 2대1(6-2 2-6 10-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11차 대회서 같은 소속인 한나래와 함께 출전해 우승한 이소라는 2주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고, 파트너인 장수정은 지난주 12차 대회서 지나 헤르만(독일)과 한 조로 우승한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04 13:48

김시진(경기체고)이 제11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여자 고등부 개인혼영에서 2관왕 물살을 갈랐다.김시즌은 2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여고부 개인혼영 400m에서 4분55초04의 기록으로 이송은(부산 사직고ㆍ4분58초88)에 가볍게 앞서 우승, 지난달 31일 개인혼영 200m에 이어 2개 종목서 정상에 올랐다.또 여고부 자유형 1천500m서는 이채영(경기체고)이 17분38초37로 이민지(강원체고ㆍ17분46초34)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같은 종목 여자 일반부 정하은(안양시청)도 18분33초95로 1위를 차지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04 13:48

수원시 체육 발전을 위해 정치와 체육계가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일 오후 수원시체육회관 소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갑)과 박옥분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2),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이성금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및 각 체육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체육발전을 위한 소통간담회가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서는 2월 발의된 ‘노인체육진흥법’, 오는 6월 설립 예정된 ‘지방체육회 법정법인’ 관련 문제점과 그에 따른 제반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은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03 20:30

프로축구 K리그1의 경ㆍ인지역 구단 수원 삼성과 성남FC가 주말 경기에서 승점 수확에 실패했다.더욱이 수원은 이번 3월 이적시장 최대 화두였던 백승호 사가에 있어 직ㆍ간접적인 마찰을 빚은 전북을 상대로 필승을 다짐했다. 하지만 이날도 패하며 전북전 4연패에 빠진데다 지난 2018년 10월28일 이후 전북전 무승이라는 악연을 이어나갔다.여기에 이날 수원 관중석에서 백승호의 전북 이적을 규탄하는 문구가 담긴 걸개도 걸렸지만 이날 패배로 수원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주지 못했다.수원은 3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3 18:42

‘검도 명문’ 광명중이 제63회 춘계전국중ㆍ고검도대회 남자 중등부 단체전서 패권을 차지했다.이종래 감독이 지도하는 광명중은 3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중부 단체전 결승에서 인천 부원중을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지난 2011년 이후 무관에 그친 광명중은 올 시즌 첫 대회서 10년 만에 우승기를 휘날리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이날 결승서 선봉에 나선 광명중의 남궁도훈과 부원중 임준성이 1-1로 비겼지만, 2위 신정우가 상대 팀 이정우를 1-0으로 꺾고 앞서나가기 시작했다.중견으로 나선 깅성민도 부원중의 차정원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03 17:54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홈 개막전이 나란히 우천취소됐다.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던 KT와 한화의 수원 홈 개막전, SSG와 롯데의 인천 홈 개막전이 우천문제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당초 KT의 홈인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전은 KT 소형준과 한화 김민우의 토종 투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양 팀 모두 왕조 건설과 리빌딩 시즌 원년이라는 동기가 부여된 상태라 팬들이 기대감을 갖던 경기였다.아울러 SSG는 SSG랜더스필드에서의 롯데와의 홈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3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