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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최근 조사료의 수입을 줄이고 배합 사료의 사용량을 절감해 축산농가의 소득을 올리기 위한 사료작물의 곤포사일리지제조 연시회를 복하천 둔치에서 가졌다. 유승우 시장과 임관빈 한우회장, 축산농가 및 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겨울철 유휴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대월 한우단지 회원 5명이 복하천 둔치

사람들 | 경기일보 | 2004-06-15 00:00

“만주 벌판을 호령하던 고구려 선조들의 용맹과 지혜를 우리 젊은이들이 본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광개토대왕비를 만들었습니다”2년간에 걸쳐 중국 현지에서 실물 크기로 복원된 광개토대왕비가 국내에 반입돼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솔개마을에 세워졌다. 삼송동에서 6대에 걸쳐 음식점(너른마당)을 운영하고 있는 임순형씨(49)는 최근 중국 지린성(吉林省) 지안(集安)시

사람들 | 경기일보 | 2004-06-15 00:00

양주시립도서관은 지역 어린이집 원생 600여명과 초등학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어린이 도서관 현장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학습에는 도서관 이용법과 기초 독서교육으로 올바른 독서활동과 도서관에 대한 친근감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열람실과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등 내부시설견학 ▲도서관 자료이용법 및 자료 검색법 ▲책을

사람들 | 경기일보 | 2004-06-15 00:00

연천군청 여자 사이클 선수단이 창단 1년만에 전국 대회에서 단체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6일동안 서울 올림픽 벨로드롬에서 열린 제6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 사이클 대회에 참가한 군청 선수단은 10㎞ 스크래치와 3㎞ 개인 추발, 제외경기 등 3개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3㎞ 단체 추발도 2위를 차지, 종합 3위를

사람들 | 경기일보 | 2004-06-15 00:00

백약이 쓸모없을 생사의 기로에 놓인 병자나 기력이 쇠한 노인에게 산삼을 거저 나눠 주며 쾌유를 소원하는 금실 좋은 부부가 있다.오산시 수청동 쇹쇻평짜리 서민아파트에서 자녀 쇺명과 함께 넉넉지 않은 삶을 살아 가는 박태근(쇿쇾·화물운수업)·양명자씨(쇾숂) 부부는 주위에서

사람들 | 경기일보 | 2004-06-15 00:00

경기과학고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12회 국제환경탐구올림피아드(INEPO)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국제환경탐구올림피아드에 경기과학고 김정우, 이준희팀(지도교사 한동열)은 ‘새집증후군 해결을 위한 벽지 활용에 관한 연구’를 출품해 금메달을 수상했고, 이수민, 조용선 팀(지도교사 이재구)은 ‘타조로부터 추

사람들 | 경기일보 | 2004-06-14 00:00

인천시 전지역을 활동 범위로 하는 초등학교 교감들의 연구회가 발족됐다.초등교감행정연구회는 지난 7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나근형 교육감을 비롯, 시 초등학교 교감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자율교감연수회’ 창립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산하 한국초등교감행정연구회가 발족됨에 따라 그동안 지역교육청 중심으로 활동하던 초등

사람들 | 경기일보 | 2004-06-14 00:00

광주시는 최근 UN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하천살리기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김용규 시장을 비롯, 조억동 시의장.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탐사활동을 벌였다.이날 하천탐사는 곤지암천(곤지암리~삼리) 2㎞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하천의 오염과 수질상태·하천 생태계등을 살핀 후 사라져 가는 토종물고기를 보존하고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기 위

사람들 | 경기일보 | 2004-06-14 00:00

의정부경찰서는 최근 대강당에서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일부 경찰관들의 각종 비리와 범죄 행위 등으로 침체된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책임과 소명 의식을 다짐하는 자정 결의대회 및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경찰관은 위기 의식을 갖고 무한 봉사 정신으로 직무에 임해 심기일전하는 자세로 거듭 태어나지 않으면 국민에게 소외받을 것이라는 학생· 종교인 등

사람들 | 경기일보 | 2004-06-14 00:00

이준훈 인천지검 형사2부장검사가 후배들의 앞길을 터주기 위해 명퇴를 신청하고 인천에서 변호사 업무를 시작한다.이 부장검사는 마지막 근무지였던 인천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법률가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여년 가까이 몸 담았던 정든 검찰을 떠나 남구 학익동 로시스빌딩 603호(인천지법 정문앞)에 사무실을 낸 이 부장검사는

사람들 | 경기일보 | 2004-06-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