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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기조가 약화하고 있다. 연초만 해도 장기화를 우려했는데 이제는 금리인상이 재테크 시장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 때문에 금융소비자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환경이 변하면 전략도 수정해야 한다.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재테크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고수해야 하는 것도 있다. 바로 ‘원칙’이다. 연령대별 재테크 원칙을 알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8-14 10:16

금융당국이 체크카드 활성화 일환으로 1일 300만원인 한도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3일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현행 15%에서 10%로 축소됨에 따라 현금 사용이 늘면서 세수 파악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예측에 이 같은 내용의 체크카드 활성화 방안을 놓고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우선 체크카드 발급 실적을 카드사 직원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8-13 21:26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등이 신규 카드 발급 경쟁에 과열 양상을 보이며 사망자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해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신한금융은 신한은행의 사망자 대출 연장에 이어 사망자 신용카드 발급으로 신뢰도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신한카드와 국민카드, 삼성카드가 본인 확인 없이 사망자 명의로 카드를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8-12 21:24

카드사들이 신용카드 중도 해지 시 첫해 연회비를 반환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20개 카드사의 연회비 실태를 점검한 결과 15개 사가 중도 해지 신청 때 연회비를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10개사는 첫해 연회비 반환 가능 사실을 고객에게 알리지 않았고 반환을 요구하는 고객에게만 돌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8-06 20:58

신용보증기금이 특허청과 함께 지식재산(IP)활용 기업에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창업·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창출 및 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식재산의 활용 가치를 높인다는 취지다.신보는 특허청과 ‘지식재산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 발굴·육성, 지식재산 가치평가보증 시행·평가

금융·증권 | 정자연 기자 | 2013-08-06 12:05

비은행권 가계대출 비중 늘고 저소득층 빚 높아전문가들, 신용회복 시스템 등 구출 지원책 시급수원시에 사는 A씨(58ㆍ여)는 7년 전인 지난 2006년 181.5㎡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5억7천만원을 대출받았다.아파트 가격이 9억5천만원에 달해 담보 대출에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실제 당시 아파트는 자고 일어나면 가격이 올라가는 신기루였다.그러나 집값은 현재

금융·증권 | 정자연 기자 | 2013-08-05 22:04

정부가 고금리 학자금 대출에 시달리는 대학생 구제에 나섰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교육부는 한국장학재단법 개정을 통해 대출 채무조정을 확대하기로 했다. 대학생의 20.4%는 등록금 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은 것으로 파악했다. 고금리 대출을 쓰는 대학생의 경우도 37.8%에 달해 구제방안 마련도 시급하다.이에 정부는 빚더미에 앉은 대학생을 위해 다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8-05 21:24

정부가 대출이 성사되지 않은 대출건에 대해 담보물 감정평가비용을 지급하지 않는 내용의 불공정약관을 사용한 은행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대출이 무산되더라도 감정비용은 지급하라는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국민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시티은행, 수출입은행, NH농협은행, 수협 등 8개 시중은행들이 부동산과 시설물 등의 가치를 평가하는 감정평가법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8-04 20:42

올2분기 시중은행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난 것으로 분석됐다. 금리 하락에 이자이익 감소 뿐 아니라 주식시장 불황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손실도 발생했기 때문이다. 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 2분기 영업실적 잠정치’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지난 2분기(3월∼6월) 당기순이익은 1조1천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1천억원) 대비 48%나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8-04 20:42

이르면 내달부터 취약계층과 소액채무자에 대한 압류가 전면 금지되고 추심업체의 채무독촉도 하루 3회로 제한된다. 31일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채권추심업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정당한 방법에 의한 추심행위는 최대한 보장하되 과도한 독촉이나 취약계층의 생계 위협 등 불공정 추심행위 발생소지를 최대한 억제한다는 방침이다.금감원은 우선 채무원금이 15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7-31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