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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714일만에 빅버드에서 치르는 경기서 승리를 가져오지 못해 아쉬워요. 하지만 팀이 차근차근 승점을 다시 쌓는 데 기여하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권창훈(27)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치른 1천714일만의 복귀전 소감을 밝히며 팀의 후반기 약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권창훈은 수원의 유스팀 매탄고 출신으로 2013년 수원서 데뷔해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했다. 이후 지난 2017년 1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디종으로 이적해 독일 분데스리가의 프라이부르크를 거쳐 이번 여름 4년 반만에 금의환향했다.권창훈은 “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7 22:48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랭킹 10위권 선수들을 대거 총출동시키고도 올림픽서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여자골프 대표팀은 7일 일본 사이타마현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최종 라운드서 김세영(28ㆍ메디힐)과 고진영(26ㆍ솔레어)이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10위에 오르는 데 그쳤다. 김효주(26ㆍ롯데)는 9언더파 275타로 공동 15위, 박인비(33ㆍKB금융그룹)는 5언더파 279타를 기록해 공동 23위로 대회를 마쳤다.한국은 대회에 앞서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금메달리스트

골프 | 권재민 기자 | 2021-08-07 22:23

프로축구 K리그1의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가 중위권을 넘어 파이널 A 진입을 위한 피할 수 없는 격돌에 나선다.인천은 8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구장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양 팀은 올 시즌 예년과는 다른 전반기를 보내며 상위권 진입을 호시탐탐 넘보고 있다. 더욱이 여름 이적시장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며 팀의 아킬레스건을 메운 건 물론, ▲확실한 외국인 주포가 있다는 점 ▲로테이션이 가능할 정도로 골키퍼 자원이 두터워진 점 ▲4백서 3백으로 선회하며 경기력이 개선된 점 ▲외국인 자원 4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7 20:48

전웅태(26ㆍ광주광역시청)가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근대5종서 한국 최초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일궈냈다.전웅태는 7일 오후 일본 도쿄 스타디움서 열린 대회 남자 근대5종서 총합 1천470점을 기록, 팀 동료 정진화(LHㆍ1천466점)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앞서 전웅태는 지난 5일 펜싱 랭킹 라운드서 226점(21승14패)으로 9위에 머물렀지만, 이날 수영 200m 프리스타일과 펜싱 보너스 라운드, 승마, 레이저 런(육상+사격)서 반전을 만들어내며 한국에 사상 첫 근대5종 메달을 안겼다.전웅태는 수영 200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8-07 20:15

올림픽 ‘디펜딩 챔피언’ 한국 야구 대표팀이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서 패해 노메달로 마쳤다.한국은 7일 오후 일본 도쿄 요코하마 스타디움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동메달 결정전서 1회와 8회 대량실점하며 도미니카에 6대10으로 패해 대회를 4위로 마감했다.한국은 선발 김민우(한화)가 선두타자 에밀리오 보니파시오에게 우익선상 2루타를 맞았고, 후속타자 에릭 메히아를 삼진으로 잡아내는 과정서 보니파시오가 3루 도루에 성공해 1사 3루 위기에 몰렸다. 김민우는 3번타자 훌리오 로드리게스에게 좌월 투런포, 4번타자 후안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7 17:05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금메달 결정전을 눈 앞에 두고 강호 브라질을 넘지 못했다.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전서 브라질에 세트 스코어 0-3(16-25 16-25 16-25)으로 패했다.세계랭킹 2위 브라질은 핵심 공격수 탄다라 카이세타가 도핑테스트서 적발돼 결장했지만 예상대로 상당한 공격력을 보여줬다.한국은 1세트서 브라질의 속도와 높이를 겸비한 공격에 8-13으로 끌려가던 중, 양효진(현대건설)의 가로막기 득점과 김연경(중국 상하이)의 중앙 백어택으로 2점을 따라

배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6 22:53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39)이 아시아인 최초로 IOC 선수위원회 부위원장에 6일 선출됐다.외신에 따르면 유승민 위원은 이날 치러진 선수위원회 투표에서 부위원장으로 뽑혔다.선수위원장에는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서 두 차례 동메달을 따낸 엠마 테르호(핀란드)가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전설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를 표결서 따돌리고 자리에 올랐다.테르호 위원장은 각 나라 선수위원들을 대표해 IOC 집행위원회에 참석한다. 유승민 부위원장도 향후 IOC 고위 인사들과 접촉할 기회가 많아져 우리나라의 스포츠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8-06 21:12

김세희(26ㆍBNK저축은행)이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여자 개인전을 11위로 마감하며 한국 역대 최고 성적과 타이를 이뤘다.김세희는 6일 오후 일본 도쿄 스타디움서 열린 대회 근대5종 여자 개인전서 합계 1천330점을 기록해 전체 11위에 올랐다.김세희의 이번 순위는 지난 1996년 애틀랜타 대회의 김미섭, 2012년 런던 대회의 정진화와 타이이며 역대 여자 선수 중에서는 최고 기록이다.김세희는 앞서 전날 첫 경기인 펜싱 랭킹 라운드서 첫 20경기까지 18승 2패를 거두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24승 11패(244점)로 2위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8-06 20:54

한국 야구 대표팀이 미국과의 패자 준결승서 투타의 엇박자로 패배하며 올림픽 결승 문턱서 주저앉았다.한국은 5일 도쿄 요코하마 스타디움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패자 준결승전서 미국에 2대7로 패했다.한국 선발 이의리(KIA)는 2회 2사 2루서 허용한 중전 적시타와 4회 제이미 웨스트브룩에게 맞은 솔로포로 2점을 내줬지만 5회까지 버티며 마운드를 내려갔다.타선은 5회 1사 후 허경민(두산)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김혜성(키움)의 우전안타로 만든 1사 1,3루서 박해민(삼성)의 좌전안타로 1대2로 따라갔다. 그러나 강백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5 22:44

김세희(BNK저축은행)가 올림픽 근대5종 첫 경기인 펜싱 랭킹 라운드서 2위에 올랐다.김세희는 5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여자부 펜싱 랭킹 라운드서 24승 11패(244점)를 기록해 아니카 슐로이(독일ㆍ29승 6패ㆍ274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한 선수가 펜싱, 수영, 승마, 육상, 사격 경기를 모두 소화해 최고의 만능 스포츠맨을 가리는 근대5종은 올림픽의 경우 첫날 펜싱 풀리그를 먼저 치른다.남녀부 각각 36명의 선수가 에페 1점 승부로 한 차례씩 맞붙어 기본 점수 100점에 이길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8-05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