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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스마트폰 이체 수수료와 ATM 현금인출 수수료가 무제한 면제되는 스마트뱅킹 전용상품인 ‘우리 꿈 통장’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우리 꿈 통장’은 종이통장 대신 스마트기기로 거래하는 개인고객 대상 입출식 상품으로 통장 분실에 따른 위험이나 거래할 때마다 통장을 소지해야 하는 불편이 없으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계좌이체 및 거래내역 확인이 가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8-21 11:29

정부가 빚에 허덕이는 ‘하우스푸어’를 위해 내놓은 대책이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의 엇박자 속에 표류하고 있다. 기관 간 대책 중복은 물론 손해 발생 탓에 은행이 적극적 유치를 꺼려하는 등 현재까지의 취급실적이 사실상 전무하기 때문이다.20일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5월말 정부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우스푸어를 위해 자산관리공사(캠코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8-20 20:57

대출 건전성 악화로 올해 저신용자의 부실은 크게 증가한 반면, 고신용자의 부실은 낮아지는 등 신용등급간 양극화가 심화한 것으로 분석됐다.19일 NICE신용평가정보에 따르면 올 5월말 현재 최하위인 신용등급 10등급의 불량률은 40.9%로 지난해 11월 말(35.4%) 대비 5.5%p 상승했다. 불량률은 1년 동안 90일 이상 연체한 채무 불이행자의 비율로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8-19 21:17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김모씨(22ㆍ여)는 개강을 앞두고 등록금 걱정에 마음이 무겁다. 지난 3학기 내내 은행과 정부 학자금 등 학자금 대출을 받은 탓에 이번 학기에는 대출을 받지 않으려 했지만 여전히 등록금이 모자란 상황.방학동안 쉬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생활비 등을 충당하다 보니 등록금 380만원 중 130여만원은 다시 정부

금융·증권 | 정자연 기자 | 2013-08-19 21:17

전세가 상승과 함께 전세자금 대출 수요가 늘면서 시중은행들이 앞 다퉈 전세자금 대출 한도를 확대하고 있다.18일 시중은행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은 주택금융공사(HF)가 보증하는 전세자금 대출한도를 이르면 19일부터 종전보다 5천600만원 늘어난 2억2천200만원으로 확대한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등은 아직 구체적인 확대 폭이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8-18 19:54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 관행에 제동이 걸렸다. 금융당국 제재로 대출금리 인하와 함께 금리 공시 대상이 제2금융권까지 확대되기 때문이다. 18일 금융당국은 이 같은 내용의 ‘제2금융권 대출금리 산정 모범 규준’을 마련해 카드사와 캐피탈, 저축은행 등의 대출 금리 인하를 유도할 방침이다.규준에는 대출자금 조달 원가, 업무 원가, 신용 원가, 영업 마진 등이 반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8-18 16:02

50만 원 미만 소액 예금도 이자 지급 "부자 되세요~!"은행이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그동안 이자를 지급하지 않았던 50만원 미만의 소액예금도 앞으로 이자가 지급된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일부 시중은행들이 50만원 미만의 요구불예금에 대해 이자를 지급하기로 하고 최근 시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50만원 미만의 소액예금에 대해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8-15 17:54

금융당국이 은행과 저축은행의 경영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기 위해 밀착 감시에 들어간다. 현장검사와 상시검사 간의 협업체계도 구축하고 상시감시지표도 개발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은행ㆍ저축은행에 대한 상시감시업무 혁신방안’을 마련해 곧바로 시행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조영제 금감원 부원장은 “저축은행 부실 등 금융불안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적기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8-14 10:16

국내 금융사 10곳 중 7곳이 저금리시대 진입 후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저금리시대 장기화에 따른 국내 금융사의 대응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저금리시대로의 경영환경 변화가 수익성에 미친 영향에 대해 응답기업의 10곳 중 6곳(65.4%)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별차이 없다’는 답변은 26.3%,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금융·증권 | 정자연 기자 | 2013-08-14 10:16

적게 벌어도 잘사는 여자의 습관정은길┃ 다산북스┃1만3천원스무살이 되기 전엔 용돈만으로 700만원으로 모았고, 대학생때는 통장잔고를 늘 체크했다. 스물 아홉살에 1억을 모아 내 집 마련에 성공하고 2년 6개월만에 아파트 대출금도 갚았다.아나운서인 저자는 숫자에 약해도 제태크를 몰라도 돈을 모으는 데에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 또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금융·증권 | 정자연 기자 | 2013-08-14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