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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려왔지만 올해 첫 대회서 정상에 오른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전통의 체조명가’ 수원농생명과학고가 지난 1일 제76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남고부 단체전에서 3년 만에 패권을 차지했다. 매년 유망주의 입학이 줄어들고 코로나19로 인한 훈련 여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궈낸 값진 결실이다.지난 1960년에 창단돼 61년 전통을 자랑하는 수원농생명과학고는 이 대회서 1995년부터 5연패를 달성했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 도마 동메달리스트인 박종훈,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은메달의 유옥렬 등 수 많은 국가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5-05 13:38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마스코트 ‘아길레온’이 2년 연속 K리그 ‘마스코트 반장’에 뽑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는 K리그1ㆍ2팀 22개 마스코트가 총 출동해 시즌을 대표할 반장을 팬투표로 뽑는 이벤트다. 실제 선거를 방불케하는 구단별 후보 단일화 경선, 독특한 유세 자료와 영상, 공약 등이 제출됐다.지난달 24일부터 지난 4일까지 열린 선거기간 ▲경기장 현장 및 거리 유세 ▲마스코트 단독 SNS 계정 활동 ▲유명인들의 지지선언 ▲동맹 및 연합 유세 등 적극적인 홍보로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4일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5 13:38

프로야구 KT 위즈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채로운 패밀리데이 이벤트를 연다.KT는 오는 7일 NC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kt wiz 언택트 가족운동회’를 개최한다. 경기 당일 구단 공식 어플인 위잽(wizzap)의 언택트 live 응원하기에 접속한 후 ‘가족 운동회’를 신청하면 4종목의 운동 미션 대결에 참여할 수 있다. 우승 한 팀에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이닝 이벤트로 ‘빅또리 키즈 포토타임’도 마련했다. 홈 구장인 수원 KT위즈파크를 찾은 어린이 팬에게 구단 마스코트인 빅, 또리와 함께 전광판 영상에 등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5 13:38

국군체육부대(상무) 축구 전형 합격자가 4일 발표된 가운데 경ㆍ인지역 K리그1(1부리그) 4개팀들의 뒷문이 헐거워지게 됐다.이날 상무는 축구 전형 합격자 12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다음달 21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K리그2(2부리그)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된다. 전역 예정일은 내년 12월20일이다.합격자 12명 중 경ㆍ인 구단 소속 선수는 총 5명으로 고승범(수원 삼성), 박지수(수원FC), 정동윤, 문지환, 지언학(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등이다. 이들 상당수가 수비와 공ㆍ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고 있어 소속 구단은 후방과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4 17:29

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이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서 1순위로 쿠바 출신의 ‘검증된 공격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1·등록명 레오ㆍ207㎝)를 지명했다.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은 4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어 레오를 호명했다.레프트 공격수인 레오는 지난 2012-2013시즌 자유계약선수로 대전 삼성화재에 입단해 3시즌을 뛰면서 3시즌 연속 득점왕을 차지하며 정규리그 3연속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었다. 이후 터키, 중국, 아랍에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5-04 17:02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지난 주 맞붙은 FC서울 선수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선수단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이에 K리그1 14~17라운드 연기가 확정됐다. 변경된 경기 일정은 추후 확정 및 발표될 예정이다.성남은 지난달 30일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 후 서울 수비수 황현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검진 결과 서울과 성남 선수단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성남은 2주 자가격리 기간 동안 치러질 예정이던 오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4 16:06

“어려운 여건에서 훈련하는 육상 선수들을 볼 때마다 조금이나마 그들에게 보탬이 되고싶은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15년째 안산지역 육상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어려운 육상인들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는 전구표 안산시육상연맹 회장(61ㆍ홍성화물 대표)은 육상 마니아로 꿈나무 선수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초ㆍ중학교 시절 육상 선수를 했던 전 회장은 어려웠던 유년시절 탓에 ‘개같이 벌어 정승처럼 쓰겠다’는 평소 신념을 실천하고 있는 자수성가한 사업가다. 15년전 안산시육상연맹 부회장을 맡은 이후 남모르게 어린 선수들에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5-04 16:06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백승호(전북)의 K리그 복귀 과정에서 발생한 분쟁과 관련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로 합의했다.4일 수원에 따르면 양 측은 유소년 축구가 한국축구의 근간으로서 가지는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축구 발전과 선수 개인 성장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대화를 나눴다. 이에 백승호 측에서 합의금을 지불키로 하면서 수원과의 분쟁에 종지부를 찍었다.백승호는 지난 2010년 FC바르셀로나(스페인) 진출 당시 ‘수원 유스팀인 매탄고 진학을 약속하고 3년간 매년 1억원씩 지원한다’는 합의서를 쓰고 수원과 계약했다. 이후 3년 뒤인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4 14:51

“선수는 어디서 공을 차든 계속 경기에 뛰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수비형 미드필더 이강현(23)의 활약이 하부리그 선수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강현은 지난달 21일 성남FC와의 K리그1 11라운드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이강현은 상대 패스 차단과 활동량, 역습 전환 등 다방면에서 능력을 보이며 존재감을 뽐냈다. 그의 활약 덕에 인천은 3대1 승리를 거두며 한 달간 지속된 무승(1무 5패)의 늪서 탈출했다.이어 25일 울산전(0-0 무)과 지난 2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4 14:36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정규시즌 선전을 펼치며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수비와 마운드 불안에 타선의 정교함이 떨어져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SSG는 13승 12패로 선두에 2.5게임 차 뒤진 공동 3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팀 OPS(출루율+장타율)는 0.700으로 6위, 팀 평균자책점은 5.38로 9위에 그치고 있다. 세부 기록이 나쁘다보니 기대 승률도 38.8%(약 9승 16패)에 불과하다. 현재 성적은 실제 경기력에 비해 운이 많이 따랐다는 반증이다.기대 승률은 현대야구 통계 방법인 ‘세이버메트릭스’의 창시자 빌 제임스가 만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04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