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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갑산 넘어와/ 곤지암천에서 목욕하고/ 오수(午睡)에 빠졌다// 잠 깨우는 심술 바람/ 분홍꽃잎을 훔치고/ 자취를 감춘다.// (‘봄·13’ 중에서)’경기시인협회 회원답게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자연을 배경으로 노래한 작품을 수록한 박광순 시인. 무갑산과 곤지암천 등은 광주에 위치한 산과 하천이다. 박 시인은 8번째 시집 ‘추억 부르는 봄’(도서출판 예사랑

출판·도서 | 김효희기자 | 2007-09-12 00:00

◇노빈손의 판타스틱 우주원정대김경주 지음·이우일 삽화. 지구와 가장 가까운 천체 달의 다양한 모습과 달을 향한 인간의 도전정신을 SF형식의 이야기로 꾸몄다. ‘타임머신 어드벤처’ 시리즈 제4탄. 뜨인돌 刊. 212쪽. 8천500원.◇날아라, 멸치엄예현 글·김민선 그림. 작가의 첫 번째 동화집. 도시 아이와 시골 아이의 우정을 그린 ‘옥수수 만세’와 가정형편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06-02-24 00:00

◇타임 퀘이크커트 보네거트 지음. 박웅희 옮김. 10년동안 이미 경험했던 일을 한번 더 똑같이 되풀이해야 한다면? 또 다시 싫은 사람과 결혼하고 잘못 찍은 경마에 돈을 걸어야한다면? 지진이 일어나 지구가 10년 전 과거로 돌아간다는 황당한 설정을 통해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나약하고 간사하며 이기적인가를 풍자하고 조롱한 소설. SF적 요소와 사회적 요소가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06-02-17 00:00

▲내친구 빈센트=박홍규지음.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 네덜란드와 프랑스 남부를 답사한 영남대 박홍규 교수가 1999년 내놓은 책의 개정판. 반 고흐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경위부터 최근 개최된 주제별 회고전, 반 고흐연구사, 관련 영화, 여행 길라잡이까지 다양한 정보가 정리돼 있다. 소나무.336쪽. 1만8천원.▲숨은 조화=문광훈 지음.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06-02-10 00:00

뛰어라 내 다리야! 이세상 끝까지김민주 지음. 뇌성마비 1급 장애를 딛고 고려대학교에 입학한 김민주 양의 감동적인 성장일기.저자는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느낀 고통보다는 유년시절부터 초·중·고등학교 시절을 거치면서 겪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에필로그 형식으로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나무와 책. 208쪽. 8천500원.겨울의 죽음스튜어트 카민스키 지음.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05-12-07 00:00

▲할머니의 사과파이로라 랭스턴 글. 린지 가디너 그림. 김민선 옮김. 마가렛에게는 사랑하는 할머니가 있다. 아주 특별한 분이다. 그런데 할머니는 노인성치매를 앓고 있다.책을 읽다가 단어를 잊기도 하고, 사과의 멍든 쪽을 가장 달콤한 부분이라고 고집 부리기도 한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마가렛에게는 당혹스럽고 낯선 현실이다. 작가는 하지만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05-08-27 00:00

▲엄마, 이것도 병이야?= 마리 베르트라 지음. 이효숙 옮김. 아이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나쁜 습관과 태도를 고칠수 있도록 도와준다. 을파소. 144쪽. 8천500원.▲심장이 튼튼해지는 50가지 방법= 크리스티안 버나드 지음. 김태항 옮김. 영양소, 스트레스, 환경, 태도 등을 분석해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05-07-28 00:00

■ 유순신 著 ‘나는 희망을 스카우트 한다’▲나는 희망을 스카우트 한다=유순신 지음. 경력 컨설팅 전문회사 유앤파트너즈의 대표이사인 저자가 헤드헌팅에 얽힌 일화와 자기계발 노하우를 모았다.합격을 열어주는 면접 10계명, 글로벌 스탠더드가 되기 위한 11가지 조건, 상시구조조정 시대에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13가지 과제 등을 소개했다. 더북컴퍼니. ■ 김만곤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05-05-19 00:00

▲하나 둘 셋, 아기 오리 열 마리=프랜시스 배리 글·그림. 숫자를 셀 줄 모르는 유아들에게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의 나들이를 통해 1부터 10까지 숫자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아기자기한 그림책. 화창한 어느날 엄마 오리가 물놀이를 가려고 아기 오리들을 찾지만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다. 엄마 오리는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아기 오리들을 찾으러 다니고 책장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05-04-04 00:00

▲한길에서 삼 년을 뒹군 나무꾼/우렁이 색시=‘최하림 시인이 들려주는 구수한 옛날 이야기’ 3-4권.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 세 편씩을 묶었다. ‘한양으로 올라가 한 길에서 삼년만 뒹굴면 벼슬을 한다’는 말만 믿고 그대로 실천하는 나무꾼 이야기, 좁쌀 한 알로 재산을 불려 장가까지 든 총각의 사연, 고수레를 하지 않아 벌을 받는 소금장수 이야기 등을 담았다.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04-05-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