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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삼한시대부터 우리민족이 즐겨먹던 과일 중 하나로, 가래와 기침을 진정시키는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소화를 돕고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중 구리시 묵동리 일대에서 재배되던 청실배는 석세포가 적으면서 당도가 높고 육질도 뛰어나 구한말까지 왕실에 진상됐다는 기록이 있다. 하지만 1920년대에 들어 일본인들이 중랑천변인 이곳에 장십

경제일반 | 이호진기자 | 2009-07-27 00:00

◇아름다운 청정자연과 천혜의 싱그러운 대지 ‘금빛나루’김포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공동브랜드 ‘금빛나루’. 김포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가 지난 해 개발해 현재 상표특허 신청중인 ‘금빛나루’는 ‘김포’의 한자를 한글로 풀어쓴 말로서 ‘아름다운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의 대지에서 얻은 풍성한 농작물’을 나타낸다.오는 9월 공동브랜드 사용 선포식과 함께 본

경제일반 | 양형찬기자 | 2009-07-13 00:00

◇농산물 공동브랜드 ‘검단山’하남시 농산물 공동브랜드는 ‘검단山’이다.하남시를 대표하는 진산(珍山) 검단산을 이 지역 농산물의 공동 브랜드화한 것이다.하남시 농산물공동브랜드 ‘검단山’이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은 이미 7년전.이 브랜드는 시가 하남시 농산물의 신뢰도 제고와 품질향상을 통한 우수농산물을 개발, 다른 지역 농산물과 차별화하기 위해 표준디자인 개발사

경제일반 | 강영호기자 | 2009-06-08 00:00

◇하늘이 내려준 시흥들녘 ‘하내들’시흥시 농산물 통합브랜드는 ‘하내들’이다.‘하늘이 내려준 들에서 자란 먹을거리’를 뜻한다.포도, 연근, 미나리, 느타리버섯, 꿀, 배, 복숭아, 난 등의 농산물이 ‘하내들’이라는 브랜드에 담겨 있다. 오염되지 않은 ‘시흥들녘’과 ‘농부의 땀, 정성’이 듬뿍 들어 있는 농산물 통합브랜드 하내들은 2006년 시흥시가 개발해 탄

경제일반 | 이동희기자 | 2009-05-04 00:00

◇임금님 진상미가 나온 땅“옛날 임금님께 진상했던 여주쌀과 농산물은 남한강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생산되어 우리 국민 1%만이 애용하는 안전한 먹거리다.”여주군은 지난 1999년 3월 ‘대왕님표’ 란 통합브랜드를 개발해 여주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에만 사용,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전국 최초 쌀 산업특구인 여주는 농업인들의 땀과 정

경제일반 | 류진동기자 | 2009-04-06 00:00

◇내고향 농산물이 최고회사원 김찬식씨(43·서울시 강동구 천호동)는 10여년전 고향인 가평을 떠나 서울에서 살면서 가평군 공동브랜드로 인정받은 푸른연인의 각종 농·특산물의 안전한 먹거리와 전통식품에 흠뻑 빠졌다.서울에 살면서도 가평에서 생산되는 푸른연인 농산물을 주문해 온 가족이 고향의 맛을 즐기는가 하면 가평사과와 포도, 쌀 등 유기농 농산물로 생활하고

경제일반 | 고창수기자 | 2009-03-23 00:00

““임진강과 DMZ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파주친환경 농산물이 우리 국민들의 건강한 식탁을 책임지겠습니다.”파주는 일찍이 임진강이 흐르는 비옥한 토양과 수질을 확보하고 있는 자연조건과 서울과 일산, 부천 등 대도시가 인접해 있어 근교농업이 발달, 갖가지 농특산물이 호평을 받고 있다.또한 임진강 이북 지역은 토양이 사질토양으로 고려시대부터 장단·개성지역의 인삼과

경제일반 | 고기석기자 | 2009-03-10 00:00

◇식탁에서 만나는 섬“백령, 대청, 자월도 등 서해 옹진섬의 청정 농산물과 수산물, 바다의 보약을 드세요.”등대를 끼고 파도가 부서지는 25개의 유인도와 75개의 무인도로만 구성된 옹진 섬의 청정해역. 막 잡아 올린 싱싱한 수산물이 전국 방방곡곡으로 배달된다. 백령어촌계를 비롯해 각 섬 어촌계의 꽃게와 까나리액젓, 다시마와 우럭, 천일염…. 옹진군은 섬의

경제일반 | 배인성기자 | 2009-02-23 00:00

◇안전먹거리는 신뢰가 우선주부 채영혜씨(37·양평군 강하면)는 10년 전 부산에서 양평으로 시집온 이후 ‘물 맑은 양평’ 통합브랜드의 농수산물(104종)과 전통식품(28종)의 안전한 먹거리 문화에 흠뻑 빠졌다.수년 전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부산의 친정 부모에게 ‘물맑은 양평’ 통합드랜드 상표가 붙여진 쌀과 잡곡, 버섯, 개군한우 등을 보내 “옛 시골 맛이 물

경제일반 | 조한민기자 | 2009-02-09 00:00

◇맛은 최고·안전성은 베스트맑은 산이 머금은 이슬로 길러낸 버섯, 싱싱한 새싹 채소, 청정 지하수로 키운 콩나물….서울에 살 당시 비만에 고혈압까지 겹쳐 고생하던 이수만씨(52)의 아침 식탁이다.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건강을 더욱 빨리 회복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이씨는 그동안 지방 여러 곳을 직접 다니며 이런 ‘안전식품’들을 찾아 헤맸다. 그러나 발

경제일반 | 문민석·임명수기자 | 2009-0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