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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경찰서는 여자 화장실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은 혐의(성폭력처벌법 위반)로 10대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4일 오후 11시30분께 계산동 상가 건물에 있는 여자화장실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20대 여성 B씨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다.조사결과 A군은 미리 여자화장실에 들어가있다 옆칸에 손님이 오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B씨는 위에서 사진을 찍는 소리가 들려 관련 내용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A군을 붙잡았을 때는 이미 휴대전화에서 B씨의 사진을 지운 상태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6-16 17:39

총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붕괴참사가 발생한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은 가운데 경기도 건설현장에서 또 다른 참변이 일어났다. 광명의 한 복합건축물 건설현장에서 담벼락이 무너지며 근로자가 사망한 사고인데, 현장 안전조치가 미비했던 점이 확인되면서 예견된 ‘인재(人災)’라는 지적이다.16일 광명시와 광명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분께 광명시 광명동의 복합건축물 공사현장에서 굴착기 작업을 진행하던 중 인근 건물의 담벼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담벼락 근처에 있던 일용직 노동자 A씨(55)가 사망했다. 하반

사회 | 김태희 기자 | 2021-06-16 17:36

성남 성일중이 제64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에서 3년 만에 대회 패권을 탈환했다.성일중은 16일 충북 제천 청풍명월 하키장에서 열린 남중부 결승전에서 박민호, 유효국, 표준혁의 득점으로 오지훈이 한 골을 만회한 ‘동향 맞수’ 창성중에 3대1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이로써 성일중은 지난 2017년 60회 대회와 2018년 61회 대회를 연속 제패한 이후 지난해 3위에 그친 아쉬움을 떨쳐내며 3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반면 2019년 우승팀으로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창성중은 2년 연속 정상 문턱에서 주저앉으며 분루를 삼켰다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6-16 17:36

16일 낮 12시55분께 광명시 광명동 광명IC 방향 도로 3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2.5t 사다리차를 뒤따르던 시내버스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사다리차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시내버스 운전기사와 승객 등 8명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다”며 “구체적인 사고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광명=김용주기자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1-06-16 17:32

의왕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15일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후베이성 셴닝시와 ‘중국 인문학 도서 전시회’를 열었다.이번 도서 전시회는 비대면 문화교류로 추진하고 있는 도서 기증사업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셴닝시가 기증한 중국 고전문학과 경전, 서화작품, 사진집 등 중국 문화를 알 수 있는 인문학 도서 264권으로 꾸려졌다.우리나라 유학과 성리학에 영향을 준 공자와 맹자를 비롯한 사상가의 책, 홍루몽, 수호지, 서유기 등 중국 대표 소설을 일반 출판본, 영인본, 진장본 등 다양한 형태의 인쇄물을 실물로 만날 수 있다.의왕시

사람들 | 임진흥 기자 | 2021-06-16 17:32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수억원에 달하는 보험금을 뜯어낸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수원서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59명을 입건, 이 가운데 A씨(23)ㆍB씨(21)ㆍC씨(20) 등 주범 3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017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수원지역에서 법규위반 차량을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유발, 93회에 걸쳐 보험금 6억8천만원을 부정 수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 3명은 주변에서 공범들을 끌어모아 고가의 외제차 또는 튜닝차에 이른바 ‘마네킹’이라 불리는 동승자를 태우고, 법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6-16 17:29

송기윤 행복스타 봉사단장과 우중식 행복스타 사무총장은 지난 15일 화성시 노숙인시설인 성혜원을 방문해 마스크 10만장을 전달했다. 송 단장은 “마스크 전달로 힘들고 어려운 생활인들에게 조그마한 희망이라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광희기자

사람들 | 이광희 기자 | 2021-06-16 17:29

조광한 남양주시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전 정무비서 A씨가 재판에 넘겨졌다.의정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성동)는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조 시장이 전 국회의원 B씨에게 받은 현금으로 국정원 직원을 통해 미국 뉴욕에 있는 아파트를 샀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조 시장이 해외에 있는 내연녀를 만나고자 자주 출장 갔고 자신도 봤다고 거짓말한 혐의도 받고 있다.앞서 조 시장은 지난해 11월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고소했다. 조 시장은 “A씨가 정무비서 업무에서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6-16 17:27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이 개원 1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미혼모, 차상위계층 여성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분당차여성병원은 지난 15일 여성 120여명이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의 생리대 1천500팩을 성남시 여성의 쉼터와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용인시 생명의 집에 전달했다.이상혁 분당차여성병원 원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분당차여성병원은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 계층에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분당차병원과 분당차여성병원

사람들 | 김해령 기자 | 2021-06-16 17:27

안양만안경찰서(서장 이용배)는 지난 16일 만안구 석수동 안양예술공원로 일대에서 이륜차(오토바이) 불법개조, 굉음 유발행위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이날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 특별단속은 배달 오토바이 소음과 무질서 행위가 심야시간까지 이어진다는 주민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안양시, 만안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했다.만안서 등은 현장에서 오토바이 인도주행 등 교통법규 위반은 물론 단속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불법개조(튜닝), 번호판 미부착 등 각종 무질서 행위를 집중 단속했다.이와 함께 관내 배

사람들 | 한상근 기자 | 2021-06-16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