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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통해 우리의 국어를 조금이라도 순화시켜 보고 싶은 욕심에 애착을 갖게 됐습니다”올해로 5년째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관악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산림욕장 내 자연학습장에서 각종 화초 및 나무 등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이만형 할아버지(81). 이 할아버지는 안양으로 이사온 뒤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3천300여㎡에 달하는 자연학습장을 찾았을 때 꽃

사람들 | 경기일보 | 2003-11-24 00:00

강제 출국을 앞둔 외국인 근로자부부가 생후 2개월된 아들이 희귀병으로 혼수상태에 빠져 이들 가족의 출국이 당분간 연기됐다.23일 성남 분당경찰서와 분당차병원 등에 따르면 베트남 국적 웬지션씨(25)와 엔티트앤씨(23) 부부는 지난 20일 분당경찰서를 찾아 “생후 2개월된 아들을 살려달라”며 딱한 사연을 호소했다.이들 부부는 불법체류 단속이 시작되면서 지난

사람들 | 경기일보 | 2003-11-24 00:00

어려운 가정 환경에도 학업을 이어 나가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회가 있어 사회의 버팀목이 되고있다.인천시 남구 주안4동 장학회(회장 동상홍)가 훈훈한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장학회의 모든 기금은 순수한 주민들의 정성과 모금, 기부로 학생들을 위해 지난 2000년 6월 20명의 주민들이 모여 뜻있는 일을 해보자는 취지로 설립됐다.주안 4동 장학회는 기존의 법인 등

사람들 | 경기일보 | 2003-11-24 00:00

■이우현씨(용인시 의회 의장) 모친상=20일 밤 12시10분, 용인 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장지 용인시 원삼면 사암리(용암마을) 선영, 031-321-1745

사람들 | 경기일보 | 2003-11-22 00:00

웅진코웨이㈜ 미래생활사업경기본부 12처(처장 전혜순)가 지난 16일 수원 원천유원지 나프리리조트 정원에서 주최한 ‘2003 가을여성백일장’에서 이귀희씨(수원)가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경기시인협회 후원으로 열린 2003가을여성백일장은 시인 임병호씨(경기일보 논설위원)의 특강 ‘수필쓰는 재미’가 끝난후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사람들 | 경기일보 | 2003-11-22 00:00

연천군 전곡읍사무소(읍장 윤영수)는 소년·소녀가장과 함께하는 정(情)나누기 운동을 추진한다.이 운동은 아름답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야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가정사정으로 인하여 소년·소녀가장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것을 사회지도층과의 결연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줌으로써 소외이웃과 함께하는 밝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추진되고 있다.정나누기 운

사람들 | 경기일보 | 2003-11-22 00:00

양주시 새마을부녀 회장(회장 이대수)을 비롯 회원 및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은 휴경지를 이용해 재배한 김장배추를 수확,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훈훈한 정으로 쌀쌀한 날씨를 녹였다.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들은 지난 여름부터 백석읍 연곡리 휴경지에 재배한 김장용 배추 1만 포기를 수확해 이중 5천 포기를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김치를 담가 관내

사람들 | 경기일보 | 2003-11-22 00:00

불법체류자로 목욕탕에서 떼밀이로 일한던 중국교포가 보증금을 받지 못해 출국을 하지 못하다가 한 경찰관의 도움으로 무사히 출국하게 됐다.지난달 27일부터 불법체류자에 대한 계도가 이뤄지면서 중국옌벤(延邊)에 사는 현기훈씨(43)도 출국을 하기 위해 자신이 일하던 목욕탕 업주에게 보증금 500만원을 요구했지만 업주가 보증금을 주지 않아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사람들 | 경기일보 | 2003-11-22 00:00

“1시간여 동안 가슴을 졸이다 파출소에 맡겨진 지갑을 되찾았을 때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최근 130여만원의 현금과 각종 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분실했다 고양 일산동고 최예진양(3년)의 도움으로 되찾은 김정순씨(44·고양시 일산구 탄현동)의 상기된 감회다.특히 김씨는 “생전 처음 당한 일인데다 되찾은 지갑안의 현금은 연말 납부해야 할 각

사람들 | 경기일보 | 2003-11-22 00:00

“평소엔 불을 밝히기 위해 열심이지만 주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불은 그냥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한국전력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정연수) 직원들이 인근 빌딩에 화재가 발생하자 소화기를 들고 달려가 초기진화에 성공하고 인명을 구출하는 활약을 벌였다.지난 14일 오후 4시께 의정부시 의정부1동 7의1 한전 사옥의 주차장 맞은편 건물인 소정빌딩에 불이나 화염과 함께

사람들 | 경기일보 | 2003-11-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