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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황 부진과 조류인플루엔자(AI)의 영향으로 주요 농축산물이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채소류는 공급이 늘어 이달부터 안정세를 찾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주요 농축산물 수급 동향 및 대책’ 자료를 통해 지난달 농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5.5%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품목별로 보면 달걀 한 판(30개) 소비자가격은 2월 중순 7천760원에서 지난달 말 7천280원으로 하락했다. 쌀은 지난해 태풍 등의 기상 악화로 생산량이 줄어 수요량 대비 공급량이 여전히 부족하

경제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5-04 19:18

월드비전 경기남부 꿈꾸는아이들 사업단(단장 최성호)이 4일 ‘학교 안 위기학생 및 긴급복지 지원대상 학생’ 발굴을 위해 수원교육지원청과 두 손을 맞잡았다.월드비전은 이날 업무협약을 맺고 올 상반기 동안 결식아동지원사업 ‘주말에 뭐 먹니’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48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꿈지원사업(꿈날개클럽)으로 아동 31명을 지원할 방침이다.최성호 단장은 “월드비전이 가진 전문역량을 활용해 수원교육지원청과 학교 안 위기학생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정민훈기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1-05-04 18:50

지난 3월 의정부 고산지구에서 발생한 타워크레인 사망사고(경기일보 4월27일자 1면)는 타워크레인 마스트(타워 기둥) 발판의 볼트를 제대로 체결하지 않아 일어난 인재(人災)로 잠정 결론났다.사고 합동 감식에 참여한 안전보건공단은 타워크레인 사고 당시 크레인 마스트 발판의 ‘볼트 미체결’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같은 의견을 낸 것으로 4일 파악됐다.이 사건을 조사 중인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관계자는 “안전보건공단의 의견서, 사고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업주들에 대한 정식 입건 절차를 밟을 것”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5-04 18:36

전자상거래의 폭발적 증가로 최근 인천지역에 물류센터가 몰리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거래가 자리를 잡으면서 인천 내 물류센터는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4일 지역 물류업계에 따르면 수도권이라는 지리적 요인과 항만, 공항을 가까이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천지역에 물류센터 건립 또는 계획이 잇따르고 있다.인천 중구에만 2018년 이후 건축허가를 받은 연면적 3만㎡ 이상의 물류센터는 7곳이다. 모두 지상 7층 이상 규모로 인천항 인근에 있다. 해외에서 들어온 상품 등의 효율적인 물류와 비용 절감을 위해 인천항 인근에 물류센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5-04 18:33

편의점을 중심으로 무인점포가 확산 중인 가운데 인천지역에 건어물, 과일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매장이 등장하고 있다.지난 2월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문을 연 ‘스윗푸릇’은 과일과 채소 전문 무인점포로 24시간 영업을 한다. 이 곳에서는 사과, 바나나, 골드키위 등 약 40가지의 과일과 채소를 살 수 있다.매장 대표가 매일 농산물 시장에서 경매로 과일 등을 사오고 종업원이 없어 시중보다 싼 값에 판매한다는 장점으로 고객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1일 평균 4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배수현 스윗푸릇 대표는 “눈치 보지 않고

인천뉴스 | 이지용 기자 | 2021-05-04 18:33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경찰관들이 연이어 이상증세를 보이자 경찰 내부에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 소속 A 경감(50대ㆍ여)은 이달 초 백신을 맞은 뒤 쓰러졌다. 처음엔 가벼운 두통, 이어 손과 발ㆍ안면이 마비됐고 결국 뇌출혈 증세를 보이며 응급실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의식불명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A 경감의 자녀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철저한 조사를 당부하는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다.앞서 안양동안경찰서 소속 30대 B 경찰관(여)은 유치장 관리 업무를 담당,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로 분류돼 지난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5-04 18:33

수원시가 팔달구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사업을 시작한다.이 사업은 지난 2018년 시작된 ‘매산동 도시재생뉴딜’ 세부 사업인 청년 인큐베이터 조성사업ㆍ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과 LH 행복주택을 결합한 사업이다.시는 총 243억원을 들여 매산로2가 40-30번지에 연면적 9천150㎡, 지하 4층, 지상 12층 규모의 복합청사를 짓는다. 지상 1층은 주민 휴게 공간인 ‘웰컴라운지’로, 지상 2~3층은 행정복지센터로, 지상 4~5층은 청년인큐베이션센터로 각각 계획했다. 지상 5층 일부와 12층은 행복주택이다.시는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사회일반 | 이정민 기자 | 2021-05-04 18:33

‘국제 키와니스 한국지구 제3지역’(인천)이 어린이날을 맞아 위기 청소년에게 후원의 손길을 건내고 있다.국제 키와니스 한국지구 제3지역은 4일 미추홀구에 있는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스위트홈에 마스크 등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어린이마스크 약 2천개, 아로마패치 1천개 등 3천300만원 상당의 아동 청소년을 위한 물품이다.키와니스는 1915년 미국에서 설립한 민간기구로 모기 파상풍 퇴치 운동 등을 하는 봉사 단체다. 1967년 서울클럽이 문을 열면서 한국지구가 활동하기 시작했다. 인천에는 북인천클럽, 부평클럽, 서해클럽,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04 18:33

양평군은 공설화장시설 후보지로 선정된 용문면 삼성2리가 유치 철회를 신청, 받아들였다고 4일 밝혔다.앞서 양평군 공설화장시설건립추진위는 행정리(里) 단위 마을을 대상으로 한 공모와 타당성 용역,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지난달 23일 삼성2리를 최종 후보지로 결정했다.군 관계자는 ”화장시설건립추진위가 확정한 삼성2리 화장시설 세부 입지에 대해 주민들이 민가에 가깝고 진입로가 마을을 경유한다며 반대했다“며 ”법률 자문을 거쳐 유치 철회서를 수리했다“고 말했다.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용문산의 관문에 화장시설이 들어서면 친환경 이미지에 큰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5-04 18:33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이 단속의 눈을 피해 고농도 폐수를 버리는 얌체 업체들로 가좌·승기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욱이 가좌하수처리장의 방류수는 시가 올해 초부터 박남춘 인천시장의 지시를 통해 강력한 단속 체계를 구축 중인 데도 고농도 하수에 따른 충격부하를 이겨내지 못해 여전히 수질기준을 초과하고 있다.4일 시와 환경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가좌하수처리장으로 들어온 폐수의 연평균 총질소(T-N) 농도는 2018년 54.6ppm, 2019년 43.6ppm, 지난해 55.1ppm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좌하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5-04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