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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해외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코엑스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당초 11월 5~7일 현지에서 전시회를 하려했지만, 코로나 여파로 비대면으로 전환했다.구는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와 협업해 1:1 화상상담, 온라인 플랫폼(TradeKorea, Shopee) 입점, 인플루언서 마케팅, 현지 소비자 반응 설문조사 등을 포함하는 해외 온라인 마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20-09-02 15:49

포스코건설이 최근 아프리카 모잠비크 북부의 중심도시인 남풀라(Nampula)와 나메틸(Nametil)을 잇는 70㎞ 도로를 개통했다고 1일 밝혔다.왕복 2차선의 이 도로는 지난 2017년 12월에 착공해 지난 7월 준공했다. 포스코건설은 아프리카에 처음으로 진출한 이 도로 사업에서 현지의 열악한 환경과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30개월의 공사기간을 지켜냈다.아프리카에서 진행되는 인프라사업들은 기후, 풍토병, 정치적이슈 등 외부요인들로 공사기간이 지연되는 사례가 많아, 현지에서는 포스코건설의 적기 준공에 대해 고마움과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9-01 16:59

인천시가 지역 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보호에 나선다.시는 지난 21일 ‘인천시 공정경제위원회(이하 경제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제위원회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보호, 불공정거래 제도개선, 노동자의 권리보호 등에 대한 정책 제안과 심의 등을 한다. 이에 따라 경제위원회를 중·소상공인단체장과 시민단체장, 교수, 연구원, 법률 전문가, 노동전문가, 인천시의원 등으로 꾸린 상태다.이날 열린 제1회 회의에서 윤대기 변호사가 공동위원장으로 뽑혔고 앞으로 위원회의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경제위원회는 공정거래분과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8-23 16:3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오스템글로벌㈜의 치과 의료기기 제조 공장 조성사업 착공기한을 연장해주기로 방침을 세워 봐주기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그동안 오스템글로벌이 공사 기한을 맞추지 못 한 것에대한 페널티도 적용하지 못 해 당초 계약이 부실계약이라는 지적이 나온다.17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당초 2020년 11월 준공 예정인 오스템글로벌의 치과 의료기기 제조 공장 조성사업 공사기한을 2025년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26일 열릴 인천시 투자유치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을 안건으로 올릴 예정이다.그러나 인천경제청의 이 같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8-17 19:22

인천도시공사가 공익성을 갖춘 주택 공급과 추가 수익 확보를 위해 검단신도시 아파트개발 사업을 직접 추진한다. 도시공사는 이를 통해 종전 토지분양 방식보다 25% 이상의 추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10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검단 AA16블록(8만8천㎡)에 6천억원을 들여 민간기업과 1천500여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공사는 사업을 위해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사업타당성 승인과 이사회의 공공주택 건설사업 신규투자사업 결정(안) 승인을 받았다. 앞으로 도시공사는 올해 하반기 중 인천시와 인천시의회의 승인을 받고,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8-10 18:52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부당하게 납부한 재산세 일부를 돌려달라며 인천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세금 분쟁 판결이 2심에서 뒤집혔다.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민사1부(전지원 부장판사)는 인천공항공사가 인천시와 중구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린 원심을 깨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인천공항공사는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상 ‘공공시설용지’에 해당하는 토지는 재산세를 50% 감면해야하지만, 앞서 2010년 시와 구가 아무런 감면 없이 재산세와 지방교육세를 부과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지난 2016년

인천경제 | 조윤진 기자 | 2020-08-10 18:46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신항의 신규 배후단지 운영에 속도를 낸다.항만공사는 인천신항 배후단지 내 복합물류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대상 부지는 연수구 송도동 일대의 복합물류클러스터 1단계 1구역 1차 잔여부지(7만5천97㎡)다. 이곳의 입주기업은 고부가가치 화물 가공과 제조, 전시판매 등을 할 수 있다. 임대 기간은 기본 30년, 최장 50년이다. 임대료는 1㎡당 1천964원이다.모집완료 시점은 해양수산부의 1종 항만배후단지관리지침에 따라 1-1단계 부지 조성 준공일(7월)로부터 6개월이었지만, 항만공사는 항만배후단지의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8-10 17:30

마크로젠이 송도국제도시 입주와 함께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까지 수립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글로벌 바이오 허브 전략이 탄력을 받고 있다. 마크로젠은 우리나라 최초의 코스닥 상장 바이오벤처로, 현재 글로벌 5위 유전체 분석 기업이기도 하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6일 이원재 청장이 공우의료재단의 진헬스 건강검진센터 시설 조성 현장을 방문해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과 함께 송도사업계획과 향후 협력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서 회장은 진헬스 건강검진센터와 협력해 유전체 분석 기반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8-09 15:57

셀트리온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천8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14% 증가했다.셀트리온은 지난 7일 이 같은 내용을 경영실적을 공시했다고 9일 밝혔다. 셀트리온의 올해 2분기 매출은 4천2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49%, 순이익은 1천386억원으로 77.04% 늘어났다.셀트리온은 매출 증가의 주요 배경으로 지난해 11월 미국에 출시한 혈액암 치료제인 ‘트룩시마’의 시장 점유율이 가파르게 상승한 점을 꼽았다. 트룩시마의 올해 2분기 미국 시장 점유율은 16.4%다. 또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8-09 15:46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인천 계양테크노밸리(계양TV)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위한 1조1천500억원 규모의 토지 보상에 들어간다.9일 LH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인천 계양TV에 편입하는 계양구 귤현동·동양동·박촌동·병방동·상야동 일대의 토지·물건 등과 관련한 보상계획을 공고했다.토지 보상 가격은 3인의 감정평가사법인 등이 산정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해 결정한다. 현지인에게는 토지 보상금을 전액 현금으로 보상하지만, 토지 소유자나 관계인이 원하면 채권 보상도 가능하다.또 사업인정 고시일(지난해 10월 15일)의 1년 전부터 해당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8-09 15:11