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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코로나19와 일부 해외파 차출 불가, 부상 등 다양한 변수를 맞이한 가운데 한일전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24일 벤투 감독은 한일전을 하루 앞둔 가운데 일본 현지에서 화상 인터뷰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여러 문제로 명단이 바뀌고 경기 준비 시간도 부족했지만 최대한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7시20분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통산 80번째 한일전에 나선다. 한국은 일본과의 지난 79차례 맞대결에서 42승 23무 14패를 거두며 우위에 있다한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3-24 18:26

‘설원의 기대주’ 이채운(15·화성 봉담중)이 국제스키연맹(FIS) 주니어 세계스노보드선수권대회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이채운은 24일(한국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2021 FIS 주니어 세계스노보드선수권대회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6.75점을 획득, 3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채운은 닷새전 열렸던 슬로프스타일 경기에서 7위에 머문 아쉬움을 주 종목인 하프파이브에서 깨끗이 씻어냈다.일곱살 때 아버지를 따라 스노보드에 입문한 이채운은 숀 화이트(미국) 등 세계적인 스노보더들의 영상을 보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3-24 13:46

“안정감이 늘어났고 성장세가 두드러집니다. 실점하더라도 누가 (이)태희한테 돌을 던지겠어요.”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주전 골키퍼 이태희(26)의 성장세에 코칭스태프는 물론, 구단 관계자들과 팬들이 흐뭇해 하고 있다.이태희는 올 시즌 주전으로 낙점을 받아 선방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4년 인천의 유스팀인 대건고 졸업 후 올해로 고졸 8년차를 맞이한 ‘원클럽맨’이다.최근 20년간 K리그1에서 고졸 골키퍼로 일찍 자리를 잡은 케이스는 김영광(성남), 강현무(포항)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 서울의 양한빈도 고졸 8년차인 20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24 09:21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 시즌 창단 첫 대권 도전을 위한 ‘수비 시프트’ 강화에 나선다.‘수비 시프트’는 타자에 맞춰서 수비하기 용이하도록 수비 위치를 조정하는 것으로, 땅볼 비율이 높은 투수들이 많은 KT에 필요한 전술이다.지난 22일 LG와의 시범경기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G의 김현수가 타석에 들어서자 KT 내야수들은 경기장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수비를 폈다. 1루수 강백호가 파울선상에 바짝 붙은 가운데, 3루수 황재균은 유격수 위치에, 유격수 심우준은 2루수 자리에서 수비를 준비했다. 2루수 박경수는 우익수 바로 앞에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3-24 08:59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의회가 경기도체육진흥센터(이하 센터) 설립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 양상을 보여 우려를 낳고 있다.도체육회는 23일 오후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제35차 임시 이사회를 열고 ‘경기도체육진흥센터 설립 반대 동의(안)’을 만장 일치로 의결하고 성명서를 채택했다.성명서에서 도체육회는 “지난 관행과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도의회의 일방적 급여삭감 등 고통을 감내하면서 내부혁신을 추진 중이지만, 도와 도의회는 체육을 다시 정치에 예속시키려는 정략적인 의도를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3-23 19:47

남양주시청의 유재혁이 시즌 첫 대회인 제25회 춘계 전국실업검도대회 남자 6단부에서 패권을 차지했다.‘명장’ 장문영 감독의 지도를 받는 유재혁은 23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6단부 결승전서 이강호(경북 구미시청)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유재혁이 전국 대회 개인전서 우승한 것은 지난 2019년 하계 전국실업대회 통합개인전 우승 이후 2년 만이다.이날 유재혁은 이강호에 머리치기를 먼저 빼앗기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막바로 머리치기를 빼앗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3-23 18:28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3일 오전 회의실에서 부서장급 6명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부서장급 대상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서 작성, 선포식을 시작으로 갑질을 하면 안되는 이유, 외부강의 등 사례금 수수제한,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위 금지,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금 금지 등을 교육했다.또한 코로나19 대응 교육생 행동수칙에 따라 안전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강구했다.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으로 청렴기관으로서 체육회가 성장하는 초석이 마련됐다. 체육회 맞춤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3-23 17:16

KT 위즈가 시범경기부터 무서운 타력을 과시하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KT는 23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 3차전에서 새 외국인 타자 조일로 알몬테가 3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두르는 등 15안타를 뽑아냈지만 아쉽게도 4대4 무승부를 기록했다.경기에 앞서 이강철 KT 감독은 ‘외국인 듀오’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투구수 70개, 윌리엄 쿠에바스는 40~50개를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데스파이네는 최고구속 151㎞의 강속구를 앞세워 2회까지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압도했다. 하지만 3회 선두타자 오지환에게 8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23 17:11

‘챔프전 진출 티켓은 우리가 가져간다.’여자 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인천 흥국생명과 ‘신흥 강호’ 화성 IBK기업은행이 ‘도드람 2020-2021 V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놓고 24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플레이오프(PO) 마지막 3차전 대결을 펼친다.두 팀은 20일 인천서 열린 1차전에서는 김연경이 이끄는 흥국생명이 3대1로 승리했지만, 22일 화성 2차전서는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펼친 IBK기업은행이 3대1로 설욕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국가대표 쌍둥이’ 이재영ㆍ다영 자매가 학폭 징계로 빠진 상황에서 기선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3-23 09:56

KT 위즈의 ‘백업 포수’ 이홍구(31)가 만루포를 쏘아올리며 팀의 시범경기 2연승을 견인했다. SSG 랜더스의 추신수(39)는 KBO리그 첫 안타를 신고했다.KT는 22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 2차전에서 이홍구의 만루포와 송민섭의 투런포 등 장단 11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활약과 마운드의 특급 계투로 9대3 대승을 거뒀다.이날 KT는 불펜데이를 운영하며 지난 시즌 ‘홀드왕’ 주권을 선발로 내세웠다. 주권은 2이닝동안 삼진 1개를 뽑는 등 퍼펙트 피칭을 펼쳤고, 타선은 선취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22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