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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가 여자실업축구 최강인 인천 현대제철을 제물삼아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박길영 감독이 이끄는 수원도시공사는 3일 밤 인천남동경기장에서 벌어진 ‘한화생명 2021 WK리그’ 3라운드 방문경기서 전반 외국인선수 다나카 메바에의 선제골과 후반 상대 이영주의 자책골로 8년 연속 리그 통합우승에 빛나는 현대제철에 2대1로 승리했다.시즌 개막 이후 2연패 뒤 거둔 첫 승리이자, 막강 화력을 앞세워 2연승을 달리던 현대제철에 첫 실점과 패배를 안긴 뜻깊은 승리였다.당초 이날 경기는 앞선 개막 후 2경기서 12골을 기록한 가공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5-04 10:33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FC안양이 어린이날인 5일 홈에서 ‘꼴찌’ 부천FC를 상대로 5연승과 K리그2 통산 100승에 도전한다.안양은 최근 1골 차 4연승을 질주하며 5승2무2패(승점 17)로 대전 하나시티즌(승점 16)에 1점 앞선 선두를 지키고 있다.시즌 초반, 퇴장과 페널티킥 악재가 겹치면서 5라운드까지만 해도 8위에 머물렀던 안양은 부산, 충남아산, 서울이랜드, 전남 등 상위권 팀들을 연달아 꺾고 선두로 올라섰다. 4연승 동안 김경중, 심동운, 모재현, 백동규, 홍창범, 조나탄 등이 고루 득점을 올린 것도 고무적이다.상승세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5-03 17:05

경기도체육회 ‘스포츠박스’가 코로나시대 찾아가는 프로그램 보급의 일환으로 콘솔 게임기를 이용한 비접촉 체육활동을 시작했다.3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박스는 지난 3월부터 콘솔 게임기를 활용한 비접촉 체육활동인 신규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부족했던 근력, 심폐지구력을 진단해 도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을 영위토록 도와주고 있다.콘솔 게임기를 활용한 비접촉 체육활동은 평소 운동에 관심이 적었던 참여자들에게 친근한 게임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체육활동에서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유소년 참여 유도를 위해 최신곡이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5-03 15:1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고민거리였던 공격력 문제를 극복해냈지만 헐거워진 뒷문에 다시 애를 먹고 있다.수원FC는 시즌 초반 김건웅의 포어리베로 기용, 유현ㆍ박배종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쇼로 뒷문 고민이 적었지만 최근 두 달간 무실점 경기가 없다. 지난 3월10일 홈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수원 더비’ 이후 매 경기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두 달동안 10경기서 18실점, 유효 슈팅 허용 71회의 수치가 수비 불안을 대변해주고 있다.그나마 지난달 11일 울산전부터 기존의 4-2-3-1, 4-3-3 포메이션에서 4-4-2로 전환하며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5-03 11:40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KT 위즈가 시즌 초반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상승세의 원동력으로 안정된 선발 투수진이 꼽히고 있다.KBO리그 각 구단 대부분이 3선발 이후 4~5선발이 안정되지 않아 고민인 반면, KT는 선발투수 5명 모두 안정적이어서 예년과 다른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3일 현재 15승10패로 한 경기를 더 치른 선두 삼성(16승10패)에 0.5게임 차 2위를 달리고 있는 KT의 선발진은 데스파이네ㆍ쿠에바스ㆍ소형준ㆍ배제성ㆍ고영표로 구성됐다.KT 선발진은 9승8패, 140이닝, 평균자책점 3.6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03 11:07

창단 43년의 ‘유도 명문’ 의정부 경민고(교장 홍성철)가 코로나19로 인해 1년을 통째로 쉰 뒤 열린 첫 전국규모 유도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전통의 강호 경민고는 지난달 28일 강원도 태백시에서 막을 내린 제49회 춘계 전국중ㆍ고유도연맹전에서 남녀 각 9개 체급 가운데 남고부 4체급, 여고부 3체급을 석권해 금메달 7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오승용 감독(47), 황보배 코치(34)가 이끄는 경민고는 대회 남고부 9개 체급 가운데 55㎏급 정기영, 66㎏급 이도협이 우승했고, 장민혁(이상 3년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5-03 09:36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29ㆍ토트넘)이 한 시즌 개인 최다골 타이기록을 세우며 팀 최초로 두 시즌 연속 ‘10골-10도움’을 기록했다.손흥민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홈 경기서 후반 골과 도움을 잇따라 기록하며 팀의 4대0 대승에 기여했다.이날 EPL 16호 골로 개인 최다골 행진을 이어간 손흥민은 리그컵(카라바오컵) 1골,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골(예선리그 1골 포함) 포함, 올 시즌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5-03 09:25

인천 유나이티드가 ‘캡틴’ 김도혁의 결승골을 앞세워 소중한 승점 3을 챙겼다. 인천은 9위로 올라서며 강등권과의 승점차를 벌렸다.인천은 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에 1대0 승리했다. 지난 3월21일 원정에서 상대 미드필더 김동현의 퇴장에 따른 수적 우세를 안고도 0대2로 패했던 것을 깨끗이 설욕했다.인천은 이날도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최근 주전 자리를 꿰찬 후 컨디션이 최고조에 오른 이강현을 비롯해, 델브리지, 정동윤, 강윤구 등이 후방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2 18:46

경기체중이 제76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등 전 종목을 석권하는 저력을 발휘했다.이혜옥 감독과 이명호ㆍ오혜민 코치가 지도하는 경기체중은 2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중부서 단체종합과 개인종합, 4개 개인 종목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경기체중은 단체종합에서 박나영·나윤서·김서진·김다정·이시현·임수민·안채은이 팀을 이뤄 185.150점을 마크, 서울체중(163.250점)과 대구 원화중(134.400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했다.또 임수민은 4개(도마ㆍ이단평행봉ㆍ평균대ㆍ마루) 종목을 합친 개인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5-02 18:12

KT 위즈가 KIA 타이거즈에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시즌 두번째 스윕승을 거뒀다.KT는 2일 오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호투와 타선의 폭발로 9대2로 완승했다. 최근 4연승을 거둔 KT는 15승10패, 승률 0.600으로 삼성(16승10패)에 반 게임 뒤진 2위를 달렸다.KT 선발 데스파이네는 6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으로 1점만 내줘 3경기 연속 승리투수가 됐다.KT는 2회 데스파이네가 KIA 김민식의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02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